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성령님의 임재 하나님과 동행 그리고 어떻게 바라 보아야지만 영육이 강건 할수 있는가?

[마라나타]

성령님의 임재 하나님과 동행 그리고 어떻게 바라 보아야지만 영육이 강건 할수 있는가?

(요한3서1:1)내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강건된 생활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5:16~18)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는 바울이 할수 있으니깐 해보니깐 되어서 그 감격으로 데살로니가 교회를 위해서 당부를 한것 입니다. 기도가 모든 믿는자들이 이 땅에 사는동안 100% 응답을 받을려면 하나님의 조건에 100% 순종을 해야지만 응답 받습니다. 얍복강가에서 야곱의 씨름기도,사무엘을 낳게한 한나의 심령이 동하여 잉태하는 응답 받는기도,엘리야의 얼굴이 꿇은 무릅 사이로 바닥에 닿는 기도로 3년 반동안 가뭄으로 비가 온 기도 다니엘에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나는 사랑해요 뜻을 정하여 하늘의 하나님께 하루에 세번을 간절히 간구하는 기도 다윗은 주야로 부르짖고 밤이 맞도록 금식을 하면서 영적인 삶을 초월하는 습관적인 기도를 하였다.

영계의 거장들 예수님까지 열둘 제자들 바울까지 날마마 죽고 또 죽고 죽어도 끝없이 죽어야만 했던 육신이 죽고 영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사는 그 재미를 알았기 때문에 (로마서8:13) (요한복음6:63)
살리는것은 영이요 육은 무익하다. (로마서8:6)육신은 생각은 사망 영은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기에 시대 시대를 잘 감당하신 선진들의 응답받는 기도는 간절히 전심으로 온 힘과 정성으로 집중하는 능력에 사로 잡혔다. 따라서 우리들도 이러한 심령을 따라서 예수님이 요구한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마태복음5:3~4) 애통하면 조건없는 응답이 따름니다(4절)

이 간절함이 온 힘과 정성이 나를 지배하도록 하면 성령이 나와 함께 하며 사로잡혀서 살아가게 되고 다욧도 되어 살도 빠지고(당연 적게 먹어야죠) 또 건강도 회복 시켜 주시고 저는 아토피 건선이 있는데(지속적으로 주의 빛 가운데 조명이 되어서 내가 빛에 사로 잡혀서 나의 육신의 병마는 다 사라지겠끔 바라 본다. 그래서 건강을 주신다는것 입니다.) 조금씩 변화가 되어지고요. 이런 생각이 나를 감싸지게 만들고 끝 없이 아주 집중적으로 그렇게 회복이 되었다 라고 생각하면서 사는 것이 예수님의 치유사역에 동참하는것 입니다.

성령충만은 내가 다니는 장소 만나는 사람들 공간은 언제나 충만한것들로 사로 잡혀야 한다. 상대방이 사로잡혔다 성령님이 함께 하신다는 강력함이 나의 생각과 마음을 동하는 역사는 (사도행전4:4)에 베드로의 오천명을 전도한 설교에 파워는 성령님의 역사 입니다.

모든 공간에 성령충만을 사모하자 충만이 되지 아니한 것이 잘못이고 충만은 이미 이 땅은 예수님의 성신이 충만하기 때문이다.


만남의 축복이 있는 기독밴드의 말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