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는데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 하신다.
하나님의 아들은 예수이다.
결국 화평케 하는 자는 예수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 하시는 것이다.
예수가 이 땅에 오셔서 무슨일을 하셨는가.
그 분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막힌 담을 허무셨다.
하나님과 원수된 우리를 그가 화목제물이 되어 다시 하나님과 우리를 화평케 되도록 하셨다.
화평케 하는 자란 결국 하나님과 원수된 자를 다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자이다.
그런 자는 나 스스로 화목제물이 되어 십자가에 자신을 내어준다.
나는 죽고 내 안에 예수로 살며, 예수의 십자가와 연합된, 화평케하는 화목제물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의 십자가와 연합하여 온전히 죽어진 자들은 예수의 부활로 다시 생명을 가진 자가 된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한복음 12장 24절)
생명을 가진 자만이 생명을 나눠줄 수 있다.
예수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을 받은 자는, 이제 그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을 비추게 된다.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다
(요한복음 1장 4절)
화평케하는 자는,
나는 죽고 내 안에 예수로 사는 자들이다.
그들 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의 빛만을 비추는 자들이다.
그리하여 그 빛을 본 자들이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며, 원수된 그들을 다시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도록 하는 자이다.
이런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다.
이런 자는 예수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다.
오직 예수로만 사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첫댓글 예수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을 받은 자는, 이제 그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을 비추게 된다.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다.
아멘.
생명을 가진 자만이 생명을
나눠줄 수 있다.
예수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을 받은자는 이제 그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을
비추게 된다. 이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다.
나는 죽고 내 안에 예수로 사는자 되어 하나님의 생명의 빛만을 비추는 자되게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오늘 우리들에게 주님께서 화평케 하는 자들이 되라 거듭 말씀 하시네요^^
새벽에도 화평케 하는자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것이라 목사님을 통하여 말씀하셨답니다^^
내가 있는 그자리에서 화평케 하는 자로 오늘을 살겠습니다~
아멘!
[나는 죽고 내 안에 예수로 살며, 예수의 십자가와 연합된, 화평케하는 화목제물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의 십자가와 연합하여 온전히 죽어진 자들은 예수의 부활로 다시 생명을 가진 자가 된다.]
이땅에서 제2의 예수로 살아 생명의 빛을 비추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