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박12일의 여정에 4개국 5개도시를 돌아볼수있는 귀한시간을 가졌슴니다. 추억의 사진들을 올려봄니다.
첫날 밀란의 숙소에있는 식당.훈제고기가 먹음직하다.
체르마트숙소에서 기차가끝기면 타운으로 가기위한 뒷길.첫날 기차가 운행을 안해 모든 짐을 이길로 운반했다는...(300ft)
숙소바로 앞에있는 기찿길.
첫날 스키타기위해 산악열차를 기다리고있다.
많은 눈으로 마지막 정거장(Gonergrat 10132ft)까지 못가고 Rotenboden 9235ft 에서 기차가 섰다.
마테호른은 보는 방향에 따라 모습이 다르게보이네요.
Matterhorn Gracler Paradise(12740ft)로 오르는 길에 "너 몇살이니?" 물어보고싶은 빙하의 모습.
12740ft에서 스키를 타고 내려오고, 곤돌라로 올라와 곤돌라로 내려가는 관광객들도 눈에띄게 많다.
12740ft에 이태리쪽에있는 식당에서 따끈한 라테한잔.
정상으로 가는 곤돌라 안에서.
산악열차 시간표.Legendar가 우리 숙소.
햇살님과 대청봉님의 수고로 준비된 아침식사.
Gornergrat(10132ft) 호텔
교회(성당)도 있네요.
기차표
체르마트에있는 산악박물관
마테호른의 등반로 3개의 루트가 표시되어있다.
산악박물관입구
Rothorn(10180ft)
이곳에서 중간의 식당(9235ft)까지 내려오는데 30분.
125명이 탈수있는 곤돌라.
기차가 끊기면 타운으로 갈수있는 유일한 길.눈이 없을때는 10분.
첫댓글 보고파님 아름다운 추억의 사진 감사합니다.
벌써 아름다운 추억이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