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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한국미술- 아름다운 색채여행전"을 축하하며...
"슈타트 알렌도르프"시 에서 2012년 열리는 예술가 문화의 날로서 이번이 20번째 입니다. 매년 5월은 "슈타트 알렌도르프"시는 문화사랑의 일환으로 지역에 관계없이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Stadtallendorf" 시 에서는 금년 2012년 처음으로 한국문화 사절단을 환영하게 되었고 한국의 전통미술, 공예, 현대미술 전시를 이 기간중에 하게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 합니다. 국적을 떠나 예술과 창조적인 일은 항상 공간과 장소등 여러가지 제반상항에 따른 경비가 필요합니다. "슈타트 알렌도르프"시는 시 청사의 전시관을 한국작가들의 전시를 위해 특별히 후원 하엿습니다. 2009 년 시작된 독*한 미술문화 교류를 위해 장래에도 문화교류가 진행될수 있도록 여러가지 제반상항을 제공 하겠습니다.
이렇게 우리시의 시민들에게 한국의 문화, 미술을 접할수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한국의 예술가들을 초청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이시의 시민으로서 저희들은 여러분을 뵙게 되어 영광 입니 다. "슈타트 알렌도르프시와 독일 유럽에서 체류하는동안 편하게 지내시고 많은 경험과 깊은 인상, 그리고 좋은 결실 을 가져 가시길 바랍니다. 2012년. 5월.
-슈타트 알렌도르프시 시장-. "Christian Simog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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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글-
한국미술 - 아름다운 색채 여행展을 준비하며....
안녕하십니까?... 한국.국제 미술교류협회 회장 이규완 입니다.
2012년 "슈타트 알렌 도르프시" 20번째 문화의 날을 축하드립니다. 이번 "슈타트 알렌 도르프시"의 한국문화 사 랑의 일환으로 <한국미술-아름다운 색채여행>전시를 마련하여 주신 "슈타트 알렌도르프시" 시장님 그리고 비덴코 프 예술가 협회 회원님들에게 "한국.국제 미술 교류협회" 회원님들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과 독일의 미술교류시작은 2009년 독일의 비덴코프 예술가협회 초청, "한국의 아름다운 민화展" 전시회가 계기가 되어 그의 답례로 2009년 한국의 예향의 도시, 전남 광주 <상록미술관> "독일에서 온 편지" 전시를 시작으 로 양국 문화교류의 필요성을 갖고 2010년 한국의 서울 인사동<물파갤러리>과 강원도 영월, 전남광주시 "한.독 미술교류회" 순회전시를 하면서 때로는 한국과 독일의 문화차이로 당혹스러운 일도 있었지만 이러한 일들이 계기 가 되어 한국과 독일 작가들의 우정도 깊어졌던것 같습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 "한.독 미술 교류회"가 있기까지는 비덴코프 예술가 협회 회원님들의 공이 매우 컸습니다. 양국 작품전시를 통한 진솔한 만남이 우리에게 보다 더 광역한 세계미술의 필요성을 느끼게 해 주었고 이제 저희 는 미국, 뉴욕과 LA로 중국으로 순회展의 장을 넓혀 나가게 되었으며, 앞으로는 러시아, 일본, 유럽 각국 들과의 교류및 순회전을 계획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를 일깨워 준 독일 작가님들에게 참으로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이번 독일에서 열리는 "한.독 미술 교류전"을 통해 저희 "한국.국제 미술교류회 회원들은 보다 더 독일 미술과 문화를 알게 될 것이며 그 만큼 더 발전하게 될것을 예견 합니다.
한국 측 에서도 내년 2013년 서울의 인사동과 전남 목포, 경북 대구시 등, 여러 곳 에서 한국.국제 미술 교류협 회 전시 제안이 들어오고 있어 검토중에 있습니다.
특히 이번 "한국미술 아름다운 색채여행" 전시회를 위해 매년 한국과 독일의 문화 수호천사로서, 양국 문화 차이 를 온몸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끝없는 나라 사랑으로, 동서문화의 중심적 메신저로서 끝까지 수고를 하여 주 시는 김윤아 선생님 에게도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한국미술 아름다운 색채여행" 전시를 통해 동양과 서양 문화의 틀을 깨고 양국 작가님들의 우정이 더욱 깊어 지기를 진심으로 소원 합니다.
대한민국 대한 명인 (궁중장식화 09-221호) 한국 미술협회 전통미술 보존위원회 위원장 한국.국제 미술교류회, 회장, 이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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