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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거창한 숙녀들
 
 
 
카페 게시글
1학년 2반 1학년 2반 3번 김민정
김민정 추천 0 조회 29 15.11.01 23:4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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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11.01 23:51

    첫댓글 1학년 1반 26번 최다인 글
    위 글과 같은 문제로 최근 도서관에서는 사람이 많은 시험 기간에는 좌석을 비운 사람은 도서관 직원이 시간을 체크한 후 퇴실을 시키는 방법을 사용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 자리를 비웠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자리라고 비키라고 하는 사람들과 주변 사람에게 부탁해서 대신 자리를 맡아주게 하는 사람들 때문에 효율적으로 시행 되고 있지않다고 생각합니다. 2층, 3층에도 정수기를 설치해 도서관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것은 1층까지 왔다갔다 하는 번거러움을 덜어주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 작성자 15.11.01 23:52

    1학년 2반 28번 황유리 글
    저는 비기숙사생이지만 평소 기숙사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다들 운동장을 돌고 다시 잠에 든 후 밥을 먹지 못하고 허둥지둥 학교에 오는 학생도 있다고도 합니다. 또한 요즘 같은 하루 일교차가 클 때는 아침 기온이 낮아서 옷을 잘 챙겨 입지도 못하고 허둥지둥 운동장으로 나가는 학생들에게는 감기가 걸리기 쉬운 악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운동장을 돈 후 잠을 깨는 학생들도 있을 것이기 때문에 자율로 시행 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5.11.01 23:52

    1학년 5반 5번 김수지 글
    평소 충혼탑 오거리를 자주 이용하는 입장으로서 큰 공감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침에는 많은 학교로 가는 길목이기 때문에 차들이 많지만 신호등 하나 작동하지 않아 사고도 많이 일어나고 많은 차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또한 작동하지 않는 신호등의 횡단 보도를 건너는 것 보단 도로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가는 것이 바쁜 등교시간에는 빠르기 때문에 위험한 것을 알면서도 '어차피 신호등도 없는데' 라는 마음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하루 빨리 신호등이 생겨서 사고 없는 안전한 길을 다니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5.11.01 23:53

    1학년 2반 24번 주연홍 글
    길을 가다보면 흔히 불법주차 차량들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2차선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도로를 지나가는 차들이 불법주차차량들 때문에 1차선 도로를 지나가듯이 반대편에서 차 한대가 오면 그 반대편 차량을 후진해서 그 차가 지나간 후에 그 도로를 지나갈 수 있는 답답한 사례들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로타리 주변에서도 흔히 찾아 볼 수 있는데, 차를 가지고 로타리 주변 상점들을 들리기 위해 나온 사람들은 주차 공간이 없어 사람들이 다니는 인도에 차를 반 쯤 걸쳐서 주차 해놓고 가곤 합니다. 이처럼 주차 공간의 문제로 많은 사람이 피해를 받고 있다는 점을 알고 꼭 개선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15.11.01 23:54

    1학년 2반 26번 최은희 글
    맞습니다. 항상 식사 후 잔반을 처리 할 때 마다 드는 생각이였습니다. 항상 남기게 되는 음식은 정해져 있지만 그렇다고 받지 않을 수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수의 학생들이 고기반찬이 나오지 않는 날은 '급식이 별로인 날'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채소를 싫어하는 학생도 대부분의 학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싫어하는 반찬이 나오는 날에는 밖에서 밥을 사먹는 학생이 많아서 그런 날은 잔반이 조금 더 많이 나오게 되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저희의 급식에 힘써주시는 영양사, 조리사님들께 항상 감사하지만 많은 잔반에 조금만 관심을 기울여주시면 해결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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