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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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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한복을 입고 / 임정자
임정자 추천 0 조회 52 24.09.09 01:3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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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9 08:50

    첫댓글 멋진 분들입니다. 추진력도 대단하시고요. 존경스럽네요.

  • 작성자 24.09.09 17:58

    송선생님도 퇴직하고 함께 할래요? 하하하
    잘 놀면 건강에 좋아요. 뿌듯함이 있죠.
    젊지 않은 사람들의 모임이에요. 할머니, 할아버지 될 분들이 7명이나 된답니다.

  • 24.09.09 14:22

    참 유익한 모임이네요.
    한 마음으로 그렇게 하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멋지십니다.

  • 작성자 24.09.09 18:53

    삶이 배불러요. 배고프지않을 것 같아요. 추억도 쌓이고 의미도 있고 다양한 장소를 찾아 지속으로 해야하는 숙제가 있네요. 고맙습니다.

  • 24.09.09 18:42

    놀자가 봉사가 바뀌었군요.
    대단합니다.
    가까이 살면 끼워달라고 말하고 싶군요. 하하.

  • 작성자 24.09.09 18:55

    대환영입니다! 퇴직하시고 오셔요. 하하하.
    선생님, 할머니 되신 거 축하드립니다.

  • 24.09.09 18:56

    @임정자 하하하.
    고맙습니다.
    할머니를 만들어 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 24.09.09 20:38

    선생님 글 오랜만이네요. 이렇게 즐겁게 사시느라 바쁘셨군요? 하하. 놀면서 하는 좋은 일, 멋집니다.

  • 작성자 24.09.10 08:18

    아니요. 좀 아팠습니다. 지금부터 즐겁게 살려고 합니다. 글쓰기도 그렇고요. 반겨줘서 고맙습니다.

  • 24.09.10 12:42

    봉사하시며 노후를 아름답게 보내실 수 있겠군요. 아주 멋집니다.

  • 24.09.10 15:38

    글로 다시 만나니 반갑네요.
    좋은 일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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