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째 우리는 뭉쳤다 ㅡ빨간저금통의 유혹

[최영숙(부산 편지쓰기지도위원회)]

아침에 강의받고 오후 중앙우체국, 우표박물관 회현 우표상회까지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조별 사진도 찍고 ㅡ그리고 저녁엔 연수번호 홀수 짝수로 나누어 선수뽑고 탁구시합 했죠
손뼉치며 응원도 많이했는데 사진이 없네요 그날은 연수생만해서 찍사가 없었네요 혹시 사진 있으신 분 좀 올려주세요 가람초 김정자샘이 보내온 사진 올립니다

선물로 빨간저금통까지 쏘신 조은경교수님 감사합니다

팀별 탁구대회 ㅡ심판 염미영 (본인은 탁구선수 출신이라 빠졌음) 총괄은 반장

꼭 다문 입 매섶다

[김윤성(부산 거제외포중)]

연수생 탁구대회까지.. 멋져요!

[최영숙(부산 편지쓰기지도위원회)]

굉장했죠 윤성씨 총회 글 올려 두었어요 많이 동참하게 해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