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유학, 입시 전문, CEC는 고객 (학생/학부모님) 에게 최선을 다하기위해 끊임없이 노력중~~

[CEC 아카데미]

CEC 아카데미는 주어진 수업 시간만이 아닌, 한번이라도 가르친 경험이 있는

학생들에게는 책임을 지고 좋은 결과로 도출하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CEC 아카데미

아래글은 CEC 아카데미에서 선생님들이나 직원들에게 고객 (학생/학부모님)을 어떻게 대하고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교육할때 이런 얘기를 합니다. 재미있는 표현들이 많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공개합니다.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지나 고객졸도의 시대입니다.

고객들에게 무한 감동을 주고, 무한 친절과 진실된 마음을 베풀어야 하는 시대라고 합니다.

고객을 위해서라면 언제 어디서든 슈퍼맨처럼 나타나야 하는 세상입니다.

천재지변으로 도로가 끊기고 길이 막혀도

고객에게 24시간 안에 물건을 배달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회사의 허락을 받지도 않은 채 헬기를 전세 내어 물건을 배달해야 하는 세상입니다

고객은 왕을 넘어 절대 신이 되어가고 있는 세상입니다.

우리의 고객인 학부모님 및 학생들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상품에는 크게 유형과 무형의 두 가지로 나뉠 수 있으나 우리는 무형의 상품을 파는 가장 어려운 일 중에 하나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무형을 파는 것은 미래 가치를 파는 것이며, 결국에는 나 자신과 회사를 대표하여 상품을 소개하고 전달하여 내 고객으로 만드는 것은 어주 어렵고 힘든 과정이며, 고객을 대하는 내 감정은 항상 일정하고 변함없이 진행되어야 됨이

아주 어려운 일중에 하나이며, “절대 신”인 고객의 마음을 사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결국, 고객이란 사람이든 상품이든 사러 오는 사람을 말합니다.

또한, 뭔가를 산다는 것은 자신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구하는 것을 뜻합니다.

고객의 의미를 단지 돈을 주고 사는 관계로 해석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학생의 고객이고, 학생이 선생님의 고객이기도 합니다.

상사가 부하의 고객이고, 부하가 상사의 고객이기도 합니다.

남편이 아내의 고객이고, 아내가 남편의 고객이기도 합니다.

부모가 자녀의 고객이고, 자녀가 부모의 고객이기도 합니다.

친구가 서로의 고객이 됩니다.

즉, 고객은 나를 사는 사람이고, 나 또한 고객들을 사는 것입니다.

생각을 좀 더 깊이 해봅니다.

그러면 고객(학부모님,학생)을 만족시키고 졸도시키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고민합니다.(단지 성적만 올려주는 것만이 아닌 것이라 생각됩니다.)

우리가 고객에게서 얻어낼 것이 무엇인지 생각합니다.

답이 떠오릅니다.

고객을 만족시키고 졸도를 시켜야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학생은 선생님으로부터, 선생님은 학생으로부터 가르치고 배움을 서로 나눕니다.

상사와 부하가 함께 일하며 경험과 지식을 나눕니다.

부부가 함께 도와가며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데 서로 도움을 줍니다.

그래서, 고객을 만족시키는 시간은 자신이 고객에게 투자를 하는 시간입니다.

고객이 만족하면 그 고객은 내가 원하는 것을 해줄 것입니다.

하지만, 고객을 만족 못시키면 그 고객은 떠나갈 것입니다.

결국 무한 친절과 진실된 마음을 베푸는 것은 자신을 위한 것이며,

무한 감동을 주는 것도 계속 내 곁에 남아 나를 도와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우리는 모든 고객들에게 진실된 마음으로 대해야하며, 아무리 유능한 선생님이라도 불친절하고 진실된 마음이 없다면 고객은 단번에 알아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주 ​유능하지는 않지만 친절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가르침을 전달한다면, 그 선생님의 모든 지식을 존경하고 존중해 학생들은 더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을것입니다. 유능하면서 친절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고객을 대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선생님/직원의 표본입니다. CEC 사람들은 모두 이런 마음을 가지고 노력합니다.

우리는 절대 고객을 대하는 마음을 이익으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첫째,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자입니다. 돈과 관련되어 있는 것은

문제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금전적인 부분은 교육자몫이 아닌,

교육원 운영자의 몫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둘째. 가치있는 상품이 되어야 합니다.

한시간 수업을 위해서 한시간정도의 기본적인 준비는 해야된다고

봅니다. 우리의 가치는 우리가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비싸도 그 제품들이 필요하다면 고객은 사게 되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비싼 수업료이라도 그 비용의 가치를 한다면

학부모님 및 학생들은 그 가치를 살 것 입니다.

셋째, 내가 지금하고 있는 일은 나 자신의 얼굴입니다.

내가 고객과의 약속과 거래에 있어 최선을 다하지 않고 얼렁뚱땅

넘어간다면, 결국에는 내 인생이 얼렁뚱땅이 되어질 것입니다.

현재는 인정받고 잘 나갈수 있으나, 모든 것은 뿌린만큼 돌아오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며, 자연의 이치가 될 것입니다.

오늘도 외로운 고객(孤客)이 되지 않기 위해 많은 고객들을 만날 것입니다.

그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이 나의 귀한 고객(顧客)임을 믿고 친절을 베풀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내가 그들에게 괴로운 고객(苦客)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Three 10s

10 기존 고객을 유지하는 것이 10파운드가 듭니다.

새로운 고객을 만들기 위해서는 100파운가 듭니다.

10 고객을 잃어버리는 시간은 10초가 듭니다.

10 잃어버린 고객을 되찾는 시간은 10년이 듭니다.

CEC 아카데미의 교육철학은 늘 변함없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여러 선생님들이 잘 아실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주어진 수업 시간만이 아닌, 한번이라도 가르친 경험이 있는 학생들에게는 책임을 지고 좋은 결과로 도출하기 위해 노력을해야 합니다. 어린학생이라고, 나이가 나보다 어리다고, 제자라고 내맘대로 언행과 행동은 더 조심해야하고 내 진실된 모습과 진심을 보여주는 진정성이 필요합니다. 또한, 학생(고객)이 바른길을 가지못하는 경우, 바른길을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바로 한명 한명 학생이 바로 우리의 고객이고 각 과목선생님들이 바로 회사를 대표하는 주인입니다.

CEC는 영리교육원이지만, 사업 영역만큼은 보다 많은 도움을 사회에 공헌하는 교육사업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CEC 에서는 고객(학생)에게 진심과 진정성을 가지며, 바로 내 자식처럼, 내 조카처럼,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올바른 인성과 함께 바른 교육을 주도하는 교육원입니다. 요즘 세상의 각박한 현실속에 과연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공부의 목적은 출세가 우선인가요? 아님, 부자가 되는 것일까요 ? and both ?

앞으로의 세상은 나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보다 더 존중하고 인정해주는 시대가 필요하지 않을까 ? 라는 생각입니다. 4차 산업의 융합의 시대라고들 하죠. 우리 마음도 산업에서만 융합이 아닌, 우리의 마음들도 서로 나눌수 있는 융합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내 교육을 통해 CEC 아카데미의 선생님들과 직원들의 우수한 능력과 노력에 항상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는 조금 더 발전되어질 수 있는 교육의 가치를 추구하길 바랍니다. 누군가 알아주는 것보다는 현재 숨어있는 보석이 되어 미래에는 그 가치가 더 큰 보물이 되어질수 있을 것 입니다. 화려한 겉포장보다는 진실된 마음으로 항상 우리 고객 (학생/학부모님) 을 맞이하는 것을 오늘도 다짐합니다.

CEC 아카데미와 관련된 모든 분(학생들, 학부모님들, 선생님들 그리고 직원들)들 화이팅 입니다!!!.

CEC ACADEMY 는 여러분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멘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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