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타임즈 = ⓒ 김정수 기자.
본지에서 지난해 안면도 백사장대하축제 때 위험사항을 취재하여 기사화 했음에도 여전히 움직이지 않는 태안군,안면읍행정 을
따져본다
안면도는 태안군 에서 빼놓을수 없는 관광지다.
만리포와 더불어 꽃지해수욕장 인근꽃축제,횟집등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곳이며 특히 백사장 항은 태안군 에서 신진도 다음으로
해산물이 많이 나오고 사계절 손님들이 찾아온다. 어찌된 일 인지 지난해부터 백사장사거리 에서 백사장 방향의 인도가 땅이 꺼져있음에도 수리할 생각을 전혀 안한다.개인소유지의 땅 같지도 않은데 무슨 사연이 있는지 인도 중앙이 뻥 뚤렸다.
어린아이는 머리까지 들어갈 정도고 성인들도 가슴까지 들어갈 정도다.
안전한 대한민국 ,안전한 태안 , 태안군에서 추진하는 슬로우시티태안 도 안전을 위한 캠페인 인것으로 보이는데
태안군이 전혀 안전에 씬경쓰지 않는 모양세다.
보다 적극적인 행정이 필요해보인다.
첫댓글 으이구 일좀 해라 태안군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