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시타-22]발도 New Forged CM 아이언

[소야골프]

발도　NEW FORGED CM 아이언

 
오늘은, 이 골프 클럽을 시타 했습니다.

시타클럽은 바르드 NEW FORGED CM 아이언의 7번입니다.

 
샤프트는 다이나믹 골드입니다.

로프트는 30도, 샤프트 플렉스는 S200, 킥 포인트는 수중 상태, 클럽총중량은 433 g 입니다.

 
바르드의 이미지에 딱 맞는, 매우 안정된 디자인으로 근사한 아이언입니다.

이 심플한 디자인이면서도, 많은 고기능이 실어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매우 전통적인 형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샤프」라고 하는 것보다는, 어느 쪽인가 하면 환진해서 곡선을 느끼게 합니다.

「페이스고」도, 그만큼 높지는 않습니다.

「고중심」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분명하게 「저중심」을 느끼게 하는 형상입니다.

이러한 곳은, 지금의 주류라고 해도 좋은 것이 아닐까요?

 
「조각의 깊이」는, 약간 대나무눈으로, 언더 컷 캐비티라고 해도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도랑이, 매우 잘 눈에 띄고 있었습니다.

언더 컷 캐비티 중(안)에서는, 형상이 그만큼 복잡한 편은 아니기 때문에, 사용후의 청소도 조금은 편하지 않을까?등이라고 생각하면서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정말로 다양한 형상의 아이언을 보게 되었습니다.


 
「구두창폭」은, 약간 넓은이었습니다.

생각보다는 평평한 형상입니다.

힐로부터 투에 걸치고, 상당한 확대를 느낍니다.

최근에는, 이 구두창 형상 하나 매우, 여러가지 물건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두창은 둥글림을 띠고 있고, 다소 어드밴스가 효과가 있고 있는 편이 안심한다···.그렇다고 하는 분도 많은 것이 아닐까요?

나는 이러한 평평한 구두창은 몹시 좋아합니다.

필요이상으로 뛰지 않는 인상이 있고, 임펙트 후, 볼아래를 능숙하게, 빠져 나가게 해서 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터프도 깨끗이 잡힐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이언의 리딩 엣지에는, 「나이프와 같이 날카로움」을 이미지 해 나가고 싶습니다.

헤드 전체를 보면, 환진한 인상도 있습니다만, 구두창 형상만 보면 샤프한 인상을 가졌습니다.

 
「넥의 길이」는, 약간 짧은이라고 한 느낌이 듭니다.

그러나, 이 길이는 완전히 익숙한 느낌이고, 지금은 「스탠다드」라고 했는데인지도 모릅니다.

「스르보아」가 보이지 않게 되어, 「쇼트호젤」 「롱호젤」도 다소 적어진 대신에, 이 정도의 「세미쇼트호젤」이라고 한 길이의 아이언은 몹시 많아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역시, 이러한 곳도 유행 같은 것이 있는 것입니까?

 

볼을 앞에 두고 지은 느낌은, 이상한 버릇도 없게 갖추어지고 있고, 매우 호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세미 라지 사이즈」라고 해도 좋을까요?

그만큼 「소얼굴」에도 「대얼굴」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상한 자연스러운, 전통적인 얼굴의 아이언을 좋아하지만, 다소 대나무눈의 사이즈 쪽이 안심한다···.그렇다고 하는 분 , 이 아이언은 몹시 짓기 쉬운 것이 아닐까요?

톱 라인은 너무 두꺼운 있어입니다만, 그스는 다소 효과가 있고 있습니다.

좌우에 굽히는 이미지도 낼 수 있었습니다만, 우선은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진곧 노려 가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시타를 개시했습니다.

 
「타감」은, 부드러운 타감으로, 호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 아이언은 「연철 단조」라고 합니다만, 그 연철의 부드러움을 느끼면서도, 「머슬 백」과 같은 「두께감」은 조금 부족할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특히 큰 불만이 없는 필링입니다.

오늘은 함께 연습하러 와있던 친구에게도 쳐 주었습니다만, 그에게는 약간 어딘지 부족한 타감이었던 것 같습니다.

더 「확실히 감」을 갖고 싶었다고 합니다.


 
구도 잘 올라, 터프한 인상은 전혀 없습니다.

폭넓은 층에 대응하고 있는 아이언이라고 해도 좋은 것이 아닐까요?

그스도 너무 힘든 있어 것으로, 구를 줍기 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안정성」이라고 하는 점에서도 높고, 엄격한 느낌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

언더 컷 캐비티의 장점을 마음껏 맛볼 수 있다···.그렇다고 했는데입니까?

아이언에는, 우선 「안정성 중시」라고 하는 분  추천하고 싶은 아이언입니다.

 
「비거리 성능」이라고 하는 점에서도, 많이 우수합니다.

조금 전까지, 「비거리계」의 아이언이라고 하면, 그 형상 등에 특징이 있던 것입니다만, 지금은 이러한 전통적인 타입의 아이언에서도, 상당한 비거리계 아이언이 많아졌습니다.

거리는 갖고 싶지만, 짓기 힘든 아이언은 싫다···.그렇다고 하는 분  꼭 맞지 않을까요?

나의 감각에서는, 「2번째」 정도 다른 느낌이 들고, 정리하기 힘든 느낌이 분명히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역시 아이언도 날지 않으면 팔리기 어려운 시대인지도 모릅니다.

많은 메이커의 아이언이 로프트를 세워 오고 있는 곳(중)을 보면, 그렇게 느끼지 않고에 들어가지지 않습니다.

나는 사람보다 감각이 둔하고, 기량도 낮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참고로 했던 적은 없습니다만, 옛날은 쇼트 홀등에서도, 동반 경기자가 사용한 아이언의번째가 참고로 한다고 한 적도 있었던(물론 상대에게 방문해도, 또 그 물음에 답해도 패널티)가, 지금은 같은번째 표시에서도 여러가지 로프트가 있으므로, 별로 참고에는 할 수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자신의 거리감으로 승부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나는 무서워서 지나친 언동아이언을 코스에서 사용할 것은 없습니다만, 친구의 이야기에 의하면, 최근의 나는 일계 아이언도, 적당히 멈추도록(듯이) 되어 있으므로, 나는 일계 아이언이 나오기 시작해의 무렵보다는 어렵지 않은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 너무 자라는 캬 리에 불안을 느끼지 않고에 들어가지지 않습니다.

이러한 지나친 언동에 몸이 익숙해져 버리면, 스윙이 느슨해져 버릴 것 같은 불안이 머리를 지나갑니다.

만약, 그렇게 되면 긴 슬럼프가 기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 이미지에 맞는 클럽을 사용하고 있는 편이, 긴 안목으로 봐도 괜찮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작성」은, 꽤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타입이 아닙니다만 우선 좌우 어느 쪽에도 쳐 갈 수 있었습니다.

역시 이상한 자연스러운 얼굴과 조작성 발군으로 실적 충분한 스틸 샤프트가 조작성을 높이고 있는 것입니까?

보통으로 치고 있는 한, 꽤 크게 구부러지는 느낌은 하지 않습니다만, 실전에서도 만일의 경우에 굽혀서 갈 수 있는 아이언인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관용성이 높기 때문에, 역시 어느 정도 정리해서 가기 쉬운 타입의 아이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아직 바르드의 클럽을 그만큼 많이 시험해 온 것은 아닙니다만, 이 아이언도 바르드의 이미지에 적합과 합치한, 상질의 인상을 가졌습니다.

언뜻 보면, 그만큼 날 것 같은 느낌은 하지 않았습니다만, 실제는 상당한 「나는 일계」라고 해도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치기 전에 상상하고 있던 성능과 거의 같다의 것입니다만, 비거리 성능이 상상보다 높다고 느꼈습니다.

거기가 제일 차이가 난 곳입니다.


 
외관이 멋지고, 이상한 버릇이 없고, 미스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너그럽고, 게다가 거리가 나온다···.

그런 아이언이라고 하고 좋은 것이 아닐까요?

이러한 장점을 가진 아이언을 많은 분이 요구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메이커도 유저의 요구를 분명히 잡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많은 메이커로, 같은 타입의 아이언이 많이 발매되고 있으므로, 그렇게 말한 점으로 말하면, 이 아이언이 특별 강한 개성을 발휘하고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았습니다만, 높은 성능을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대기업 유명 메이커 쪽이 안심할 수 있다···.그렇다고 하는 분도 계(오)신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유명하지 않아도 「고품질」 「고성능」으로 신뢰를 할 수 있는 클럽을 발표하는 메이커는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과 같은 인기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아이언도, 확실히 그런 신뢰를 할 수 있는 메이커의 자신작이라고 해도 괜찮은 것이 아닐까요?

「지나친 언동」일 이외, 나는 큰 불만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비거리 성능도, 이 아이언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거기에 매력을 느껴지는 분도 많이 계(오)시는 것은 아닐까요?

바르드라고 하면, 나는 드라이버 쪽이 이미지가 강합니다만, 이전시타 한 웨지나 아이언도, 좋은 인상이 강합니다.

정직, 나는 구매 의욕이 자극될 것은 없었습니다만, 많은 분에게 시험해 주셨으면 했습니다.

앞으로도, 바르드에는 우리 골퍼가 기뻐하는, 좋은 클럽을 계속 많이 발표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