God Cares for Us with Gentle Love ㅡ
“Therefore humble yourselves under the mighty hand of God, that He may exalt you in due time, casting all your care upon Him, for He cares for you.” (1Peter 5:6~7, NKJV)
The Lord′s care is over all His creatures.
He loves them all and makes no difference, except that He has the most tender pity for those who are called to bear life′s heaviest burdens.
God′s children must meet trials and difficulties.
But they should accept their lot with a cheerful spirit, remembering that for all that the world neglects to bestow, God Himself will make up to them in the best of favors.
It is when we come into difficult places that He reveals His power and wisdom in answer to humble prayer.
Have confidence in Him as a prayer-hearing, prayer-answering God.
He will reveal Himself to you as One who can help in every emergency.
He who created man, who gave him his wonderful physical, mental, and spiritual faculties, will not withhold that which is necessary to sustain the life He has given.
He who has given us His Word—the leaves of the tree of life—will not withhold from us a knowledge of how to provide food for His needy children.
All heaven is interested in our welfare; and our anxiety and fear grieve the Holy Spirit of God.
We should not indulge in a solicitude that only frets and wears us, but does not help us to bear trials....
Jesus is our friend.
He invites the weary and care-laden, “Come unto me, all ye that labour and are heavy laden, and I will give you rest.” (Matthew 11:28).
Lay off the yoke of anxiety and worldly care that you have placed on your own neck, and “take my yoke upon you, and learn of me; for I am meek and lowly in heart: and ye shall find rest unto your souls.” (Matthew 11:29). We may find rest and peace in God.
(The Faith I Live By 63)
온유하신 사랑으로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 ㅡ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벧전 5:6-7)
주님께서는 당신의 모든 피조물을 돌봐 주신다.
그분께서는 생애의 가장 무거운 짐을 지도록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을 가장 부드럽게 동정해 주시는 일 외에는 당신의 피조물들을 차별해서 사랑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시련과 어려움을 당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그들은 세상이 그들에게 부여해 주기를 등한히 하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친히 그들에게 가장 유익이 되게 해 주실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그들의 운명을 감수해야 한다.
그분께서 겸손한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당신의 능력과 지혜를 나타내시는 것은 우리가 가장 어려운 경우에 처할 때이다.
기도를 언제나 들어주시고,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라.
그분은 온갖 비상사태에서 그대를 도와주실 분으로 자신을 나타내실 것이다.
사람을 창조하시고, 사람에게 놀라운 육체적, 지적, 영적 능력을 주신 분께서는 당신이 주신 생명을 지탱하는 일에 필요한 것은 결코 보류해 두지 않으실 것이다.
우리에게 생명나무의 잎사귀가 되는 말씀을 주신 분께서는 당신의 궁핍한 자녀들에게 어떻게 양식을 공급해 주실 것인지 알려 주지 않은 채 있지 않으실 것이다.
온 하늘은 우리의 행복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우리의 근심과 공포는 하나님의 성령을 슬프시게 한다.
우리는 우리를 초조하게 하고 피곤하게 만들 뿐, 시련을 견디는 데 도움이 되지 못하는 근심과 걱정에 빠져들어서는 안 된다.
예수님은 우리의 친구이시다.
그분은 피곤하고 근심에 눌린 사람들에게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고 초청하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쉼을 얻”(마 11:29)으리라고 말씀하신다.
(말씀과 능력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