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염은 누가 먹어야 하나요?
보통의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나 청소년기나 어른이나 어르신네나 특히 임산부들은 반드시 죽염을 먹는것이 건강한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될것이라 믿습니다.
그러나 보통의 젊은 사람들은 왜 죽염을 먹어야 하는지 의문점을 갖습니다.
왜냐하면 현재 상황이 너무도 좋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일어날때 거뜬하기도 하고 날마다 운동을 하며 자신이 하는일에 정열을 기울려 열심히하고 일에 보람을 느끼며 삶에 있어 환희의 연속이나 전혀 죽염의 필요성이나 건강의 중요함을 피부로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청소년기의 아이들은 죽염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고 자랍니다.
혹여 부모님이 죽염을 일찍 알아서 아이들에게 먹여본 가정에서나 알겁니다.
저의 생각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죽염을 생활화 하여 좀더 건강한 삶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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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작은알갱이(모래알 크기) 우측은 거친가루(육식류나 과일류에 뿌리거나 찍어먹으며 커피에 타서 먹어도 좋습니다)
지금의 현대사회에서는 의학이 발달이 되어서 몸에 어떤 이상이 오면 바로바로 병원에 가기 때문에 큰질환이 오기전에 예방을 하고 작은 질환일지라도 병원에가서 치료를 받아 해결을 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은 우리네 삶을 잘 살펴보면 어딘가 안좋아도 그냥 웃어넘기는 경우가 너무도 많습니다.
일예로 아침에 일어났는데 온몸이 찌부등등 하고 개운하지 못하고 밧맛도 없으며 추근을 해야 하는데 출근을 하기 싫어지고 아내나 자녀들의 얼굴을 보면 늘 웃어주었는데 오늘은 그렇게 되지를 않습니다.
컨디션이 영 아니올시다인 몸으로 출근을 해서 근무를 하다보니 몸이 어느정도 회복이 되어서 오후쯤에는 평소의 컨디션으로 되돌아 옵니다.
이러한 상태가 늘상 반복이 될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고 어쩌다 한번 오기도 하고...
스스로에게 생각을 합니다.
어제 어떤일로 인해서 신경을 썻더니 그런가보다 라던가 아니면 나도 이제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보다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넘어갑니다.
이 글을 접하시는 모든분에게 여쭈어봅니다.
하루에 몇번의 소변을 보는지요?
소변의 색은 어떤지요?
소변줄기는 영화관에서 참고참다가 영화가 끝난 후 나와서 소변보듯 힘차게 잘나가는지요?
응가는 하루 몇번을 하는지요?
응가 후 그 상태를 보면 구렁이 한마리가 나와있는지?
응가후 그 덩어리를 보면 그색은 황금색으로 노르스름한 색인지 아니면 거므스름한지?
하루 몇번씩 화장실 달려가 응가를 해보아도 삐질삐질 하게 나오고 색도 거무스름하고 설사같기도 하도 그러는지?
몇날 몇일 변비에 시달리고 있는지?
아무리 멋지게 정장을 차려입고 삐까번쩍한 승용차를 타고 출근을 하고 넓은 책상과 넓은 사무실 공간에서 부하직원을 여러명 거닐며 진두지휘를 하는 사람일지라도 화장실에 가서는 맥을 못추는 사람들이 너무도 주위에는 많습니다.
어쩌다 회식이라도 한날 다음날은 아랫배가 꼬록꼬록하면서 설사는 하고 있지나 않은지?
내 입에서 나는 귀취로 인해서 아이들이 뽀뽀한번 하려해도 아빠 똥냄새나 하면서 피하지는 않은지?
직업상 누군가를 만나서 이야기를 할때 너무 고약한 냄새로 인해 온갖 향수를 뿌리고 다니지는 않는지?
이러한 모든 결과물은 당신은 건강하지 못한 상태입나다라고 몸이 말을 하는것이며 알려주는 신호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바쁘다는 핑계로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고 맙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우연인지 필연인지 병원에 방문을 했을시 질환을 발견 하게 되면 그때부터 호들갑을 떨겠지요.
우리 미리부터 건강한 삶을 살기위하여 건강할때 건강을 챙기면서 사는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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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굵은 알갱이(쌀알크기) 우측은 분말가루(입속에 사탕처럼 녹여 먹거나 죽염수를 만들어 드실때 좋습니다.)
직업이 활동량이 많은사람들은 더욱더 많은 죽염을 필요로 합니다만 보통은 잊고 살아갑니다.
특히나 건설현장에 종사하시는 사람들이나 제철소나 주물공장 에서 작업을 하시는분들은 보통의 사람들보다 훨씬 맣은 땀을 흘리며 너무도 많은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특히 휴일날 등산을 하시는분들은 자신의 체력보다 좀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며 땀 역시 보통보다 많이 흘리게 됩니다.
이러한 결과물들이 하루나 이틀로 끝나면 그런대로 건강을 유지 하겠지만 쌓이고 쌓이게 되면 건강한 체력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회사에서나 현장에서 아래와 같은 식염포도당을 준비해두고 하루에 필요량 만큼 섭취를 하라고 하지만 제대로 하는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사람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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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은 득대알(콩알크기) 우측은 식염 알갱이(등산시나 육체적인 노동으로 땀을 많이 흘릴때 한알씩 먹을떄 좋습니다.)
https://blog.naver.com/oyh2580/22261042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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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가지 음식을 먹어보자.
21년에도 약1,000가지 음식을 먹어보자로 도전을 해보았는데 정확한 수량은 알지못해도 많이는 먹은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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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우리네 삶에서 저처럼 1,000가지 음식을 먹어보자고 도전을 하지 않는 이상 1년동안 드시는 음식의 종류는 약 100가지 정도 일겁니다.
이정도도 과한것일지도 모릅니다.
끽해야 내가 좋아하는 음식만 먹는 사람들은 1년에 50여가지 음식도 채 못먹을지도 모릅니다.
젊어서 진짜 열심히 일을 하고 노력을 합니다.
쉽게 말해서 안먹고 벌어서 저축을 해서 이제 어느정도 살만하다고 생각할라치면 그사람은 이미 돌이킬수없는 큰 질환에 걸리는경우가 너무도 많습니다.
그 질환을 병원에가서 치료가 되는 질환이라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을경우 이미 땅을 치고 후회한들 늦었습니다.
근자에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영 상태가 아니올시다이신분이 상당수계십니다.
코로나 예방접종을 한 이후 나타나는 여러가지 현상들이 메스컴을 장식합니다.
저의 가족들은 3차와 4차 까지 접종을 하였으나 메스컴에서 나오는 여러가지 부작용은 전혀 없었답니다.
죽염이 코로나 예방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자부는 할수는 없어도 어떤 효과를 발휘하는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보석죽염회원님들중 코로나에 걸려서 안정을 취할때 죽염을 드시던 분들이 상당수 계십니다.
그분들은 죽염의 생활요법에 대한 글을 읽으시고 그대로 실천을 하시고 계십니다.
어찌되었던간에 살아가면서 죽염을 알게되어 너무도 고맙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으니 글을 쓴 보람도 있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기를 젊고 싱싱하던 시절의 몸상태는 본인이 더욱더 잘 아실것입니다.
그렇게 좋았던 시절의 몸상태까지 되돌려놓지는 못하지만 최소한의 질환에 걸리지 않으려면 죽염을 가까이 하시는것을 권합니다.
https://blog.naver.com/oyh2580/22257174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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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염의 생활요법(죽염의 효능)
아래 글의 내용은 오늘 이순간 읽는것으로 고정이 되지 않습니다. 즉 이 글을 최초에 올렸을때와 내용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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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선생님의 저서 신약본초 154쪽에 보면 산삼 녹용은 돈 주고도 구히기 힘드니까 산삼 같은것은 유황만 못하면서도 그렇게 힘들어. 그래 산삼보다 나은 유황은 돈을 그렇게 많이 안 주고도 구 할 수있고 사용할수 있어요.
보석죽염은 인산선생님의 가르침대로 제조를 했습니다.
죽염을 입에 넣어서 침으로 녹여 먹었을경우 찜질방에서 먹는 계란 노른자맛이 나는것이 바로 유황의 맛입니다.
보석죽염에서 생산되는 죽염의 형태는 분말가루,거친가루, 모래알크기,쌀알크기,콩알크기 등 5가지로 생산이 됩니다.
그효능이나 맛은 다 같습니다만 사람의 취향에 따라 가루를 선택을 하던지 알갱이를 선택하던지 하십니다.
몸상태가 건강하니 알갱이나 가끔 입속에 녹여 먹어도 충분히 건강을 유지하는사람도 계십니다.
몸상태가 좀 아니올시다 이신분은 분말이나 가루를 이용해서 죽염수를 만들어서 대량으로 마시는 경우도 계십니다.
아침저녁으로 가루로 죽염수를 만들어 드시기도 하고 죽염알갱이는 가지고 다니면서 언제든지 입속에 넣어서 사탕 빨듯 빨아 드시는분도 계십니다.
저의 경우는 온갖 먹거리 즉 생선이나 고기류그리고 과일류에 찍어서 먹는것을 좋아합니다.
포도나 수박,복숭아 사과등등에 죽염을 찍어먹는다 누가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자신의 취향이나 건강 상태에 따라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나는 지금도 청장년때처럼 건강한 삶을 살고있다고 자부하시는분은 죽염을 필요로 하지 않겠지요.
그러나 현재 상태가 청장년처럼 든든하지 못하다면 죽염을 드셔보시라고 권합니다.
특히 여성들 늘상 다이어트 한다고 편식을 하시는분들에게 죽염은 그나마 건강을 지킬수 있는 식품이라는것을 알려드립니다.
이글을 읽은 모든이에게 건강한 삶이 지속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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