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오쉬 바자르)
이른 아침 오쉬 바자르 시장으로 나선다.
전차를 타고 시장으로 향했다.
전차 전기선이 거미줄 처럼 얽혀있고 멀리 오쉬 바자르 시장입구가 보인다.
길거리 마다 이런 음료를 파는 상인들이 많았다. 가운데 것은 정말 맛이 이상했다.
시장에 가기 전 식당에 들러 주문한 음식
환전하는 은행이 주변에 많이있다.
오쉬 바자르 시장 전경
여기서 그나마 우리가 먹는 가장 비슷한 쌀을 구매했다.
과일도 많이 사고 했는데 라첵산장에 가져가니 다 물러져서 끓여 먹었다.
집에 돌아와 근처 손님이 줄서있는 식당에 들러 캐밥 같은 것을 사먹었다.
저녁은 페밀리레스토랑 같은 곳에서 푸짐한 식사를 했다.
내부 모습이다.(경옥형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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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키르기스스탄 코로나봉 원정 운행 일지 8월 6일
조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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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9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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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베어(강은희)
23.09.1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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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키스스탄의 과일이 달고 맛은있었지요?
그걸 끓여먹고 화장실을 얼마나 들락날락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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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키르키스스탄의 과일이 달고 맛은있었지요?
그걸 끓여먹고 화장실을 얼마나 들락날락 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