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상징중 하나가 코끼리다🐘 석가모니가 어머니 마야왕비가6개의 상아가 달린 하얀색 코끼리가 나타나 옆구리로 쑤욱 들어가는 태몽을 꾸었다 하여 불교국가인 태국를 비롯한 스리랑카 등지에서는 코끼리는 더욱 귀한 존재었다
하지만 지나친 상술에 코끼리가 차칫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하여 가혹한 학대 하여 문제가 많았다. 난 코끼리 체험이라해서 보니 코끼리등에 타고 한바뀌 도니 불편했다. 앞서 모자가 떨어져 코키리는 먹이인줄 알고 집다가 장삿꾼이 쇠갈퀴들고 코끼리 🐘치니 방항못하고 모자를 돌려주었다.. 찜찜해서 반감 들었지만 우리가 코끼리 타고 다녀야 팁으로2$ 코끼리 식대비로 먹고산다냐? 먹성도 좋은 코끼리들이라 태국사람들은 먹이기 벅차 관광팁으로 코끼리 먹어 살린다냐.. 아니 타는것도 돈내는건데 팁까지☹ 이것도 가이드와 함께 짠 상술인듯 트레킹중에 악어때 봤는데 가죽이 아닌 식용으로 키운다는 ...... 먹어보지 못했지만😱.🐊
인터넷에 안나온 도이창고산곡마을 어느나란지 모름. 마을 여인이 목에 쇠를 둘러싸여 목 길게나오는데 예전에 TV에 봣던 나라다. 사람은 이뻐야 인기있나보다. 사진찍는사람 많은데 찍을때 마다 팁을준다. 나도 한컷찍고 팁을 줬다 옷감도 직접 짜는데 스카프라 정교하고 부드럽지만 아무도 사지는 않았다. 물건은 안팔아도 팁으로 먹고산다는...
석식은 파타야의맛집 씨푸드 해산물 요리 레스토랑 뷔페다. 페키지로 가는곳이라 많은 한국인이 찾는곳이다 . 난 전복과 가재먹고🦞 싶었는데 없어서 새우랑🦐 꽃게만🦀 줄기차게 먹었다 못먹는게 없어 다 먹을수 있지만 해산물 좋아하니 초밥🐟이랑 문어🐙 한치🦑 등등 고급만 먹었다
야시장 가보니 너무 늦는시간인지 크지도 않은 작은 시장이라 볼껏도 살껏도 없이 이차로 맛사지 받고 바로 숙소인 호텔로 들어가기전 한국에서 비싸서 못먹는 태국의 명물인 껍질깐 망고나🍐살라크구매했고 두리안과 용과는 태국돈 부족해서 못샀다 숙소에서 먹어보니 맛있다 과일도🍉 비싸기만 하다 참고로 물가는 좀 비싼듯 관광온 한국 사람들에게 바가지 쓴듯 참이슬한병에 10$한국돈12.000원이다 우린 한국에서 가져온 소주로20병정도 나눠 먹어기도
참고로 가이드는 물 많이 먹지 말고 과일 많이 먹으란다 식당에서 주는 물은 먹어도 그외 물은 먹지 말란다 물보다는 과일 위주로 얼음물도 믿지 못해 못먹게 한다 그리 신용 못하니.....불편 하기도 우린 버스안에서 작은생수를 한통씩 받고 하루 건딘다 부족하면 더받아 먹지만... 호텔 물값도 다르다 숙식하는 사람만 한통이고 정수기 없어서 인지 냉장고에 한통씩 있지만 요금 내야한다. 그래서인지 호텔조식때 태국과일 많이 먹고 뷔페 가면 꼭 태국과일 챙겨 먹었다 덕분에 한국에서 비싸서 못 먹는 과일 태국선 많이도 먹었다.
화장실 가는것도 쉽지는 않다. 여자 화장실은 남자보다 멀고 휴지가없어 미리 준비 해야 한다. 옛날 우리네 쓰던 나무 깔고 앉아보던 변소같은 거기는 도자기지만 무릎아픈 나는 불편했다. 나이 많은 여자들 공감했다....
야시장투어때 화장실 급하는데 5바트내야만 해결할수있건만 태국돈 없는 우리는 20분거리라 해서 참고있는데?차가 밀리니 1시간이 넘는거리었다.. 할수없이 가이드한테 말하고 근처약국에서 혼자 해결했다. 천원주면 큰돈인데 태국돈 원하니😥 1$=1200원=30바트 5바트면200원? 서로 모르는 사람도있으니 달라 할수도 없고
아침에 나갈때 팁1$ 두고가니 깨끗하게 청소하고 새로운것 갈아 주기도 그날밤 우리는 사온과일로 소주한팩으로 2일간 소감을 밝히고 서로 불편한것도 풀리면서 새벽까지 마지막 만찬을 즐겼다 기분 좋은 밤이였고 간밤에 잘잤다
마지막날이다 새벽5시에 눈뜨고 씻고 나갈 준비 하다 보면 시간이 금방 간다 6시30분에 아침 조식 먹고 체크아웃 하고 7시30에 짐 챙기며 회원들 모이기를 기다렸다 대부분 회원들이 팁을 안줘서일까 침대만 깔끔하지 다른것은 그대로라 불만이다 난 팁 안주는건 말하지 말라 했다 주고 싶음 주고 싫음 마는게 사람인지라 자랑도아닌 팁이야기에 1$ 얼마나 아낀다고 타박했다.
옷은 가법게입고 인천공항에서 겨울옷 갈아입으면 되니까
이번엔 패키지는 태국 최대 동물원 카오키여우동물원 동물원 거리에 원숭이 캥거루 있지만 그리 날뛰지않고 또는 사람들과 친숙한지 어울리기도 하지만 한국의 동물원에서 봤있기에 그리 흥미롭지는 않아 구경안할듯 하다 날씨가 40도라 덥고 힘들기만 하다 또한 반고흐전시관도 들어가봤지만 난 이미 한국에서 봤기에 대충 둘려 보고 나왔다 한국과 비슷하다
방콕으로 가기전 마지막 중식 한식인 비빕밥이라 파파야 생채 우리나라의 무채다 많이 넣고 먹으라 하니 한국에는 파파야가 비싸고 먹기 힘드니 난 파파야채 많이 넣고 고추장에 비벼 먹었다 파타야에서 추억을 담고 방콕으로
방콕에서 마지막 쇼핑으로 라택스쇼핑이다.. 베게가 사고 싶었는지...... 25만원짜리 지팡이모형 라택스베게를 17만원에 샀다 "한국에서는 딸한테 혼났다 왜 샀나고 그냥 재밋게 먹고 놀다 오라 했는데 또 사면 해외여행 안보내주고 돈도 안준다나...... 또한 건강식품도 팔지만 사람은 아프지않게 살고싶은 마음이 생기는걸까? 나는 늘 잘먹는 노니와 마른열매 구아바 망고등 몇개 사기도 ...... 때론 보석상 가봤는데 세계 최대라는데 패키지 상술에 그렇다 하니 볼껏도없다 한국에서 보석사면 100만원짜리가 방콕은 40만원이라나? 그만큼 차이가 있다는데 이쁘지는 않아 믿거나 말거나 보석도 조그만해서 맘이 안든다 새끼 손톱만한 큰보석 가격 물어보니 2천만원이라나? 값만 비싸지 밋밋하다
방콕에서의 마지막 저녁 한국식당의 오삼불고기 파타야에서는 한글이름 달린 식당이 많다 그렇게 3박5일동안 한식만 줄기차게 먹고 태국의 음식은 조금밖에 못먹어 아쉽기만 하는데 태국음식 먹지 못하게 한다. 탈날까봐 그런다냐 한국사람들은 음식이 예민하다. 먹다가 문제 생겨 힘들었다나?
싼값에 패키지 따라가니 양이 안차다. 또한 가이드 따라 움직이니 무척이나 바쁘다. 또 한군데 구경할려면 한시간이나 두시간 거리이다. 점심 먹으로가도 마찬가지 거리가 한시간 만만치않다.. 태국의 지하철 보고 싶기도 하지만 그럴 여유가없다. 작년엔 중국.홍콩.마카오 자유여행 맘껏 즐기고 구경하고 했건만.....
회원 하나가 불만있는지 패키지가 마음 안들어 뭔가 빠졌다나? 야시장투어가 작고 사고싶은 물건이 있어도 자유시간 없어 못가니까 화하고 싸움날뻔 야시장이라 함 크고 넓은 시장인줄알았더니 보통 중앙시장 비슷하니 불만있는듯 역시 자유여행은 좋다
마지막3차 맛사지로 시원하게 받았지만 낙후된 시설이라 속상했다 방콕 맛사지 학원이라한다 거의 매일 맛사지다.시간이 남길래 그런거다. 외출 허락 안한 페키지다.밤거리 위험 할까봐서 그런다나 밤11시까지 여행마치는거라 늘 피곤에 빠졌다.
끝맺음으로 태국 어느가계는 달러를 안 받으니 물건 사고 싶어도 태국돈 없고 또는 쓰고 남길까봐 일부러 안바꾸기도... 한방에 자는 친구가20달러로 태국돈 바꿨더니 6백바트 한국돈은 24.000원이다 그것으로 과일 사먹기만
또한 소매치기도 있다하니 조심하라는 가이디 말에 늘 허리에 차고 다니기도 늘 위험에 도사리니 항상 조심 강조 하고 일탈은 절대 허락 안한다.
방콕국제공항 수완나품공항이다 크고 넓은 방콕공항 비행장 찾아가는길이 30분이나 헤메이며 다녔다 ☹ 비행기 탑승하니 엄청춥다😱 공황이 더워서일까 온도를 높게 틀은것같아 옷도 트렁크에 넣었는데ㅜㅜ😥
인천공항8시30분 도착 서둘러 옷 갈아입고 또한 5일동안 화장실 해결 못 한 친구 인천공항에서 해결했다니 태국에서 고생 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