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변경알림메세지]
안녕하세요? 오렌지라이프 이동욱FC입니다.
미국 FOMC연준은 15일 일요일저녁에도 국가비상사태에 맞추어 전격적으로 금리를 제로금리( 0%~0.25%)로 인하했음에도 어제 새벽
미국증시(다우지수)는 -12% 또 이달들어 서킷브레이크 3번째를 발동하며 끝없는 추락을 하고 있습니다. 전염병에는 증시부양책도 소용이 없는것
같습니다. 어제 한국은행도 0.5% 전격인하함으로써 우리나라도 제로금리시대에 도래했습니다.
내용인즉, 지금이라도 반등하겠지하고 기다리는 것보다는 백신개발에 성공하기 전까지는 적립금은 MMF(현금)또는 단기채권형, 국공채형으로
이전시키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쏘나기(전염병 코로나)는 피하는게 상책인 것 같습니다.
전 보험료투입비율은 그대로 두더라도 지금 쌓여있는 적립금 비율 만큼은 가장 안전자산인 "MMF" 로 이전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이상 저의 개인적인 견해 였습니다.
정리하자면
1. "기본보험료의 투입비율"은 그대로 분산포트폴리오로 유지합니다.
2. "계약자적립금 이전변경"은 "채권형"또는 "국공채형"이 있다면 그대로 유지, 나머지는 "MMF"로 이전합니다.
3. "펀드자동재배분"은 12개월마다 수익난거는 안전자산으로 이전시키토록 해야죠(변동성을 줄이기 위해서 말이죠) 어느정도 지나면 백신이
개발되겠죠?
이렇게 3가지를 토대로 아래 비율을 잘 조정하시기 바랍니다.
아래와 같이 펀드변경(분산포트폴리오)를 추천드립니다.
1. 기본보험료의 편입비율변경신청(월보험료의 투입비율)
(주식 및 위험자산 - 80%)
- 미국주식형 20%
- 미국주식형II 40%
- 차이나주식형(본토) 20%
(채권 및 안전자산 - 20%)
- 국내채권형 10%(의무비율)
- 국공채형 10%(의무비율)
2. 계약자적립금 이전변경신청
(주식 및 위험자산 - 0%)
- 미국주식형 0%
- 미국주식형II 0%
(채권 및 안전자산 - 100%)
-국공채혐 10%(의무비율)
-국내채권형 10%(의무비율)
- MMF형 80%
※ 위 5가지 안전자산 중 개인적인 투자성향에 맞게 골라서 편입하셔도 상관없습니다.
3. 펀드자동재배분(오토리밸런싱)신청
- 자동재배분 신청 "Y" 선택(기존에 "N"로 되어있다면 "Y"로 선택)
- 재배분주기 "12개월" 선택
- 기본보험료비율과 다르게 설정하기위해 "N"(직접선택옵션) 선택
기존에 자동재배분이 "Y", "12개월", "N" 로 되어 있다면 변경 안 하셔도 됩니다.
(주식 및 위험자산 - 30%)
- 미국주식형 10%
- 미국주식형II 10%
- 차이나주식형(본토) 10%
(채권 및 안전자산 - 70%)
- 국공채형 30%
- 국내채권형 20%
- 글로벌채권형 20%
투자상품의 특성상 투자결과로 발생하는 이익 또는 손실은 계약자에게 직접 귀속되므로 고객 스스로 펀드변경을 직접 하셔야 한다는 점을
양해바랍니다.
펀드변경방법은 1588-5005 고객센터전화 또는 인터넷홈페이지(http://www.orangelife.co.kr/) 또는 오렌지라이프
모바일센터(어플다운로드) 3가지방법 중에 편한방법을 선택하여 변경하시면 됩니다.
주말, 공휴일에도 인터넷, 모바일에서는 변경 가능합니다. 문자 보시고 미루지 마시고 아래 iFIT(변액보험고객관리서비스) URL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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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라이프 이동욱FC Dream
첫댓글 ㅇㅋ 땡큐
감사합니다 형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