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앉아 있기 위한 비법
현대인의 건강에 가장 문제가 되는 갓이 종일 자리에 앉아서 사무를 보아야 하는 형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몸을 움직이기 보다는 주로 앉아서 문서로 일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일을 하는 사람들은 주로 앉아서 하기 때문에 몸을 움직이지 않게 되고, 우리 몸을 도는 피가 가장 먼곳인 다리와 발까지 내려간 피가 심장으로 돌아가기 의해서는 가장 힘들게 펌핑 작용을 하여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다리는 종일 운동도 하지 않고 가만히 놔둔 상태로 생활을 하게 되기 때문에 시한 경우에는 피가 뭉쳐 다리가 붓기도 하고, 다리가 저리기도 하는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그래서 요즘 사람들은 선머ᅟᅩᆨ에 시계가 아닌 워치를 차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이 워치는 하루 종일 자리에 앉아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가끔 “일어나서 걸으라거나 운동을 시작할 시간입니다.“라고 운동을 항도록 억지로 불러 일으키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다고 사무를 보다가 일어나서 걸어 다닐 수는 없는 일이 아닌가?
의자에 앉은 채로 발뒤꿈치를 들었다 내리기를 반복하면 종아리 근육이 자극돼 다리 부기와 저림이 완화된다.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라 불린다. 심장의 펌프질로 하체까지 내려온 혈액을 또다시 펌프질해 심장으로 밀어 올리는 역할을 해서다. 심장에서 나오는 혈류는 동맥에 흐르기 때문에, 심장으로 되돌아가는 피가 흐르는 정맥은 혈류 속도가 비교적 느리다. 걸어다닐 때처럼 종아리 근육이 수축·이완을 반복해야 혈액이 심장으로 잘 되돌아간다. 다리를 움직이지 않은 채로 오래 앉아 있으면 종아리 근육이 피를 제대로 펌프질할 수 없다.
여기에 다비하여 나는 별다른 운동법도 특별한 시설이나 기구, 가계도 아닌 방법으로 대신을 하고 있디. 그것은 주로 앉아서 작업을 하는 책상의 아래에 다리를 걸칠 수 있는 작은 의자<피아노 의자나 화장대 의자 처럼 등받이가 없는 의자>하나 가져다 자신이 일하는 책상의 밑에 가져다 놓는다. 그리고 평상시 작업을 할 때 이 작은 의자 이에 다리를 걸쳐 올려 놓고 작업을 하는 것이다.
오랜 시간 앉아 있어서, 저녁에 하체가 많이 붓는 사람은 하체 혈액순환이 잘 이뤄지지 않는다는 신호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오래 앉아있는 것 자체가 건강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친다며 이를 병으로 일컬얻고, 이른바 '의자병'이라 불리고 있다. 실제 의자에 오래 앉아 있으면 소화불량, 하지정맥류, 척추 및 심장질환, 골다공증, 당뇨병 등 많은 질환이 생기고, 혈액순환이 악화된다. 특히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이 약해져 수축과 이완을 하지 못해 혈류가 원활해지지 않아 ▲종아리 근육 경련이나 당기는 증상 ▲다리 부종 등을 경험하게 된다. 이 같은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스트레칭을 하거나, 틈틈이 걸으며 혈액 순환을 돕고 하체 근육이 약해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렇다면 이런 '의자병' 예방을 돕는 동작은 없을까?
여기에 내가 준비한 책상밑의 의지를 활용한 의자병 예방법을 소개한다.
1) 다리를 내리고 작업을 하지 말고 다리를 의자 위에 걸쳐 놓고 작업 을 한다.
2) 다리를 뻗은 채 작업을 하면서 가끔씩 발끝을 앞으로 끌어 당겼다
뻗는 동작으로 종아리 운동을 시켜준다.
3) 다리를 내리고 작업을 하면서 발끝을 들었다가 발뒷굼치를 교대로
드는 동작을 되풀이 해서 종아리 운동을 해준다.
책상에 앉아서 작업을 해야 하는 사람은 이렇게 다리를 내려뜨리지 않게 책상 밑의 의자에 걸치고 작업을 하거나, 다리를 자주 움직이면서 종아리운동을 해주는 방법으로 종아리가 정맥의 피를 잘 펌핑 할 수 있도록 움직여 주고, 종아리의 높이를 높여서 종아리가 붓는 증상을 예방 할 수 있다.
2024.09.16.17“04’ <10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