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나만의 매매습관.

오늘은 제 자랑글입니다.불편할 듯 싶음 뒤로가기 눌러주십사 부탁드릴게요.. 주식판은 도박판이다. 저도 크게 부정은 안합니다. 매년 꾸준히 수익내는 저같은 개미나 손실보는 개미나 우스게소리로 한강가기전까지 주식매매 계속 할겁니다. 저는 꾸준히 수익내지만 실제 현 생활에서는 주식얘기 잘 안해요. 지금 만나는 여친과 교제한지 8년됐지만 제가 주식하고 있다는건 작년에 알았으니까요. 이일로 크게 다툼도 있었지만 저는 그녀에게 난 주식을 하되 철 저하게 취미 생활이고 주식을 업으로 할 생각 없다. 시간이 흐르면서 날 이해하게됐고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간혹 주식 얘기가 나와서 대화 나누면 난 늘 그들과의 언쟁에서 패배합니다. 왜냐면 난 주식판의 본질을 이해하지만 그들은 현상을 얘기합니다. 주식을 크게 따로 시간내서 공부한적도 없거 니와 주식관련책도 읽어본적이 없기에 그냥 저는 근본이 없어요. 현상만을 얘기하는 친구들에게 제가 말로써 이길 순 없죠. 그들은 수익나면 술자리에서 자랑스럽게 얘기하지만 나는 말을 안할뿐이지 늘 꾸준하게 수익냅니다. 그냥 주식은 본질을 이해하고 심플하게 대응 하면됩니다. 누구나 아는 상식이지만 알면서 도 지키지 못하기에 손실을 보는것이죠.이것 조차도 이해도 못하는 개미들은 논할조차도 없죠. 분봉보는 사람은 초단타매매삐 못하고 일봉보는 사람은 단기 스윙삐못해요. 주식판에서 돈벌라 면 기본적으로 중기이상 장기투자에서 돈버는 법을 터득하고 그러한 매매습관을 원칙으로 삼아야 비로소 돈 벌수 있는거에요. 중장기투자하는 사람은 주봉 월봉 연봉차트를 보고 이해하기에 손실이나도 물타는 맥점을 이해합니다. 그리고 인내심도 생기고요. 제가 중장기투자로 매수한 lgd 일봉차트보고 접근한 사람들은 저보다 더 바닥에도 삿음에도 수익보고 나갔겠죠. 저는 월봉보고 사고 기업에 대한 기본적 분석을 마쳤기에 더 큰 수익을 낼 자신이 있습니다. 제게 최소 40프로에서 최대 100이상 줄 종목이라 확신해요. lgd는 crt에서 lcd넘어올때 5만넘게 찍은 종목 이에요 현제는 lcd에서 oled로 넘어가는 전환기고요 비록 작년에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냈지만. 그때 그때 대응도 중요하지만 일희일비 하지않고 업황을 눈여겨보고 길게 끌고가면 크게 먹을 수 있는 종목이죠. 현재는 오늘로써 20프로 수익중입니다. 삶이란님은 15프로 수익중일테고 정휘님은 손절하지 않았다면 오늘부로 수익전환일테 지만 곧 조정 들어갈꺼기에 마이나스로 다시 진입할수도 있어요 ㅎㅎ 제글을 살펴본분이고 이해하는 분이라면 최소 2가지정도는 파악했을거에요. 하나는 기술적분석보다 기업의 기본적분석에 충실하다는점 그리고 또 한가지는 제가 언급한 종목은 rfhic제외하고 바닥권이라 는점. 단타던 중장기목적이던 저는 늘 바닥권 종목을 주로 눈여겨봅니다. 박스권에서 움직이는 종목 3개 언급했죠? 혹시 원익큐브 산분이 계시다면 안전하게 빠져나올준 비 하십사 말씀드립니다. 제가 산 러셀은 아직 출발조차 못했네요 그리고 어제 언급한 이랜텍 어제 매수해서 오늘 18프로 이상 수익내고 매도했어요. 2천주 삿으니 제게 하루만에 110만이상 돈 벌었어요. 글치만 저게 주식은 취미이자 아주 재밌는 게임이고 미래를 위한 재테크방식이지 절대로 내 생활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기업의 기본적 분석을 마치고 이회사가 향후 발전할 근거가 있는지 살펴보고 바닥권에 있는 종목에 관심갖고 매매하면 주식도 매우 안전 하면서도 적금이상의 훌륭한 재테크의 방식이다 말하고 싶네요. 정휘님도 제글보고 매매해서 손실중이었는데 수익권 전환하고 삶이란님도 제글보고 이랜텍 에서 수익보신듯해서 기분이 매우 좋네요 ㅋㅋ 맛저하시고 남은 저녁시간 즐거운 시간되세요~ 다음글은 삶이란님이 관심있는 명문제약과 장기투자 할만한 종목 혹은 주식에 관심은 있지만 여유자금이 없는 분들을 위해 적금 붓듯이 투자하는법? 댓글로 관심보이는것 부터 끄적여볼게요. 5g통신 관련주에서도 쓴다쓴다하면서 자꾸 미뤄지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