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믹스는 인스턴트 커피에 설탕과 크림 또는 프림 등을 함께 넣어 포장한 상품을 말합니다.
끓는 물에 그대로 내용물을 넣어주고 저어주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우리 식생활 바꾼 음식 이야기] '국민 후식' 커피, 한때는 왕의 음료·인기 밀수품
[서울신문]만사가 변하듯이 음식도 변한다. 우리 식생활에는 없던 음식인데 지금에는 우리 식생활에서 없는 것이 상상이 되지 않는 음식들이 있다. 물론 이 음식을 먹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만 주요 음식의 대명사로 자리잡아 주요 산업으로까지 성장했다. 근대화 이후 소개된 음식 중 어떤 음식이 우리의 식생활을 바꿨을까. 우리 식생활을 바꾼 음식들에 대해 알아봤다.
서울신문
커피를 편하게 마시기 위해 발명된 커피믹스는 1976년 12월 동서식품에서 세계최초로 개발했습니다.
지금은 대중화되면서 2015년 기준으로 20세 이상 성인이
연간 384잔의 커피믹스를 마신다고 하는데, 세계 1위의 소비량입니다
이런 놀라운 성과를 보일 수 있었던 이유는
제품의 편리함과 한국인의 빨리빨리 문화가 잘 어울려진 덕분인 것 같습니다.
근데 빨리빨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커피믹스를 타실 때
뜨거운 물에 내용물을 들이붓고, 봉지로 저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스푼을 사용하면 설거지거리가 늘어나서 귀찮기도 하고,
봉지가 길쭉한 것이 굳이 스푼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 이유가 큽니다.
근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이런 행동이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그 이유는 커피믹스에 사용한 다층 식품포장재 때문인데, 겉으로 보기에는
커피믹스의 포장재는 매우 얇은 한 층으로 되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근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포장재는 여러 층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플라스틱 필름이나 알루미늄박 등을 접착해 만들어서 다층 식품포장재라고 부르는데,
산소 차단성과 내충격성, 차광성 등의 포장재로써 갖추어야 할 조건을 갖추기 위함입니다.
문제는 다층으로 되어 있어서 커피믹스의 포장지를 찢다 보면
다층의 단면이 외부로 노출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노출된 상태에서 뜨거운 물에 넣어버리면 벗겨진 필름을 통해 인쇄 성분 등이
용출될 가능성이 있는데, 이것이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합니다.
커피믹스에 사용한 다층 식품포장재를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약 네 겹의 층으로 되어 있는데,
첫댓글 제목만 보고 아차 했는데
걱정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저도 하루에 6~8잔정도 봉지 커피를 마시는데
안찢은 쪽으로 저어서 먹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능하면 스푼을 사용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