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의 꼼수로 인한 조합의 손해
조합원여러분!
이번에는 위수임계약으로 인하여 발생된 조합의 손해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2016년3월10일 조합장 정동춘(갑)은 도시연구원대표 안재덕(을), 다우아이콘스 강대영(병)과 도시개발사업 환지자문용역을 2억원에 체결합니다.(아래 첨부참조)
같은날 다우아이콘스 강대영은 안재덕과 짜고 같은 자문용역에 대하여 1억원에 이면계약을 체결함으로서 조합은 하루아침에 1억원에 대한 손해를 보게 되었습니다.(아래 첨부참조)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주인이 번다.”라는 속담에서 알 수 있듯이 위수임계약은 서류상 조합이 ‘갑’이나 실지로는 위수임계약자가 ‘갑’이되는 위험한 발상입니다.
위수임계약시 강대영을 보듯 위수임수임자는 자기 배만 불리고 조합원의 재산은 나 몰라라 할 것이 자명합니다.
그런데 정동춘은 아직도 위수임계약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조합원 여러분 이제는 정신차려야합니다. 이대로 간다면 우리 재산은 송두리째 날아가 버릴 것입니다.
체비지에 대한 토지세 및 종부세가 하루에 2천만원이며, 환지로 인하여 조합원님들의 세금도 많이 올랐음을 실감하셨을 겁니다.
현재 정상화추진위원회에서는 정동춘과 강대영을 업무상배임 및 횡령으로 고발할 예정으로 법무법인의 자문을 받았습니다.
향후 카페에 게시하는 글들을 자세하게 읽어보시고 힘을 실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첫댓글 정상화 위원회 사무실은 어디인가요? 한번방문하고 싶습니다!
정상화사무실은 시청앞 코업호텔 1층 115호입니다
CU편의점 옆(용인대 진입로 쪽)계단으로 올라오시면 바로 앞에 있습니다
가급적 오후에 오시면 되겠습니다
사무실 연락처좀 알수 있을까요?
시청앞 코업호텔 1층 115호입니다
제 전번은 010-4787-884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