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보도블럭 마저 싣고오기
◎생태화장실 똥통 서랍만들기
◎고추줄치기 4번째
◎파라솔 지지대(받침대) 기울기기능 및 바닥안정성 개선
◎화장실 문짝 장석(경첩) 등 달기
◎재래식 좌변기구매

토욜 아침일찍~
집사람은 고향모임에 나가고~
혼자 어제 못다실은 재활용블럭을 마저싣고 밭으로~

블럭 내려 쌓아놓고는
생태화장실 응아통을 넣고 뺄 수 있게 서랍을 만들기 시작~

이렇게~
딱 보면 무슨 의도인지 알 수 있겠져~ㅎ

위에서 보면~
저 아래 바켓에 또~ㅇ 이 담기겠져~^^


그냥 쪼그려 앉아 사용할 수도 있지만 위에 다시 재래식 좌변기를 올려놓을 거임..ㅎ

미닫이 서랍 손잡이 부착해 주고~




해저물기 전에 고추줄 후딱 한줄 더 쳐주고~

해저무니 달겨드는 모기들의 극성에 서둘러 정리하고 토욜은 여기서 작전상 후퇴~

다시 출근한 일욜 주말농장~

새로 산 파라솔의 대가 굵어서 지지대에 맞지 않은 것을 다시 개선하면서~


하는 김에 어지간한 바람에도 견딜 수 있도록 필요에 따라 밑받침에 파이프 등을 끼울 수 있게~

이건 2년전에 쇳덩이 무게로만도 충분하리라 생각해서 단순히 꽂을 수 있게만 만들었 것인데~

사각 파이프를 덧대어 지지력 보강과 동시에 필요에 따라 파이프나 철근 등을 끼우면 바람에 대한 저항력이 훨씬 강력해 질 것..
그리고 해의 움직임에도 손쉽게 파라솔을 기울여 꽂을 수 있게~

그럴싸 하쥬~^^


활짝 웃기 시작한 해바라기~^^



잠시 쉬고 문짝 장석(경첩)단다...


외장 방부목을 붙일 두께 감안해서 장석이 좀 튀어나오게~

시건장치~
이게 화룡점정인가~^^

다음주엔 외장 방부목작업이 가능할 듯~
공정율 80% 정도는 된 것이라고~


25일(화) 미리 주문한 생태좌변기가 사무실로 도착했다..

소변분리 가능하도록 개선작업을 위해 사이즈 확인하며 아이디어 구상~




곧 완성될 주말농장 나만의 생태화장실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