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돌포 지역은 어디있지?
✅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돌포는 어디에 있는지 알아봐요.
✅ 돌포 지역에서 갈 수 있는 코스를 살펴봐요.
✅ 포카라와 함께하는 돌포 트레킹 코스를 알려드릴게요😉
안녕하세요.
해외트레킹전문여행사 포카라입니다🚩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코스 중 가장 외진 곳,
혹시 돌포라는 지역을 들어보셨나요?
가장 오랫동안 문명의 손길이 닿지 않았던 곳인 만큼
태고의 원시 자연을 만나볼 수 있는 와일드 트레킹 코스!
오늘은 히말라야 트레킹 끝판왕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가본 사람을 찾기 어려운 돌포 지역을 만나보실게요😉
히말라야 산맥
돌포 지역은 히말라야 트레킹 지역 중 가장 서쪽 끝에 있어요.
무스탕보다 더 서쪽으로 가야 하는 거죠.
대부분이 고산지역에 오지 중의 오지이기에
길이 잘 닦여있거나 롯지 구축이 잘 되어 있지는 않지만
오염되지 않은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순박한 현지인들을 만나볼 수 있는 코스랍니다.
트레킹은 카트만두나 네팔 간지에서 비행기를 타고
주팔이라는 지역으로 이동한 후 시작됩니다.
돌포 트레킹
⛰ 난이도 : ⭐⭐⭐⭐
📅 전 일정(관광제외) : 약 18-19일
🚩 코스 : 주팔 - 술리가드 - 체프카 - 삼두와 - 링모 - 폭순도 콜라캠프 - 콜라캠프 - 패스캠프 - 낭달라 라 패스 - 쉐이곰파 - 셀라라 고개 - 남궁 - 살당 - 코마 라 - 코마 - 낭 라 - 시멘가온 - 멘도캠프 - 푸 곰파 - 틴제가온 - 랍카 - 몰라 라 - 몰라캠프 - 차르카봇 - 날장숨나 - 눙룽숨데 카르카 - 나와스 라 - 중벤 라 - 가크 - 산타 - 비마 로 준 라 - 팔 야크패스 - 팔야크 - 좀솜
돌포 지역은 상돌포와 하돌포로 구분되는데 상돌포는 건조하고 황량한 고원지대,
하돌포는 몬순기후의 영향으로 원시 자연의 밀림을 만날 수 있어요.
특히 상돌포는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히말라야에서 가장 오지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태고의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티베트와 근접하고 있어 진한 티베트 문화를 만날 수 있는 곳이랍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다울라기리(8,167m)뷰와 무스탕 지역의 뷰를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답니다.
가는 길 내내 문명에 거의 오염되지 않은 게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올 거예요😉
기본적으로 트레킹 초반부터 3,000m 이상의 고산으로 시작합니다.
이후 5,000m 이상의 와일드한 고개들이 기다리고 있어
돌포만의 거친 트레킹을 즐길 수 있죠.
하돌포는 몬순기후에 영향을 받으므로 여름에는 강수량이 많고
겨울에는 추운 날씨와 눈이 많이 내려 통행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즉, 봄과 가을이 트레킹이 하기 가장 좋은 시기라고 볼 수 있어요.
돌포 트레킹의 또 다른 매력은 캠핑이랍니다😄
롯지 개발이 덜 되어 여행사를 통한 캠핑 트레킹이 가능해요.
20일 이상의 긴 시간이 소요되고 캠핑을 해야 하기 때문에 트래커들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라
만약 나만의 조용한 여행을 원하신다면 돌포가 안성맞춤 코스가 되겠죠😉
※ 퍼밋 특수 퍼밋지역으로 최소 2인 이상 여행사를 통해 퍼밋발급이 가능합니다.
히말라야 트레킹 끝판왕, 돌포트레킹 23일
📅 전 일정 : 22박 23일(관광 포함)
🚩 코스 : 인천- 카트만두 - 주팔 - 술리가드 - 체프카 - 삼두와 - 링모 - 폭순도 콜라캠프 - 콜라캠프 - 패스캠프 - 낭달라 라 패스 - 쉐이곰파 - 셀라라 고개 - 남궁 - 살당 - 코마 라 - 코마 - 낭 라 - 시멘가온 - 멘도캠프 - 푸 곰파 - 틴제가온 - 랍카 - 몰라 라 - 몰라캠프 - 차르카봇 - 날장숨나 - 눙룽숨데 카르카 - 나와스 라 - 중벤 라 - 가크 - 산타 - 비마 로 준 라 - 팔 야크패스 - 팔야크 - 좀솜 - 포카라 - 카트만두 - 인천
포카라에서도 희소해서 더욱 가치 있는
돌포트레킹을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
23일이라는 대장정의 일정인 만큼
더욱 진하게, 더욱 폭넓게 히말라야의 모습을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쉽게 갈 수 없어 더욱 아련한,
몰라서 더 못 간다는 히말라야 트레킹 낭만의 끝판왕, 돌포 트레킹!
전문 산악 전문가들고 구성된 포카라와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도전되시길 바랍니다😊
[돌포트레킹 키포인트]
✔ 뛰어난 경관과 숨은 비경 만나기
✔ 세계에서 가장 깊은 파란빛의 폭순도 호수
✔ 순수하고 친절한 소수 민족과의 소통
✔ 색이 강한 티벳 문화 체험
✔ 롯지와 캠핑 체험으로 대자연의 품에 더욱 가까이
✔ 밤하늘 쏟아질 듯 수많은 별들과 은하수
✔ 이탈리아 영화 '히말라야'와 '카라반' 촬영 장소 찾아보기
👉 태고의 순수를 간직한 돌포 트레킹
https://pokhara.kr/shop/item.php?it_id=168018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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