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8월18일
날씨 : 아직도 무더운 날씨
누구와 : 태화
어디로 : 백운산
코스 : 광덕고개~백운산정상~백윤계곡주차장
태화산우회원 30명,
그중에 빨모님과 둥지님 둘은 산행없이 계곡에서 물놀이..
두달만에 산에오르니 숨이 턱까지 찬다,
그나마 나무그늘이라 덜덥고 바람도 불어주니
시원도한데 오르면 오를수록 숨이차고
힘이든다,
그동안 산에 안간것 몸이 증명한다,
공여사님과 정옥님 나까지 셋이서
부지런히 걷지요,
사진찍을 곳도. 별로없고 땀은 비오듯 하니
계곡물이 그리워 선두로 내달립니다,
그리곤 계곡에서 후미팀 올때까지
약 1시간30분 가까이 물놀이 올여름은 유난히 더웠지만 물놀이 또한 원없이 즐긴 여름 이였습니다
광덕고개에서
백운산 오름길에 뒤돌아본 광덕산
검단하나로 산악회 신회장
신회장 소개로 처음오신분
검단하나로
이쁜여우님
김정옥님
공여사님
김정옥님
백운산 정상에서
모처럼 파란하늘을 봤습니다
태화 백강회장님
총무님
세월따라님
보인/민애님
백운계곡 에서
민애님
이쁜여우님
총무님
어렸을때 본후
오랜만에 본
도마뱀
공여사님⬆️⬇️
내년. 여름엔
이곳으로 다시한번 피서를
오려고
둥지님
오늘 산행도 안하고
제대로 피서 왔군요
좋아유 공여사님.?
워매 정말 좋네유~~
나도 물속으로
시원한 물놀이후
삼계탕으로 뒤풀이
처음맛본 가지고추와 노각무침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이곳에 가면
다시갈 식당입니다
첫댓글 내년에 저도 델꼬가요,
백숙같은 삼계탕도 먹으러가요
꼭꼭 약속해요,
총무님은 자동으로 저장~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