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트니스 리 전집 1972년 1권
주님을 먹음
제3장 - 잔치에 오고 명절을 지킴
마태복음에서 주님은 천국이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결혼 잔치를 베풀고, 자기 노예들을 보내어 초대한 사람들을 잔치에 오도록 요청한 왕과 같다고 말씀하셨다(마 22:2-4). 그리고 요한계시록 끝에서는 “어린양의 결혼 날이 다가왔고 … 어린양의 결혼 잔치에 초대받은 그들이 복이 있습니다.”(19:7, 9)라고 말한다. 우리는 이것으로부터 신약은 잔치로 시작되고 또한 잔치로 끝난다는 것을 보게 된다. 여러분은 오늘 여기서 무엇을 하는가? 여러분이 특별 집회를 참석하러 왔다고 말하면 그리 좋은 대답이 아니다. 예배를 드리러 왔다고 말하면 더욱더 좋지 않다. 여러분은 여기에 왜 왔는가? 잔치에 참석하러 왔다! 누구의 잔치인가? 어린양의 결혼 잔치이다! 우리는 잔치에 왔을 뿐 아니라 결혼 잔치에 왔다. 이 엄청나게 즐거운 잔치는 그리스도의 결혼 잔치이다. 이 잔치가 언제 시작되었는지 아는가? 그것은 오순절날, 즉 주 예수님께서 하늘로 승천하신 직후에 시작되었다. 이 결혼 잔치는 겨우 두 시간이나 이틀 동안만 지속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오순절날에 시작되었고 오늘날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
우리가 이전에 기독교에 있을 때 들었던 메시지들은 대부분 타고난 관념의 영향 아래에 있었던 것들이다. 여러분이 구원받은 후에 처음 여러분의 생각 속에 있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생각해 보라. 구원받은 직후에, 우리 가운데 몇몇 사람들은 이제부터는 더 많은 집회에 참석해서, 더 많은 진리를 배우고 이해하며, 성경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그런 종류의 개념을 가지고 있었다. 구원받은 후에 자신은 잔치에 초대받아서 어린양의 결혼 잔치에 참석하고 있다고 즐겁게 말한 사람이 있는가? 나는 우리가 그러한 그리스도인을 찾을 수 없다고 믿는다. 그렇지만 주님의 말씀은 분명히 구원을 받은 것은 잔치에 초대받은 것이라고 말한다. 우주 가운데에서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위하여 큰 결혼 잔치를 베푸셨다. 하나님은 “오라! 모든 것이 준비되었다.”라고 말씀하셨다.
왜 우리는 떡 떼는 집회를 자주 갖는가? 떡을 뗀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고린도전서 10장 21절에 있는 표현인 ‘주님의 상’을 주목하라. 떡을 떼는 집회는 우리가 주님의 상, 곧 주님의 잔치에 오는 것이다. 이 상, 이 잔치에서 우리는 주님의 몸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신다. 다시 말해서 우리는 주님을 먹고 마신다. 동시에, 떡을 뗄 때 우리는 또한 온 우주에 우리가 매일 그리스도를 잔치로 누리고, 매일 그리스도를 먹고, 매일 그리스도를 누리는 생활을 하는 그리스도인들 무리라고 선포하고 간증한다. 우리는 떡을 뗄 때마다, 그것은 우리의 일상생활을 전시하는 것이다. 우리는 정상적인 생활에서 주님을 먹고 주님을 마시며 주님을 누린다. 그리고 주일날에 우리는 모든 사람과 모든 피조물이 보도록 함께 모여 전시하고, 우리의 생활이 주님을 누리는 생활이라는 것을 그들에게 선포한다.
그러므로 주님의 상에 오는 것은 잔치에 오는 것이며 또한 급유하러 오는 것이다. 그것은 외적인 교훈이나 외적인 교정이나 외적인 권면을 받는 문제가 아니다. 그보다는 내적으로 주님을 만나는 문제이다. 따라서 우리의 집회는 어떤 규율이 필요하지 않다. 규율이 무슨 쓸모가 있는가? 무슨 가치가 있는가? 속에서 주님을 접촉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우리 속이 기름으로 가득 채워지는 한, 행동을 잘하는가 잘하지 못하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우리가 외치든 바닥에서 구르든 뛰든, 모든 것이 옳을 것이다
(전문이 아니고 중간 중간 발췌한것입니다.)
#지방교회
#위트니스리
#한국복음서원
#성경진리사역원
#워치만니
#회복역
#라이프스타디
#지방교회이단
#지방교회문제점
#지방교회나온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