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 코치의 기도 꿀팁

[쉰목사]

¤ 간절함 기도의 필살기

* 물이 100°C 로 끓을때의 상태로 기도하기

* 몸의 온도와 마음의 온도를 100°C 가 될때까지 기도 합니다.

 처음시작은 20~30분동안 온몸을 던져 100m 달리기 할때 처럼 전력질주 합니다.

다른건 생각안합니다  오직 목표물에  하나님이 계시닌까 무조건 달립니다.

그러다 보면 내가 이러다가 죽는거 아냐 하고 생각하면서 더이상 내가 어떻게 할수 없는상태가  됩니다.

이때가 몸과마음이 100°C가 되는 상태가 됩니다.

물이 100°C 가 되면  기체로 변하기 시작합니다.

그때의 몸과 마음의 상태는 온몸이 불덩이가 되어있고 몸도 가볍고 내가  있다는 인식을 못하고 기도하게 되고

나는 이제  예수안에서 죽었어 !! 죽은거야 그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낮에 집중기도 시간 이외의 시간 틈틈히 기도할때는 중보기도를 합니다.

그리고 최근 몇주간 간절한기도 습관을 들이기 위한 8가지 훈련 지침을 보면서 

다시한번  하나님 앞에 제 자신을 점검하면서 기도하게 됩니다

제가 품고 있는 마음의 온도라고 여기고 있는 

하나님께 향한 마음, 가족의 사랑, 영혼을 향해 긍휼히 여기는 마음,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역 목숨을 다해 순종하기 등을 떨어뜨리지 않고 유지하기 위해서 

 육체적으로 힘들때는 잠깐씩 누워서 말씀을 묵상하거나 지체들의 필요들을 살피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선비네 각시]

처음시작은 20~30분동안 온몸을 던져 100m 달리기 할때 처럼 전력질주 합니다.

다른건 생각안합니다 오직 목표물에 하나님이 계시닌까 무조건 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