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로 가기로 한긴데 ᆢ 태풍 솔닉이 와버렸다
으이그 ~ 속상혀
사우스 케이프는 취소를 했고 ᆢ 담날 아난티 란딩은 취소가 안되어 태풍 솔닉을 맞이하러 남해로 ~go
가다가 창녕에 있는 유명한 순대맛집에 들러 점심 ~~
맛있게 뭇다네 ~ㅎ
다시 남해로 고~
시간이 남아 남해 시내 에 있는 작은 시네마 보물섬 에서 영화 목격자를 보았다
숙소인 아난티 골프텔
52평형의 럭셔리 ~~ㅋ
담날 아침 아난티 클럽하우스서 조식
식사 도중 ᆢ 쏟아지는 태풍의 빗 발로 란딩 급취소
다시 대구로 ~
아쉬운 마음에 돌아오는 길에 급부킹 아델스코트 cc
첫댓글 이렇케 여름휴가를 아쉬운 맘으로 보냈다 한태형ㆍ승주ㆍ 자기와 나 장소보다 좋은사람들과 함께 보낸시간들이 더 소중하다
글치만 사우스케이프를 못간게 실망스럽다 ~ 담에 다시 가자고 달래는 울 자기
언제라고 말은 안해주네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