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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기다려지는 하루가 되자'라는 교훈 아래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따뜻한
인성과 실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동평중학교.
본교 역점과제로는
1. 꿈과 끼를 가꾸는 자유학기제 운영
2. 희망을 다지는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
3. 맞춤형 학력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best 학력 정착 등을 운영하고 있고,
특색사업으로는
1. 꿈을 키우고 사랑을 실천하여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2. 모두가 안정하고 건강한 학교 만들기.
3. 창의성과 지혜를 겸비한 동평인 등을 운영하고 있는 동평중학교에서
6월 22일 삼락회 인성강사 10명이 1학년 10개반을 대상으로 2,3교시에
쳐 인성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이 길배교장선생님의 배려와 진로인성부장님과 관계 선생님들의 협조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학교 전경
수업 장면
제 10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동평중학교 1학년 1반 1번 성명(고민수)
강사 명 : 윤태목 강사님
※ 강의를 듣고 난 소감을 바른 글씨로 정성껏 씁시다.
2, 3 교시에 강사님께 인성에 관한 효 교육을 받았다. |
효란 부모님의 마음을 편안하고 즐겁게 해 드리는 것이다. 또한 부모님의 몸을 |
편하게 해 드리는 것이다. 우리는 부모님보다 먼저 세상을 떠나면 안 되고, 또 |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그 산소를 우리가 잘 지켜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
벌초를 할 때에는 꼭 따라가야 하고 아내를 만나 결혼을 하는 것이 효의 실천 |
방법이다. 나는 부모님께 효를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부모님께 약간 실수하여 |
서 힘들었는데, 이 수업을 듣고 나니 효에 대해 제대로 알아서 좋았다. |
강사님께서 우리들에게 효에 관한 내용을 재미있게 설명해 주셔서 머리에 쏙쏙 |
들어왔다. 마지막으로 나도 이제부터 부모님과 어르신들, 연세가 많으신 사람들 |
에게 먼저 인사하고 어려운 것이 있으면 도와드려야겠다고 생각하고, 효를 제대 |
로 실천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우선 내가 할 일을 성실하게 잘 해내고, 마음 |
씨도 착하고 바르게 살아가야 하겠다. 부모님께 걱정 드리지 않고 마음을 편안 |
하게 해 드리기 위해 친구들과도 싸우지도 말아야겠다. |
부모님께 받은 용돈도 정직하게 쓰고, 잘못하는 행동을 절대 하지 말아야겠다 |
고 다짐하였다. 부모님이 오래오래 사실 수 있도록 정말 마음을 편하게 해 드리 |
는 것이 자식이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
제 10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동평중학교 1학년 2반 22번 성명(최민서)
강사 명 : 곽효근 강사님
※ 강의를 듣고 난 소감을 바른 글씨로 정성껏 씁시다.
오늘 2, 3교시에 진행되었던 인성교육은 정년퇴임하신 교장 선생님께서 강의해 |
주시는 시간이었다. 강의해 주신 분은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 전 교장이셨던 곽 |
효근 강사님이셨다. 곽효근 강사님께서는 효와 리더십에 대해 강의해 주셨다. |
리더십에 관한 내용은 쉽게 말해 ‘내 삶을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에 대한 |
내용이다. 이러한 리더십에 대해 강사님께서 크게 네 가지가 필요하다고 해 주 |
셨다. 첫 번째는 긍정적인 사고이다. 나는 긍정적인 사고를 정말 많이 하는 편 |
이다. 평소에도 긍정적이라서 내가 불행하다고 생각해 본 것이 별로 없다. 삶을 |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나도 생각이 있어서 활력이 있고 희망적이다. |
자식세대의 책임감에 대한 것은 아직 생각이 잘 들지 않지만, 삶의 목표에서는 |
생각이 든다. 나는 중학생이 되면서 내 마음에 확고히 정해진 비전이 한 가지 |
있다. 크고 광범위하게 보면 이것은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고, 다른 사람들 |
도와주는 방법 중 난 의사를 선택하였다. 효에 대해서는 그렇게 길게 말씀하시 |
지는 않으셨지만 제일 기억에 많이 남았던 동영상을 보았다. 아들을 위해 눈 하 |
나를 내주신 어머니와 그런 어머니 속도 모르고 어머니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
아들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아주 감동적이었다. 부모님의 사랑을 도저히 갚을 길이 |
없음을 다시 내게 각인시켜주는 동영상이었고, 이러한 생각을 각인시켜 주신 곽 |
효근강사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이번에 나의 효 지수가 올라간 것을 느끼 |
게 된 하루이다. |
제 10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동평중학교 1학년 3반 24번 성명(조성훈)
강사 명 : 이규희 강사님
※ 강의를 듣고 난 소감을 바른 글씨로 정성껏 씁시다.
오늘 2, 3교시에 1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창의 인성 효 교육을 받았다. 우리 반 |
에는 이규희 강사님이 들어오셨다. 수업할 때 본 첫 번째 영상은 닉부이치치의 |
영상이었다. 그 내용은 닉부이치치가 우리에게 무언가를 말해주려고 만든 영상 |
인 것 같았다. “지금의 삶에 만족하고 감사해라”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
두 번째 영상으로는 한 쪽 눈알이 없는 한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였다. 이 어머 |
니의 아들은 자신의 어머니가 한 쪽 눈알이 없다는 이유로 창피해했고, 그 아이 |
가 컸을 무렵에 그는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겼다. 어머니가 아들을 보러 왔을 |
때 아들은 모르는 사람이라고 했고, 아이가 울자 아들은 어머니에게 가라고 화 |
를 냈다. 그리고 동창회를 갈 때 어머니의 집이 있어 들어가 봤는데 어머니는 |
쓰러져 있었고, 그 옆에는 편지가 한 통 있었다. 그 편지의 내용으로 “네가 어 |
릴 때 교통사고를 당해서 한 쪽 눈알이 빠졌어.“그때 네가 한 눈알로만 살아가는 |
것이 싫어서 내 눈알을 주었다.”라는 것이 쓰여 있었다. 그것을 본 아들은 눈 |
물이 한없이 났다. 나는 그 두 개의 영상을 보고 지금의 삶에 만족하고 감사 하 |
며 지금부터라도 부모님의 속을 썩이지 않게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다. |
이규희 강사님, 좋은 말씀해 주신 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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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동평중학교 1학년 4반 17번 성명(윤나영)
강사 명 : 김정근 강사님
※ 강의를 듣고 난 소감을 바른 글씨로 정성껏 씁시다.
오늘 2, 3교시에 인성교육을 한다고 해서 무슨 내용의 인성교육일까 하며 기대 |
하며 수업 준비를 하였다. 예전에 학교를 퇴직하신 교장선생님이시니까 인생에 |
대한 강의를 해 주셨다. 꿈을 이루기 위해선 먼저 ‘도전’을 해봐야 한다고 하 |
셨다. 도전과 관련한 영상인 ‘닉부이치치’분의 영상을 보여주셨는데, 닉부 |
이치치는 팔과 다리, 발 한 쪽밖에 없지만 컴퓨터 타자를 잘 치고, 글씨도 쓸 |
수 있고, 수영도 하고 심지어 골프도 한다. 내가 닉부이치치라면 좌절하고 죽 |
고 싶었을 텐데 희망을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한 모습을 보여준 닉부이치치 분 |
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다. 두 번 해야 하는 것은 노력이다. 노력을 해야 자 |
신이 부족한 모습을 다시 보고 채울 수 있어 노력은 꿈에 있어 발판이라고 생각 |
한다. 마지막은 ‘성공’이다. 결국 이 세 단계가 모두 있어야 하나의 꿈을 이 |
룰 수 있는 것이다. ‘도전’, ‘노력’, ‘성공’ 모두 중요한 단계라고 생각 |
한다. 교장 선생님께서 꿈에 관한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정말 좋은 시간이 |
된 것 같고 나도 커서 어린이들에게 좋은 말들을 많이 해 주는 멋진 어른이 |
되고 싶다. 이번 기회에 많은 것들을 깨닫고 배울 수 있던 시간이어서 참 좋았 |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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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동평중학교 1학년 5반 30번 성명(조은희)
강사명 : 오학섭 강사님
※ 강의를 듣고 난 소감을 바른 글씨로 정성껏 씁시다.
목요일 2, 3교시에 퇴직을 하신 교장 선생님들께서 인성교육을 하시는 시간이 |
었다. 우리 반에는 오학섭(오나라 오, 배울 학, 불꽃 섭)이라는 분이 오셨다. |
성격도 매우 유쾌하시고 재미있으신 분이었다. 나이는 65세로 근무 경력은 42년 |
동안 초, 중, 고등학교 선생님으로 퇴직하셨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 현재는 통 |
일고에서 통일교육위원회도 하시고 붓글씨, 중국어, 하모니카, 울산 역사, 한국 |
사 등 총 5가지 분야를 배우고 있다고 하셨다. 그 다음에는 강의 시작을 하셨는 |
데, 강의 내용은 바른 인성과 꿈에 대한 것이었다. 먼저 바른 인성에 대해 강의 |
를 시작하셨는데, 제일 처음으로 인연에 대해 말씀하셨다. 동문(同門)은 같은 |
문으로 입학하였다. 동창은 같은 창을 보고 지냄. 동기는 같은 날짜에 입학함. |
이 세 가지였는데 난 좀 의외였다. 왜냐하면 이런 사소한 것이 인연일 줄 몰랐 |
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바르고 좋은 인성을 지니려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
말씀하셨다. 어른공경, 친구배려, 부모님 효도에 관한 내용이었다. 부모님 효도 |
에 관한 영상을 봤는데, 교통사고로 눈을 잃은 자식을 위해 눈을 주는 부모님의 |
이야기였다. 나도 눈물이 나올 정도로 가슴 찡하였다. 바른 인성 자세로 정심, |
정시, 정각, 정도, 정행, 다섯 가지도 정말 중요한 내용이었다. 모두 실천하기 |
는 어렵겠지만 무언가 깨닫는 것도 많은 시간이었다. |
제 10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동평중학교 1학년 6반 12번 성명(박석진)
강사 명 : 김익근 선생님
※ 강의를 듣고 난 소감을 바른 글씨로 정성껏 씁시다.
오늘 효 교육을 듣고 나서 나는 평범한 한시를 이렇게도 연관 지어 인생과 효에 |
대해 설명할 수 있다는 것에 놀랐다. 역시 전직 교장선생님이셔서 그런지 학생 |
지도, 카리스마 같은 것들이 남달랐다. |
꽃의 색과 냄새로 사랑만 설명하는 줄 알고 있었는데, 효와 접목시키는 것에서 |
내심 감탄했다. 왜냐하면, 꽃의 색은 결국 나 자신이 스스로 만든 것이 아닌 우 |
리의 부모님께서 만들어 주셨기 때문에, 효도해야 되며(색은 개인의 생김새) |
냄새, 즉 향기는 자신이 스스로 계발하며 만들어나가는 것이니 나 자신을 소중 |
히 여겨야 한다. ‘향기는 개개인의 특성, 성격, 인품 등이다.’라는 말에서 감 |
탄했다. 사람이 꽃과 향기라면 꽃은 그 사람의 외모, 즉 인상이고 첫인상은 그 |
사람의 성격을 짐작하여 평가하기도 한다. 사람마다 독특한 향기, 즉 개개인의 |
특성인‘개성’,‘성품’이라 볼 수 있다. 그래서 사람은‘꽃’보다‘향기가 더 |
좋아야 올바른 사람이 될 수 있다. 이번의 배움을 통해 사람은 외모보다는 그 |
사람의 성품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앞으로 사람의 인상보다는 성품을 |
더 관심 있게 보아야겠다. 그리고 나도 외면의 아름다움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
만들어가고자 노력해야겠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이런 교육을 한 번 더 받 |
아보고 싶다. |
제 10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동평중학교 1학년 7반 19번 성명(이 준)
강사 명 : 구덕상 선생님
※ 강의를 듣고 난 소감을 바른 글씨로 정성껏 씁시다.
인성이란 어떤 사람에게 내재되어 있는 생각이나 말, 행동, 표정 등으로 표현 |
되는 것이다. 그런 인성에도 여러 가지 덕목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강사님이 |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덕목은 바로 말씨였다. 말에도 씨가 있다고 한다. 좋은 말 |
을 써서 좋은 씨앗을 심으면 결과도 좋게 나오고, 나쁜 씨앗을 심으면 좋지 않 |
는 결과가 나온다. 인성의 또 다른 덕목은 긍정적인 사고라고 한다. |
긍정적으로 행동하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좋은 기운을 전해줄 수 있다. 닉부이 |
치치라는 사람은 팔과 다리가 모두 없지만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다른 사람 |
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특별한 삶을 살았다. 처음에는 자신이 도움을 받아야 |
하는 처지였지만 나중에는 노력하여 오히려 다른 사람에게 좋은 기운을 주고 있 |
다. 나도 이런 덕목들을 지키도록 노력해 인성이 바른 사람이 되어야겠다. |
우리나라는 도덕점수는 선진국 중에서 높지만, 인성은 선진국에서 낮다는 것이 |
문제이다.‘말에는 씨가 있고, 말은 인성이다’라고도 말씀하셨다. 밥에 좋은 |
말과 나쁜 말을 하여 곰팡이를 보는 실험이 있었는데, 좋은 말보다 나쁜 말이 |
훨씬 더러운 곰팡이가 있었던 실험이 있었다. 그리고 욕을 할 때의 침전물이 훨 |
씬 독하다는 실험도 있다는 걸 알고, 나도 말을 바르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
나를 돌아보고 반성하는 태도를 가질 수 있는 참 유익한 강의였다. |
제 10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동평중학교 1학년 8반 5번 성명(김준현)
강사 명 : 안중환 강사님
※ 강의를 듣고 난 소감을 바른 글씨로 정성껏 씁시다.
오늘 2, 3교시에 인성교육을 한다는 소식에 인성교육의 딱딱하고 지루함을 나 |
도 모르게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나의 고정관념이었다. 강사님이 처음에 인 |
성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가르쳐 주셨다. 나는 인성교육에서 무엇이 중요한지를 |
몰랐는데, 강사님의 말씀을 듣고 조금은 알 것 같았다. |
지식이 많더라도 인성이 없으면 아무 쓸모가 없다는 말이 가장 인상 깊었다. |
다음은 ‘혼이 담긴 시선’이라는 글을 같이 읽어보았다. 아무리 좋은 일이라 |
도 혼이 담기지 않으면 의미 없다는 말이 마음을 울렸다. |
강사님께서 ‘글로벌 시대의 선진국민의 자세’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하셨다. |
선진국민은 우리 민족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바람직한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하 |
셨다. 또한, 경제의 발달로 나타난 인터넷과 정보 통신의 발달로 인해 해로운 |
점이 많이 나타나는데, 이것에 대한 대처를 잘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
‘과유불급’이라고 ‘지나치면 모자란 것보다 못하다.’라는 말도 감명 깊었 |
다. 이처럼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바른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느꼈다. 한참 재 |
미 있게 강의를 듣고 있었는데, 마친다는 소리에 아쉬움마저 들었다. 인성에 대 |
해 많은 교훈을 얻어 뿌듯하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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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동평중학교 1학년 9반 5번 성명(김민경)
강사 명 : 권대우 강사님
※ 강의를 듣고 난 소감을 바른 글씨로 정성껏 씁시다.
강사님께서 인성교육을 해 주셨다. 이해도 잘 되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해 |
주셨다. 인성교육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인생에 대해서도 많이 이야기 |
해 주시니 이해가 잘 되는 것 같았다. |
세월호 사건이 난 이후로 인성교육 진흥법이 생겨났다고 하였다. 왜 그럴까 의 |
아하게 생각했는데,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셨다. 사실 그 선장이 언니, 오빠들 |
에게 가만있으라고 하고 도망친 것이다. |
타이타닉호의 선장은 승객들을 먼저 살리고 자신이 살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
배와 함께 운명을 맞이했다. 선장이 비양심적이라 인성교육 진흥법이 생겨나고 |
2015년부터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또 꿈의 뜻을 알려 주셨다. 꿈-노력(열정)-바 |
름(정직), 이런 조언을 해 주셨다. 강사님 말씀처럼 마음을 먹고 나도 꿈을 향 |
해 한 발짝 다가간 것 같다. 아주 유명하고 훌륭한 조언을 많이 알려 주셨다. |
강사님은 인성 중 효가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하셨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 |
운 영어단어에 대한 영상을 보여주셨는데, 1위가 Mother(엄마)였다. 이 세상의 |
모든 어머니는 위험한 상황이 닥치면 자신보다 자식을 먼저 생각한다는 말씀을 |
듣고 효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었다. 부모님께 화와 짜증낸 것에 대해 반성 하 |
고, 내 내면의 인성도 잘 키워야겠다고 생각했다. |
제 10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동평중학교 1학년 10반 13번 성명(성유빈)
강사 명 : 김기표 강사님
※ 강의를 듣고 난 소감을 바른 글씨로 정성껏 씁시다.
오늘은 김기표 강사님께서 오셔서 우리에게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아름다운 우 |
리 고장, 울산 최고 명물, 동평중, 행복한 우리 집, 부모님, 가장 존엄한 나, |
시련과 고난의 극복, 글로벌 시대와 우리의 자세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
우리나라에 대해 들으니 자랑스럽고 존경스러운 우리나라 분들에 대해 알려 주 |
셔서 내가 우리나라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뿌듯하였다. |
우리 고장의 명물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게 되었다. |
또 시련과 고난의 극복에서 닉부이치치와 다른 엄청난 시련과 고난을 이겨낸 |
사람들을 소개해 주셨다. 그는 비록 많은 장애를 가졌지만 마음만 먹으면 무엇 |
이든지 내 힘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세계의 많은 나라의 어린이들이 |
나 청소년들이 그의 강의를 듣고 감동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나도 눈물도 흘 |
리며 보고 나니 어떤 아픔과 고난이 와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였다. |
이번 시간을 통해 나에 대한 소중함과 동평중학교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나라 |
에 닥친 고난과 시련의 극복에 대하여 많은 생각들을 하였다. 나도 김기표 강사 |
님처럼 성장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며 다니는 사람이 되고 싶다. |
강의로 얻은 교훈을 마음에 새겨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고, 다음에도 이런 시간 |
이 다시 또 왔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