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영종도여행 지인들이 맛집을 꽤고있더라구요~
자연회 싱싱한 회 먹고 왔네요~! 네스트호텔에서 걸어서 5분거리랍니다.
논머리회집 032-751-8844
영종도 논머리횟집 왼쪽 2층, 오른편 두군데예요~
횟집에가면 수족관부터 본다지요~ 장사 잘되는 집은 수족관이 아주 깨끗하다지요~ 관리를 잘해준다는 거고 자주 횟감이 들어온다는 거죠~
100% 자연산만 판매한답니다.
활어모듬 시켰어요`
스끼다시 푸짐하네요~ 싱싱한 해산물이 그득~ 문어, 오징어 새조개? ,키조개
멍게,새우, 소라, 중합
조개 싱싱하고 잘 삶아져 질기지도 않고 굿~
문어 좋아한다는 지인에게~맘껏 먹게 몰아주고~
멍게도 하나 먹고 멍게 좋아한다는 지인에게 몰아주고~ㅎ
새우~ 요거 어찌나 실하고 맛나던지요~ 그냥 구색으로 내온 새우가 아니고 싱싱해서 달더라구요~
전복 커다란 놈이고 싱싱해서 굿!~
굴
해삼 너무나 좋아하는 거라 부지런히 먹었네요`
산낙지
그야말로 해산물파티네요~
스끼다시에 배불러 할때 본회가 나오네요~
우럭, 숭어 아주 도톰하게 썰어져 나오네요~
스끼다시 너무 훌륭해 본회가 밀리네요~ 남아서 지리에 샤브샤브해 먹었답니다.
채소튀김 막튀겨나와 따땃하니 굿
횟집에서 먹는 꽁치는 왜 이리 맛난지요~ㅎ
마요네즈옥수수
달달하니 고소하니 굿
감자샐러드 계란,오이,당근 등이 들어가 굿
생선초밥
초밥도 맛나고 회는 싱싱하니 굿~!
회가 싱싱하니 지리로 주문
시원하니 굿~
깍두기,김치
배불러 밥은 거의 못 먹고 시원한 지리 한대접 포식했네요~
바닷가 횟집 그냥저냥한 한번가고 말 횟집이 아니고 아주 싱싱하니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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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행복한 노란장미 원문보기 글쓴이: 노란장미
첫댓글 다른데서 회 못먹겠더라구요^^
지리,,한그릇했음 좋겠다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