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구원하라
Heal The World ]
금화교역(金火交易), 화금교역 (火金交易)
주역에서 유래된 말로 여름(화)이 끝나고 가을(금)이 시작되는 시기란 뜻으로, 만물이 열매를 맺듯 지금껏 해 온 일들이 결실을 맺는다는 의미다.
화에서 금으로 넘어가는 것은 양의 확장에서 음의 축소로 넘어가는 것이다. 화금은 양의 끝에서 음의 시작으로 넘어가는 변곡점이 된다.
ㆍ금화교역은 일종의 체질개선이다.
방만한 조직이 구조조정으로 옥석을 가리고, 농작물이 서리를 맞아 튼튼한 것들만 살아남는 것이다.
탐욕, 어리석음>>
춘추전국시대 제(齊)나라의 어떤 자가 금장수의 금덩어리를 훔쳐 가지고 달아나다 붙잡혔다.
“이 녀석아, 사람들이 보고 있는데 도둑질을 하는 놈이 어디 있단 말이냐?
” 도둑은 이렇게 대답했다. “금을 훔칠 때는 옆에 사람이 있는 게 보이지 않습니다. 금만 탐이 났지요.”
물욕에 눈이 어두워지면 의리나 염치를 몰라 큰 낭패를 보게된다.
“사슴을 쫓는 자, 산을 보지 못한다(逐鹿者 不見山)”고 했다.
개인의 명예나 욕심에 사로잡힌 사람은 도리를 저버리거나 눈앞의 위험을 돌보지 않아 결국 지탄을 받고 오명을 벗어날 수 없다.
<뿌린대로 거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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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맷돌은 아주 천천히 돌아가지만, 마지막에 가서 결국에는 의는 의로, 불의는 불의로, 선은 선으로, 악은 악으로 드러나게 하신다.
이 세상에는 강탈자, 악인들로 가득한 것처럼 보인다. 모든 인류의 역사를 살펴보면 벌과 같은 강도가 항상 악을 행하지만, 이상한 것은 그로 말미암아 기적이 나타나는 것을 보았다.
이처럼 날강도들이 설치는 것처럼 보이는 세상이지만, 그들을 통해서도 합력해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계획은 천천히 이루어진다. 결국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역사에는 실패가 없다.>>
대~한민족은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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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최초
진광 예천궁건립 워원회/
본부장
ㆍ돈황 채정오 효천대예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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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노야
https://m.youtube.com/watch?v=g8CZWEyIE3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