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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죽은후에 영혼은 죽지않고
천국이나 지옥으로 간다는 것을 어떻게 믿나?
고 이병철회장님의 잊혀진질문 열네번째
천당가고 지옥간다는 이런 말들이 언제부터 나왔느냐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영을 받는다거나 죽음의 목전에 갔다온다 이리하면서 차원세계를 들락거리며 이사람이 본것을 가져와 이야기를 하니까 이런것들이 기록이 되고 나중에는 천상세계가 있다 지옥이 있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거든요 영을 받은 사람이 말을 하는것은 영을 안받은 사j람이 믿지못한다 그지요.
기업인들 이런분들 뭔가를 힘을 가진사람들은 영을 받는게 거의 없어요 이사람들은 꿈으로 조금씩 아르쳐준다이거죠 그럼 당신이 끔을 꿨는데 우리는 꿈을 못꿨어 당신이 꿈 이야기를 하면 다른사람이 믿어줄건가 그럼 영을 받은 사람은 지금 영을 받아서 얘기를 하는데 나는 그걸 못믿겠는데 어떻게 증명할래 하면 할수 없는거지 뭐 요리 되는 거란 말이지요.경제를 아주 많이 가진 사람이 어딜가서 경험하고 왔다하면 그걸 민초들한테 얘기를 하니 그들이 그걸 어떻게 증명 할겁니꺄 해요 지금 같으면 캠코더로 찍어서 보여주면 되지요.
그런데 그때는 그런게 없었어요 우리가 영을 받는 사람이있고 안받는 사람들이있고 영을 받는 사람이 말하게 되면 이것은 그사람의 수준으로 말하는 것이지만 분명히 있어서 말하는 겁니다 이건 인정해야 해요 영을 안받은 사람은 다른걸 했기 때문에 이사람 말도 인정해야 한다 세상에는 이사람들이 꺼내놓을게 있고 또 지식을 갖춰둔 사람이 정리해서 꺼내놓은게 있고 세상에는 여러 가지 전부다 끌어내기 시작했던거예요 이때까지는 세상의 모든 것을 끌어내던 시대였다 그런데 지금은 끌어낼게 많이 없어요 10년 안팎으로 뭔가를 경험하고 왔다는 소리가 거의 없어져요 놀라운일이예요잘 분별해 보세요 내가 나와서 활동하고부터 정리가 되고 하면서부터 그런것들이 없어지는 거다 계속 나왔던 것인데 이런것들도 없어지고 없어질것들이 없어져요.
과거에는 그런것들을 지상으로 끌어내고 끌어낸것들을 너희들이 듣게하고 보게하고 본 것을 또 듣게하고 이런 것들을 전부다 꺼내놓던 시절이었어요 언제는 베토벤이 나오고 누가나와서 아주 질좋은 음악을 만들었던 때가 있은것이 세상에 꺼내놔야 되는 것이었어요 이사람들이 영적인 사람들이었던 겁니다 언젠가는 소설을 많이 썼다 지금은 그런 소설도 잘 안나온다 그런사람들이 다 영적인 사람들입니다 그런것을 한번씩 글로 잡으면 처음에는 잘 안나가던 것이 나가기 시작하면 신들린듯 써 나가는 것입니다 시대적인 곡을 쓸때 엄청나게 썼다 하루에도 몇곡씩 쓰곤 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그런사람이 없다 이런겁니다 영도 받아서 내놓아 세상에 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이런것을 들어야 하는 사람도 있는 거다 그러면 이런 분별을 바로 해서 정리는 나중에 바로 하더라도 이것은 있어서 있는겁니다 헌데 그걸 안보여줘서 못믿겠다? 그러면 믿지 말아야하는 거다 방법이 없어요 만일에 나한테 그렇게 했다면 당신이 그것을 봐서 남한테 크게 전달할 자라면 내가 열어서 당신이 알게 보여 줄수있다.
꼭 행해야 할자리에서 합니다 그런데 꼭 그럴 필요가 없는데 너한테 인정받기 위해서라면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런것은 앞에서 일어났던 일은 인정할건 하고 존중할건 존중해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것들을 보여줬을때는 사회가 알으라고 보여주는 것이지 거기에 빠지라고 보여준것은 아니다 알도록 하기 위해서 한것입니다 이제는 분별을 해야 해요.
천당이 있고 지옥이 있는것은 너희들을 알게 하기위한 방편이었어요 악을 행함과 선을 행함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려고 했던 것이고 악을 행하면 이렇게 되고 선을 행하면 이렇게 된다는걸 알게 해주려고 했던겁니다 그것은 영혼들이 사는 차원세계에 빚어둔것이지 인간세계에 온것도 아니고 차원세계를 건너뛰어 천상세계 안에 있는게 아니라는 말입니다.중간세계 중천이라는 곳인데 육신을 가지고 사는 이세상도 아니고 천상세계도 아닌 중천안에 이런 곳들이 다 있는겁니다 삼천대천세계 구천대천세계라고 하는 것들이 그게 그 소리다.
중천안에 이런과 저런과 내무부도 있고 교도소도 있고 교도소안에 독방도 있고 차원세계엘 가면 인간이 알도록하기위해 영화를 만드는 것과 똑같이 인간에게 깊이 와닿게 하기위하여 차원세계에서 최대한 하는거다 그래서 지옥이다 하면 지옥만 갖고 감을 못잡겠으니 불이 일어나게 해서 뜨거워 고통받는 모습을 보여주며 설명하면 각인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보여 주는 겁니다 그럼 너도 죽으면 그곳에 갈거냐 그건 아니예요 살 때 이렇게 알으라는 겁니다 불탕지옥이라고 가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가서보면 2,30명밖에 없어요 지옥간 사람이 그것밖에 없는가 수천년을 지옥보냈는데 가보면 그것밖에 없다? 우리가 이야기만 들었지 그안의 것을 분별해본적은 없었어요 천상 가봤는데 몇 명 만나고 왔느냐면 몇 명 만나고 온게 아니예요 그런곳을 만들어둔것이지 니가 죽으면 니가 알만한 사람이 몇 명있는겁니다 모르는 사람 몇 명없어요 세트장이라는 말입니다 웃으려고 하는소리가 아니예요.
차원세계에 우리가 보고 있는것은 세트장입니다 니가 갔을때 그걸보면 니가 알만한 사람몇명하고 엑스트라 몇 명 밖에 없어요 지옥에 가서 불에 있으면 타서 없어져야지 계속 그러고 있다 세트장이라서 그런거예요 인간이 느끼게 하려고 이렇게 봐야 너가 가서 전하게 되는것이니까 이 전한것이 맞다라고 기록을 하고 나중에 영화를 만들어두니 영화에는 홀로그램까지해서 실질적으로 나오게 할수도 있으니 우리가 그리보는 것이예요 이제는 지옥을 보고 오는 사람이 없어요 촬영술이 나오는 것을 보면서 세트장에 가볼 필요가 없어졌어요.
천상도 만들면 됩니다 촬영해서 영화로 보여주면 되요 십계 만들듯이 만들면 된다 십계에서도 뭔가 만들고 했지 않는가 이제는 도술로 뭔가 만드는 사람이 없어요 왜? 영화로 만들 수 있으니까 너희 기술로 다 할수 있으니까 그래요 이런것들이 전부 우리가 혼과 차원세계를 들락거리며 이런것이 홀로입니다 이때까지 있은건은 전부 그런것을 알고자 하게 하고 뭔가를 좀 한게 없으면 캥기게 하고 죽기도 두려워하게 하고 이렇게 한것들입니다.
이거는 우리가 알면 되는 것이고 오늘날 우리는 핵만해서 정보를 받았지 다 수천년전의 것을 다 받은건 아니다 핵만 받아도 우리는 풀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경험을 많이 안해도 되는겁니다 우리가 이것을 어떻게 정리를 하느냐 이것만 남아있어요 앞으로는 그런데를 들락거리는 자가 없다 왜? 세트장을 없애버리니까 내가 살살 이렇게 얘기하니까 그냥 그런가 보다 이렇게 들을 이야기가 아닙니다 지옥도 천국도 있는 이런걸 보던 세트장을 전부 없앤다는 말을 하는겁니다 말을 하면 이해될수 있을때입니다.천상이 어떤것이다 지옥이 어떤것이다 이런걸 말을 하면 풀릴때다 그래서 지금은 세트장이 다 없어질때인겁니다 이런걸 천지개벽이라합니다 모든 것이 있던게 다 없어집니다.
앞으로는 새로 다 올라 온다 이것이 다 바뀌는겁니다 천당가는걸 어떻게 믿느냐? 인제는 이렇게 얘기해 버리면 안되는 것입니다 바르게 살면 정확하게 천상가고 내 삶을 바르게 살지 못하면 천상가지 못한다 이런것을 기준으로 잡아가야 합니다.불탕지옥이 있다 하니까 거기에 가지않으려고 하고 이렇게 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천주교에서는 연옥이 있다고 하고 기독교에서는 천당과 지옥만 있다고 합니다.정말 사람이 죽어서 가는곳이 천당과 지옥 밖에 없습니까?>>
천주교와 기독교에서 기독교는 언제 생겼나? 500년이 되었다면 옆으로 빠져 나온거지? 빠져나왔으니까 나오면서 복사해서 그대로 나올수는 없는거지요 그러니까 내가 주장할건 하고 이렇게 되어 천당하고 지옥이 있지만 원래가 천상이 있고 연옥이 있고 지옥이 있는 거거든요 연옥도 감옥입니다 옥, 감옥 천상은 감옥이 아닙니다 말이 그렇게 만들어지는 이유가 있어요 연옥도 옥이고 지옥도 옥인데 죄가 많은 자와 그래도 착하게 살다가 가는 자를 가는데를 만들려고 만들어둔거죠 요걸 만들다보니 연옥이 있는겁니다.
성경에 연옥이 있다면 2000년밖에 더 되겠느냐 말이지요 만년전에는 연옥이 있었느냐? 없거던요 어떤 파가 무얼 만들어두면 연옥이 생긴다 어떤 파가 우리는 그걸 안쓰고 가면 그 파에는 연옥이 없어요 우리가 무엇을 주입 받고 무엇을 가지고 살아나가고 있느냐에 따라 그것 밖에 못보는 거예요 기독교는 불교에서 뭐라하는데는 못가보는 것이고 불교는 기독교에서 뭐라하는데는 못가보는 것이다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거냐면 그것은 다 너희들이 만드는 거다는 거예요 기독교를 안믿는 중국사람한테 연옥을 말하면 몰라요 내가 차원세계 가봐도 연옥은 안가본 곳이니까 그런거예요 서양사람들은 드라큐라나 신종 악마가 산다고 소설로 꾸며 이야기를 했는데 그런 이야기를 좋아하는 민족이거든요.
그런것을 설명하는데 몇세대 세대 넘어가면 차원세계가 나와요 자다가 그런곳의 꿈을 꿔요.그러다가 죽으면 가보는데를 경험하고 온 사람들이 또 그런곳을 말하거든요 그러다보니 거기 있는게 되는 겁니다 거기 갔더니 할아버지가 있더라 해요 이제 세트장이 또 생겨요.아까 말한 세트장이 이런겁니다 너희들이 말을 하면 그곳에는 세트장이 생기게됩니다.
그래서 인디언들은 기독교 가는데는 안가요 인디언 저들이 가는데를 가요 그런 식으로의 자기들 세트장을 만들었던 것이예요 비유하기 쉽게 말을 하지만 이런것들은 우리 인간이 만들어서 생기는 곳이고 만들어서 생긴곳이라면 우리인간이 없앨수도 있어요 그걸 깨닫지 못해 이걸 손대지 못하고 있을뿐이죠 그만한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깨닫지 못하면 그걸 없앨수 있는 힘이 없어요 이것이 뭐냐면 마귀할멈이 도술을 걸었다면 내가 그만한 힘이 없다면 그 도술을 풀 수 없다는겁니다 현대에서 있던 일을 얘기해 봅니다.
어떤 종교를 갔는데 닭고기 먹지 말라는 종교가 있어요 1대 도술을 받아온 수장이 병을 낫게 해주면서 닭고기 먹지말고 뭐는 하지 말고 뭐는 해라 이렇게 말을 합니다 그러면 이게 걸린거예요 닭고기 먹으면 뒤집어진다 많이 봐왔지요 닭살처럼 올라오기도하고 오만 방법으로 나와요 달걀 먹지말라고 했는데 먹으면 가족들이 다 걸리게 되는 수도 있어요.이게 뭐냐? 마력을 걸어놓고 백마탄 왕자가 와서 뽀뽀해서 풀어주는데 이게 무슨뜻이냐 비유를 해뒀지만 그안에 풀어야 하는 숙제가 있다는 말이지요 나뭇꾼이 와서 뽀뽀하면 안깹니다 왕자가 와서 해야 풀려요 왕자가 걸려 있으면 공주가 와야 풀립니다 이 원리를 정리하면 어떤 답이 나오느냐? 마귀 할멈보다 왕족의 힘이 세다는 얘기죠 그래서 이 힘을 깰수있는 있는v겁니다 마귀할멈이 자기가 잘났다 해도 저쪽 마귀성에서만 잘났지 왕가에서가서는 큰소리를 못치잖아요 맨날 꾸부정하게 해서 도술이나 걸고하지 어깨펴고 나다 왕나와를 못한다는 거예요 아무리 도술을 가지고 있어도 왕가에는 갖다대지 못한다는 겁니다.
도술은 없지만 나라를 통치 할수있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귀 할멈이 아무리 도술이 세도 나라의 백성이라는 겁니다 임금이 그걸 치워버리면 치워지는 거예요 바로 이것이죠. 그러면 우리가 여기서 풀어 볼것이 많아요 도술로 걸어 둔 것은 법으로 풀어진다는 거죠.법으로 걸어 둔것은 도술로 절대 풀수가 없어요 법과 술은 하늘과 땅이 거든요 하늘이 걸어둔걸 땅이 어떻게 해결 못해요 법은 하늘이고 술은 땅입니다 재주가 아무리 뛰어나도 하늘을 넘지 못한다 이말입니다 우리가 지금 걸어둔것이 기독교에서 지옥을 만들어 뒀다면 기독교를 이끌수 있는 힘 너희들이 이것을 보고 빌고 있다면 비는 그것을 능가하는 법을 가져오면 너희가 가지고 있는 것은 다 무너집니다. 누구라고 지칭하는게 아니고 이것보다 더 위의 힘을 가지면 이것은 무너지는 거예요 분명히 이것을 없앨때는 이것을 대신하는 더 큰 가르침이 있고 깼을때 이것이 없어지는거지요 지옥도 좋고 뭐도 다 좋지만 이 엄청난 기운을 먹은 지식인들이 나와 세상을 바꿀때는 이런것이 다 없어진다 이런겁니다.
지식의 힘이 무엇인지 지금 다 풀어주지않아서 모르고들 있지만 이 힘은 인류가 살아나온 흔적의 모든 집합체 에너지가 지식이라는 거예요 이걸 쓸어마신 이 시대의 우리는 뭐든지 건설할 수 있고 뭐든지 없앨수있어요 새로 리모델링 할수도있고 우리가 지금 이것을 모르고 있어요 우리가 바른법칙을 만들어 정하면 이 법이 생기는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법을 정하고 백성들을 이끌다 가면 우리가 만든 곳에 가요 그 뒤의 사람들은 그 법을 따라서 이렇게 살다가 우리뒤에 오지요 그러면 숫자가 많아지고 그 숫자 만큼 커집니다.
다섯명이 가면 다서명 만큼의 크기지만 오만명이가면 또 그만큼 크기로 불어난다는 겁니다.오만명이 오면 되는데 오백만명이 올 만큼 크게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옥도 커지고 연옥도 커지고 천당도 커진다는 겁니다 지금은 우리가 우스개 소리로 하는 말이 있었잖아요 지옥도 방이 없어 못간다더라 하는 말이요 그만큼 영리해졌다는 말입니다 옛날에는 꿈에도 그런 소리를 못했어요 그러니까 천당가는 티켓도 팔아 먹었던 거잖아요 옛날에 죄를 없애주는 면죄부를 준다며 팔아먹었어요 무식하니까 당하며 그걸 샀던 거지요.그럴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어느때냐?
이제는 너희들이 다시 건설해야 하는 때입니다.불탕지옥이 아니라 대기하는 감옥소 교화시킬곳 이런곳을 만들어야지요 옛날과는 달리 요새는 교도소도 보일러 들어가요 우리가 만드는 지옥도 우리가 다시 건설해야 돼요 영혼들이 제대로 교육받아 영혼을 맑힐 수 있도록 해줘야해요 이런것들은 지식인들이 할수있는 겁니다 앞으로 차원세계는 우리가 건설해 나가야되요 이때까지 있은것에 매달리지 말고 이런걸 풀어나가야 하는것입니다 그 규모가 크던 작던 논하지 마라 지옥을 본사람들도 수만명이 있는걸 보지 않았어요 몇십명 있는 것만 보고 왔다는 말이지요 그것이 세트장 이라서 그런거예요 그 몇십명안에 내가 아는 사람이 꼭 있는거예요 그래서 만나고 왔대죠.너한테 맞는 세트장이라서 그런거예요 보러가는 사람의 근기에 맞는 세트장을 보여줘요.
이제 이런것을 깨야 되요 우리가 바르게 갖추어 차원세계를 이해하고 들면 너한테는 지옥도 없고 연옥도 없어요 깬 사람에게는 그런게 없어요 지옥에 붙들려 있는 사람은 지옥을 보지만 지옥을 깬 사람은 지옥을 못본다는 말입니다 죽어서도 못봐요 이제는 지식을 갖추었으니 너희 각에서 이것을 다깬다는 말이예요 이것이 종말입니다 너희 상상이 다 깨지는 종말 사고가 깨진다는 거예요 우리 사고가 깨지면 차원세계가 변합니다 우리가 살아나가는 패러다임도 변해요 이때까지 가지고 있던 사고는 다 깨진다는 말입니다.이것이 종말이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