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여행 2일차, 곤드레 팬션에서 아침을 먹은후 곤드레 사업단으로 가서 곤드레 씨앗을 뿌린후
정선의 명소중 처음으로 간곳이 아리힐스에서 운영하는 스카이 워크다.
국내에서 처음 생긴곳이라 처음에는 정말 인기가 많았는데 요즈음 국내 여기저기에 많이 생겨서 신선함이 약간 떨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선에 올때마다 와보는데 계절에 따라 변하는 풍경이 다채롭다.
해발 583m의 절벽 끝에 길이 11m의 U자형 구조물을 까마득한 벼랑 밖으로 돌출 시키고, 바닥은 투명한 강화 유리로 마감했습니다.
강화 유리 보호를 위한 덧신을 신고 경치를 감상해 주세요.
한국의 그랜드 캐니언 스카이워크는 절벽 끝에서 구름을 걷는 짜릿함을 제공합니다.
발을 내딛으면 벼랑 위에 아무런 지지대도 없이 홀로 서서 걸어가는 아찔함과 신선이라도된 기분까지 느끼실 수 있습니다.
국내 최초의 3D 전망대. 눈앞의 경치를 모두 담으셨다면 이제 발 밑을 봐주세요. 새로운 경관이 펼쳐질 것입니다.
동강의 풍경이 황홀하게 펼쳐지는 한국의 그랜드 캐니언 스카이워크에서 상쾌한 바람과 하나가 되는 새로운 경험을 해보세요.
하늘 위를 걷는듯 상쾌한 바람과 하나되어 한반도 지도 모양을 띤 밤섬의 모습 그리고 뱀처럼 굽이굽이 흐르는 경이로운 비경을 만나보세요.
오른족 중간에 보이는 곳이 잠시후에 타게될 짚라인의 도착지다.
이제 바로 옆에 있는 짚라인을 타러간다.
“상기 포스팅은 강원도 정선특산물 정선의맛 곤드레 홍보 및 문화 관광 맛집을 알리기 위하여 정선곤드레음식관광활성화사업단에서 초청하여 진행한 공공 팸투어에 참가 한 후 후기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