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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광복동입구 / 태사단 주최 태극기 애국운동 * 2019. 1.26.토 지난날 부산역 광장에서 자주 태극기 집회가 열렸다. 그 때는 제법 많은 인파가 모여 부산시청까지 행진을 하기도 했다. 그런데 오늘 토요일 서울에는 수십만명이 운집하여 집회를 하였지만 부산에서의 모임은 미미하였다. 1) 현재 부산역 광장이 공사중이라 장소가 협소한 귀퉁이에서 모여, 장소에 문제가 있었다. 2) 홍보가 적어 모인 인원이 적었다. 한 2백 정도. 나도 갑자기 지인의 연락을 받고 참가했다. 3) 세째 태사단이라는 낯선 단체가 주최하였다. 4) 날씨가 춥고 모인 사람이 적어서, 왔다가 되돌아가는 사람도 보였다. 그러나 나는 끝까지 부산역~광복동입구 까지 행진하는데 참여하였다. 1. < ‘밝은 혜’ 맑은 샘물 > -박근혜 대통령 제68회 생신 헌정 이 재 익(학정, 시인)
우리님 ‘밝은 혜’*, 아침노을 지더니 대체, 전광석화 탄핵은 꿈결인가요, 속임에 속고, 또 속힘 최면催眠의 역사 질곡桎梏, 아둔한 외눈 외면, 이건 아니야. 무슨 죄 그리 많아 33년이라니 그만한 잘못 정말 있다면 3년차 거리 연원 3천만이 설명되나요? 애면글면 그 투쟁 멈출 기미 전혀 없고 그 위대한 항쟁, 세계사世界史의 신기원.
'밝은 혜 우물'은 파고파도 맑은 샘물 우리 얼굴 본마음 비추어 주네. 나라사랑 우리 님, 청렴淸廉의 표상 서청대*는 또 다른 임경대臨鏡臺*. 공허한 그 죄목 사막의 신기루 공중의 빛갈진 비눗방울 같은 것.
덧터진 국민상처 시급한 치유책은 정치탄압 중단하고, 예우하는 것. 더 늦기 전 역사의 죄 어떻게 씻나? <탄핵 인사이드 아웃>* 함께 읽고 자유민주 역사 자성自省의 숙성시간 필요해, 푸른 하늘에 부끄럼 씻어 만수무강 진심 빌어요. ----------------- * 밝은 혜 ; 국가와 자유민주주의 수호, 용기와 지혜의 위대한 박근혜 대통령 * 서청대 ; 박근혜 대통령 계시는 서울구치소,서울구치소+ 청와대, 태극기 애국국민들이 붙인 별칭. * 임경대 ; 경남 양산시 화제리 낙동강 조망대. 낙동강물을 거울삼겠다는 최치원 선생의 한시에서 유래한 정자일원. 신라 최치원 선생 유상지. * <<탄핵 인사이드 아웃>> 채명성 변호사가 쓴 베스트셀러, 탄핵의 과정과 허구를 소상히 밝힌 정치, 역사서. 2. 3. 태사단? 태극기 사랑 애국단체 4. 박근혜 대통령은 거짓뉴스와 음모로 마녀를 만들었지만, 문정권은 팩트만 모아도 괴물정권이 된다. 다음은 2019. 1월 말 현재 기준, 최근 정권이 추락하는 일련의 사태들. 1) 김태우, 신재민의 내부자 폭로 ; 청와대의 민간인 불법 사찰, 국채발행미수사건 등 2) 손혜원 의원 민주당(탈당) 국회의원 갑질과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 3) 탄핵에 불을 붙인 일등공신, 손석희 JTBC사장의 뺑소니, 폭행과 연루된 의혹 4) 문재인 대통령 딸 문다혜씨 가족 태국 이주사건 5) 문대통령 최측근 김경수 경남지사의 대선당시 불법댓글 여론조작 공범, 2년 실형언도 6) 계속되는 인사참사, 대선캠프 참여자, 엄격히 중립이 요구되는 선거관리위원회 요원 임명강행 7) 청와대 경제보좌관 김현철 행정관의 망언과 퇴출 ; '일자리정부' 공언했던 정부가 할 소린가? -초기 경제정책 회괴한 소득주도성장정책 틀을 잡음 -2019.1.28. 대한상공회의소 CEO 조찬간담회 강연, 다음날 29일 사표수리됨. -문제발언 “50~60대는 할일 없다고 험악한 댓글만 달지 말고 동남아로 가서 일을 하라” "젊은이들은 여기(한국) 앉아서 취직 안 된다고 '헬조선'이라고 하지 마라, 신남방 국가를 가면 '해피조선'이다" "국내 국립대학 국어국문과 취직 못하는 학생들을 왕창 뽑아서 인도네시아 등에 한글 선생님으로 보내고 싶다" -너나 가라 동남아! 8) 좌파지도자 안희정 미투사건 항소심에서 3년 6월 징역형. 깨끗한척 죄파들, 더 부패해! 9) 박원순 서울시장, 멀쩡한 광화문 광장 뜯어고치겠다며 엄청난 세금낭비 궁리, 국토부와 충돌. -저의 ; 동상을 박정희가 세웠다고 없애려는 속셈. 박정희 역사지우기 하려고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지우겠네. 10) 경제 폭망과 지지율 폭락. -무리한 탈원전에너정책, 소득주도성장 집착, 최저임금제,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경제 폭망 ;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겠다"는 바로 이런 길인가? -국민연금 기금을 동원하여 기업 압박, 경영 불안 조성 시도. 국민연금기금이 정권의 삼짓돈인가? 기업길들이고 빼앗고 무너뜨리고 연금사회주의로 가는 수단으로 악용될 소지. 11) 22조 4대강 토목정권이라 그리도 비난하더니, 스스로 묻지마 토목사업(전국 16개 지역, 23개 철도·도로·산업단지 조성)을 24조원 규모로 풀겠다니 스스로 토목정권을 따라하겠다네.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예타, 재정건전성 무시)를 면제하고 2019~2024년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반영할 방침. → 총선돕기 악성 선심성 정책 * 도대체 이명박 대통령은 왜 잡아 넣은 거냐? 다스 기업이 누구것이던 그게 무슨 죄목인가? * 하나 있다면,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친이계 움직여, 묵시적 동조했을 수도~. 그렇다면 집어넣기를 잘한 것 같도 하지만? 그러므로 그를 위해 투쟁하는 국민은 아무도 없이 고독한 수감생활. 12) 북핵해결 난망, 평화는 국방을 약화시키고 안보불안을 조성해서 오는 것이 아니다, 13) 미국, 일본 등 우방과 외교 갈등 증폭, 외교고립, 5. 14) 그런데도 문은 도시락이나 나르는 쇼를 하고 있다. 이게 나라냐?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서울 관악구에서 한 협동조합과 취약계층 가정에 '청와대 조리장이 만든 도시락 배달'을 진행했다. * 스스로 무능과 자충수로 총체적 부패 정권이 전정권 적폐청산 정치보복, 설득력이 있나? 레임덕이 오고 있는데? 탁현민 떠나도 보여주기 감성팔이 쑈는 계속되네. * 가령 선장은 해도를 잘 보고 안전하게 배를 운행하는 데 전력을 다해야 하는데, 일부 선원 먹이겠다고 선장이 낚시들고 설치면 되겠나? 6. 구관이 명관이다. 조금이라도 민심을 잡으려면, 우선, 박근혜 대통령부터 사죄하고 석방하라! 그러면 핵심지지층에다, 우파 민심도 조금 누그러 질 것 아닌가? 가히 신의 한 수! 여기서 나는 <박근혜 대통령 68회 생신을 위하여> 시를 쓴다.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첫댓글 지난 토요일 부산역에서도 애국시민의 집회가 있었네요. 촛불보다 큰 애국시민의 햇불이 촛불좌파세력을 빨리 쓸어버리기
위해 딴딴한 결집이 절실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날 서울에서는 서울역에서 광화문까지 거대한 집회가 있었으나 부산에서도 작은 규모이
긴 하나 태극기집회가 있었습니다. 여러 단처중에서 태사단(태극기 사랑단체) 으로서는 오늘 처음이라고 하네요. 홍보가 안되서 행사가 있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 드루킹, 김경수 여론조작 댓글회수 8,840만 건ㅡ> 문은 부정선거로 당선된 명백한 증거 / 국정원댓글 41만 건의 230배
* 전국정원장 원세훈은 4년인데, 김경수는 고작 2년, 한 10년은 돼야 균형이 맞다.
'좌파는 자충수로 망하고 우파는 분열로 망한다'는 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