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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기의 가치 1을 배웠다. 전에 읽었던 책을 공책에 제목과 줄거리, 감상을 1줄로 적으라고 하셔서 1줄로 적었다. 그 책들로 이야기를 지으라고 하셔서 이야기를 지었는데 너무 어려웠다. 1학년 때 해본적이 있는것 같았지만 너무 어려웠다. 이야기를 지어내는 것은 어려운것 같다.
3/15
-읽기의 가치 2를 배웠다. 문제를 풀고, 8문제도 풀었다. 내가 답을 말할 때 책 속에 있는 사람들만 쓰고 큰 사람들을 말하지 않아서 틀렸다. 그 틀린것 때문에 -1점을 당해서 팀원들에게 너무 미안했다. 저번에 넌센스 한문제를 맟혀서 1점을 얻었는데 -1점을 당해서
내가 받은 점수는 0점이 되었다.
을 알려주셨는데 기행문이 10점이라는 것을 듣고 수학여행 갈 때 잘 기억해 두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1학년 때 배웠던 부사, 관형사, 어미, 어간이 무엇인지를 다시 배웠고, 선어말어미와 관형사형 전성어미를 배웠다.
-오늘 읽기의 가치를 마무리했다. 오늘 문제를 풀었는데 2점을 줄 것 같았지만 1점을 주셨다. 우리조 1번이 찬스를 쓰자고 했지만 내가 반대해서 쓰지 않아서 9점을 받았다.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고, 한개 틀린 것이 하나 맞았는데 다른 답을 쓰지 않아서 틀린것이라 아쉬웠다.
3/28
-오늘 우리말의 문법요소를 배웠다. 영어문장을 우리말로 다양하게 번역할 수 있는 이유가 높임법이라는 것을 배웠고, 우리말의 문법특징에 높임표현, 받침, 시간표현, 피동표현, 부정표현이 있다는 것을 배웠고, 우리말의 문법특징에 받침, 동음이의어의 발달이 있다는 것이 알았다.
3/29
-오늘 우리말의 문법요소2를 배웠다. 오늘 선생님께서 수행평가 계획을 알려주셨는데 기행문이 10점이라는 것을 듣고 수학여행 갈 때 잘 기억해 두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1학년 때 배웠던 부사, 관형사, 어미, 어간이 무엇인지를 다시 배웠고, 선어말어미와 관형사형 전성어미를 배웠다.
4/4
-오늘 우리말의 문법요소3을 배웠다. 진식이가 학습일기를 발표해서 3점을 받았고, 내가 선어말어미를 맟춰서 1점을 받았다. 문제를 풀었고 칠판에 두 문제의 답을 적어서 2점을 받아서 오늘 총 6점을 받았다. 오늘 서술의 객체와 서술의 주체, 듣는이를 배웠다. 서술의 주체는 주어를 높이고, 서술의 객체는 부사, 목적어를 높인다는 것을 배웠다.
4/5
-오늘 우리말의 문법요소4를 배웠다. 오늘 주동표현과 사동표현을 배웠다. 사동표현은 상대방을 시키는 행위라는 것을 배웠다. 체육선생님께서 들어온 것이 잘모르는 것 같다. 주어가 동작마다 행동을 직접하는 문장을 주동문이라는 것을 배웠다. 국어는 정말 재미있다.
4/19
-오늘 국어선생님께 우리말의 문법요소5를 배웠다. 문제를 풀 때 '-리-'추가라고 계속 말했는데 진식이는 그냥 넘어가자고 했고, 민오와 동희는 무시했다. 하늘이는 잤는데 자기전에 학습일기를 쓰고 잤다. 국어시험공부를 많이 한 줄 알았는데 아닌것 같다. 국어시험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다.
5/23
-오늘 청포도라는 시를 배웠다.학습 주제는 삶이 담긴 노래라고 했는데, 시를 배워서 당황햤다. 선생님께서 이 시의 주제를 생각해 보라고 하셨는데, 주제가 뭔지 계속 생각해 봐도 모르겠다. 지현이가 알알이 박혀 들어와라고 써서 5점을 받지 못했다.
5/24
-오늘 삶이 담긴 노래2를 배웠다. 작품 안에서 보는 것은 내재적관점이고 작품 밖에서 보는 것을 외재적 관점이란 것을 배웠다. 답으로 일제강점기에 일제로 부터의 해방을 손님으로 봤는데, 해방은 시켜준 것이라고 해서 해방의 뜻을 진짜로 알았다. 해방이라는 단어를 잘 생각해서 써야겠다.
6/7
-오늘 청포도를 마무리 했다. 오늘은 쓸게 너무 많았다. 책에서 문제를 풀었는데 한번씩 풀어본 것 같은 문제였다. 작품정리를 쓰고 시어의 의미를 쓰니까 양이 너무 많아서 두쪽을 썼다. 국어A에서 쓰는게 많아서 손은 많이 아팠다. 이 시의 특징은 상징적표현을 사용한 겻, 색채대비를 통해 시각적이미지를 제시한 것을 배웠다.
6/14
-오늘 방을 얻다를 배웠다. 이 시의 특징을 문제를 풀면서 배웠다. 주인 아주머니가 방을 빌려주지 않은 구체적인 이유를 5줄로 써보라고 해서 5줄로 쓰고, 주인아주머니 자식들이 서울로 간 이유를 시대적 배경과 관련지어 3줄로 쓰라고 해서 3줄로 썼다. 점수를 많이 받았다. 국어B에서 내가 캐리해 본적이 없었는데 오늘은 내가 캐리했다.
6/20
-오늘 방을 얻다 이해하기를 했다. 문제를 풀었다. 우리가 답으로 적은게 다 책에서 나온거였다. 그런데 쌤이 책에서 찾아쓰는것 보다 자신의 생각이랑 아는 단어로 쓰라고 했다. 6번 문제 말고 다른 문제를 썼다면 점수를 못받았을거다. 고즈넉하다라는 단어의 뜻도 알았다.
6/21
-오늘 방을 얻다 마무리를 했다. 쓰는 양이 많을것 같아서 넘겨서 썼는데 잘한것 같다. 선생님은 배운데에서 배운데까지가 시험범위라는데 여기까지가 시험범위였으면 좋겠다. 시험준비를 하는데 빨리 시험이 끝났으면 좋겠다. 방을 얻다 다음으로는 무엇을 배울지 기대가 된다.
8/23
-오늘 기억 속의 들꽃을 했다. 한달만에 읽은 소설인데,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오늘 문제도 풀고 단어정리도 했다. 권구선생님이랑 3학년이 되고 처음한 소설 수업이다. 오늘은 글 쓰는게 너무 많았다. 손이 너무 아프다. 손을 너무 많이 썼다. 손좀 그만쓰고 싶다. 너무 힘들다.
8/30
-오늘 이야기에 나타난 사회 문화 역사적 상황을 바탕으로 작품의 의미를 파악하기를 ㅅ했다. 기억속의 들꽃을 두번째로 하는 날인데 오늘은 그렇게 손이 아프지 않다. 오늘 직접적제시와 간접적제시를 배웠다. 문제도 풀고 단어정리도 했다. 재미있었다. 매일 국어B가 들었으면 좋겠다.
9/5
-오늘 이야기에 나타난 사회 문화 역사적 상황을 바탕으로 작품의 의미 파악하기 세번째 시간이다. 오늘도 전시간들과 같이 단어를 정리하고 문제를 풀었다. 오늘은 새롭게 배운 내용은 없는것 같다. 권구선생님과 함께하는 국어B수업은 정말 재미있다. 예섭이가 -5점을 받아서 너무 즐겁다.
9/6
-오늘 기억속의 들꽃 4번째 시간이다. 계속 소설수업만 했으면 좋겠다. 오늘은 특별하게 새롭게 배운 것은 없는것 같다. 오늘 권구쌤이 많은 것을 말했는데 기억나는 내용이 없다. 오늘은 손이 너무 아프다. 손이 부러질것 같다. 국어B수업은 정말 재미있다.
9/19
-오늘 한글의 세계 이해하기를 했다. 오늘 표음문자와 표의문자를 배웠다. 가독성은 읽기 쉽게 했다는 것을 알았다. 고어를 읽고 우리말 현대어로 푸는데 너무 어렵다. 시험 잘보면 좋겠다. 선생님이 시험문제를 쉽게 내주시면 좋겠다. 고어에서 현대어를 쓰라는 것을 냈다고 하시는데 이제부터 계속 외워야겠다.
10/10
-오늘 문제를 풀었다. 내가 내가 쓴 글도 못읽었다. 나 때문에 두문제를 틀렸다. ㄱ,ㄴ,ㅁ,ㅅ,ㅇ이 기본자인데 ㄱ,ㄴ,ㄷ,ㅅ,ㅇ 이라고 써서 틀렸고, 키읔을 키옄이라고 쓰고 티읕을 티긑이라고 써서 틀렸다. 친구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이 모든 것은 예섭이 때문이다.
10/18
-오늘 한글의 세계이해하기2를 했다. 오늘 신기한 것을 배웠다. 1학년 때인가 2학년 때인가 배웠는데 기억이 나지 않아서 5점을 못받았다. ㅚ와 ㅟ가 단모음 이라는 것을 알았다. ㄱ은 어금닛소리, ㄴ은 혓소리, ㅅ은 잇소리, ㅇ은 목소리, ㅁ은 입술소리라는 것을 알았다. 국어 시험이 쉽게나왔으면 좋겠다.
4/9
제목:수학여행
잠을 자지 못했다. 1시에 자려고 했지만 친구가 게임하자고 해서 게임을 하다가 잠을 못잤다. 게임을 하다가 4시가 되서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머리를 감고 샤워를 하고 옷을 입고 나왔다. 캐리어를 끌고 학교에 오니 친구들이 많이 있었다. 김포공항으로 가는길에도 졸리지 않아서 자지 못했다. 공항에 오니 신이 났다.아침은 먹어서 먹으러 가지 않았고 친구들과 놀았다. 비행기를 타기 전까지는 공항에만 있으니 답답하고 머리가 아팠다. 비행기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를 타고 비행기를 타기 위해 내렸을 때 괜찮아졌다. 집에서 못잔 잠은 제주도에 갈 동안 잤다. 제주도에 오랜만에 가니까 신났다. 제주도에서 책을 받았는데 집에 올 때까지 책을 펴보았는데 책은 어디갈지만 보고 쓰지 않았다.비행기 시간이 많이 밀려서 4.3평화공원에 갔다. 가서 영상을 보고 전시관도 갔다. 사려니숲길은 시간이 없어서 가지 못했다. 사려니 숲길은 셋째날에 갔다. 점심을 먹으러 황금성에 갔다.맛있었다. 카트도 탔고, 녹차밭도 갔다. 숙소에서 저녘을 먹었는데 담임선생님이 7시25분까지 먹으러오라고 해서 내려갔더니 남자교관쌤이 왜 벌써 내려왔냐고 화를 내시면서 욕을 했다. 숙소에 오기 전에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를 갔다 왔는데 성산일출봉에서 남자교관쌤이 자기보다 먼저 올라가면 아이스크림을 사준다고 해서 뛰어올라갔는데 아무것도 받지 못했다. 섭지코지는 핸드폰을 충전시키느라 가져가지 못했다. 둘째날이 되었다. 아침밥을 숙소에서 먹고 나와서 제트보트를 타러 갔다. 제일 오른쪽 제일 뒤쪽에 앉았는데 물을 많이 맞았다. 머리를 감고 왔는데 모자는 날라간도고 쓰지 못하게 해서 머리에 바닷물을 맞아서 머리가 이상해졌다. 다음으로는 메이즈랜드에 가서 남자는 오른쪽 노빠꾸라는 생각이 들어서 오른쪽만 갔는데 도착지가 나왔다. 다음으로는 메이즈랜드 옆에있는 식당이였는데 밥그릇을 챙기지 않아서 밥은 먹지 못했다. 빨리 먹고 나와서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고등학생들이 왔다. 다으믕로는 용눈이오름을 갔는데 돌맹이에 맞고 눈에 모래가 들어가고 모자가 두번 날아갔다. 모자는 두번 다 찾아왔고, 눈은 너무 아팠다. 다음으로는 레일바이크를 타러갔고 계속 밟아서 앞차를 박고 밀었다. 그 다음으로 다이나믹 메이즈를 갔다. 재미있었다. 마지막에 누워서 나올걸하고 후회했다. 나와서 이디야에서 맛있는걸 먹었다. 그리고 숙소에 와서 저녁을 먹고, 치킨을 먹었다. 셋째날이 되었다. 아침을 먹고 사려니 숲길로 갔다. 사려니 숲길을 가서 사진도 찍었고, 기념품을 사러 갔는데 공항면세점을 갈려고 사지 않았다. 다음으로 등대를 갔고, 단체사진을 찍고 점심을 먹었다. 점심으로는 중식을 먹었는데 뭔지는 모르겠는데 고기였다. 다음으로는 공항으로 갔다. 공항에 갔는데 교관쌤이 무조건 붙이라고 해서 붙였다. 집에 가는 동안에 낮게 날아서 계속 이게 서울인가 저게 서울인가 했는데 다 아니였다. 비행기를 타고 가다가 제 2롯데월드를 봤는데 잘보였다. 재미있었다.
8월16일
일본여행
8월 6,7,8,9일에 일본을 갔다왓다. 해외여행은 가족들끼리 다녔는데 이번에는 아빠랑 나만 갔다왔다. 첫째날에 공항을 가는데 3시에 나가야 되서 못일어날까봐 자지 않았다. 3시에 출발해서 공항까지 가서 아침을 먹으려고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먹지 못했다. 첫째날에 도착해서 스카이라이너를 타고 숙소에 가서 짐을 두고 놀러 나왔다. 나와서 아바가 지하철 72시간 무료티켓을 15000원을 주고 사서 지하철을 타고 다녔다. 도쿄스카이트리 앞에서 사진도 찍고 아사쿠사도 가고 닛퐁기도 가고, 도쿄타워도 갔다. 둘째날에는 도쿄 디즈니랜드를 갈려 그랬지만 내가 늦게 일어나서 다른곳으로 갔다. 기차를 타고 어떤 섬에도 가고, 슬램덩크 배경 고등학교도 가고, 대불상도 갔다. 어떤 섬에서 점심을 먹는데 태풍이 도쿄를 지나가서 비가 500ml정도 온다 그래서 디즈니랜드를 취소하고 다른곳으로 가려 그랬지만 이미 7만원씩 14만원으로 예약을 했기 때문에 환불은 받지 못했다. 다음날 일어나자 마자 도쿄 디즈니랜드로 왔다. 태풍때문에 비가 많이 오고 바람도 많이 불줄알았는데 비가 조금씩오고 바람이 불어서 디즈니렌드에서 놀이기구를 타는데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모자를 쓰고 돌아다니고 디즈니랜드에 유명한 것은 다 탔다. 태풍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은 많지 않았다. 마지막 날이다 오늘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백화점에 가서 엄마선물을 사고, 규카츠를 먹고 공항으로 갔다. 8시 비행기가 10시 반으로 미루어져서 공항에서 4시간동안 있었다. 일본공항에서 고등학교 친구를 만났다. 12시 반에 공항에 도착해서 집에 2시반에 도착 밤을 세고 3시에 엄마가 연수를 3일동안 받고 오는 날이라서 데리러 가서 주꾸미를 먹고 집에 와서 꿀잠을 잤다.
10월4일
국어 중간고사 자가평가
이번 중간고사에서 국어시험을 4번째로 잘봤다. 평소에 국어 시간에 잘 들은게 잘 본 이유인것 같다. 국어A시간에 선생님께서 말하고 적으라는 것을 적고, 기억하라는 것을 잘 기억해서 그런것 같다. 수업시간에 잘 들어서 90점을 넘긴것이 처음인것 같다. 선생님들이 잘 설명해 주신것 같다. 국어시간에 잘 듣고, 집에가서 기출문제를 풀고, 학교에서 국어A시간에 쓴 것을 읽고 국어B시간에 단어정리 한 것을 외웠다. 시험을 보는데 단어 정리가 너무 쉽게 나왔어서 놀랐다. 서술형에서 틀릴줄 알았는데 맞아서 놀랐다. 이번 시험은 내 생각보다 잘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