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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아 교회를 재건하자(19)
2020. 5. 3 주일예배 주보(신령한복)
천국을 침노하는 자
【마태복음 11:12~15】
하나님은
은혜로우시다
그가
인류에게 영을 주셨으니(창 2:7)
이때로부터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생령은 물질의 양식뿐 아니라
영의 양식으로 살고 영생(永生)을 얻게 하심이다(창 2:16~17)
육신은 흙이니 영생할 수 없고(창 3:19)
영생은 영만이 할 수 있으니(계 12:17)
하나님의 계명은 영생의 양식이다(요 12:50)
그러나 이를 범한 것은 사람이다(창 3:11~12)
그러므로 영생 대신 영멸하게 되었다
하나님이 영생을 기어이 주시려고
영생의 말씀을 보내셨으니 말씀이 육신으로 오신 이가
예수 그리스도시다(요 1:14)
율법은 소극적인 계명으로 육신의 예법이니
자기의 의(義)만 지키려 하고(마 5:17~19)
은혜의 복음은 적극적인 계명이니(마 5:20)
하나님의 의(義)로 세계를 구원하라 하심이다(마 28:19~20)
율법과 선지자의 가르침은 자기만 살리려 하나(마 11:13)
은혜의 복음은 자기와 이웃과 세계인을 구원한다(마 11:4~5)
천국은 침노하는 자가 빼앗는다
구원해 주시길 기다리지 말고 구원받으려 해야 한다(마 6:13)
○ 율법과 선지자는 자기를 수양하는 계명이나
은혜와 진리는 자기 영혼을 살리는 계명이다
○ 자기 영혼을 살리기 위하여 침노하라
하나님께로부터 적극적으로 힘써 얻으라
○ 자신이 힘써 기도해야 하고 믿어야 되고
성령을 받아야 되고 순종해야 하고
침례 받아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찾아가야 한다
※ 하나님의 거룩함에 이르고
예수의 부활에 연합하고
성령의 역사하심 따라 순교하는 신앙을 가져야 한다
내 영혼아 교회를 재건하자(19)
2020. 5. 3 주일예배 주보(신령한복)
천국을 침노하는 자 【마태복음 11:12~15】
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13: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14: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15: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하나님은/은혜로우시다/그가/인류에게 영을 주셨으니(창 2:7)
7: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이때로부터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생령은 물질의 양식뿐 아니라/영의 양식으로 살고 영생(永生)을 얻게 하심이다(창 2:16~17)
16: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17: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육신은 흙이니 영생할 수 없고(창 3:19)
19: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영생은 영만이 할 수 있으니(계 12:17)
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하나님의 계명은 영생의 양식이다(요 12:50)
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그러나 이를 범한 것은 사람이다(창 3:11~12)
11: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12: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그러므로 영생 대신 영멸하게 되었다/하나님이 영생을 기어이 주시려고/영생의 말씀을 보내셨으니 말씀이 육신으로 오신 이가/예수 그리스도시다(요 1:14)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율법은 소극적인 계명으로 육신의 예법이니/자기의 의(義)만 지키려 하고(마 5:17~19)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은혜의 복음은 적극적인 계명이니(마 5:20)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나님의 의(義)로 세계를 구원하라 하심이다(마 28:19~20)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율법과 선지자의 가르침은 자기만 살리려 하나(마 11:13)
13: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은혜의 복음은 자기와 이웃과 세계인을 구원한다(마 11:4~5)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5: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천국은 침노하는 자가 빼앗는다/구원해 주시길 기다리지 말고 구원받으려 해야 한다(마 6:13)
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율법과 선지자는 자기를 수양하는 계명이나/은혜와 진리는 자기 영혼을 살리는 계명이다
○ 자기 영혼을 살리기 위하여 침노하라/하나님께로부터 적극적으로 힘써 얻으라
○ 자신이 힘써 기도해야 하고 믿어야 되고/성령을 받아야 되고 순종해야 하고/침례 받아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찾아가야 한다
※ 하나님의 거룩함에 이르고/예수의 부활에 연합하고/성령의 역사하심 따라 순교하는 신앙을 가져야 한다
My Soul. Restore Our Church (19)
The Violent take the Kingdom of Heaven
【Matthew 11:12-15】
God
is gracious.
He
gave a spirit to mankind (Gen 2:7)
and Adam afterwards became a living being.
Living beings not only live by physical food,
but live by spiritual food and gain eternal life (Gen 2:16-17).
The flesh is dust and cannot live eternally (Gen 3:19).
Only the spirit can live eternally (Rev 12:17),
and God’s command is the food of eternal life (Jn 12:50).
However, man sinned against it (Gen 3:11-12).
Instead of living eternally, he eternally perished.
So God could finally give eternal life,
He sent the Word of eternal life and the Word became flesh.
He is Jesus Christ (Jn 1:14).
The Law is a fleshly ordinance given through passive commands
and aims at keeping your own righteousness (Mt 5:17-19).
The Gospel of grace is an active command (Mt 5:20)
and aims at saving the world through God’s righteousness (Mt 28:19-20).
The Law and the Prophets teach you only to save yourself (Mt 11:13)
whilst the Gospel of grace saves you, your neighbor and people of the world (Mt 11:4-5).
The kingdom of heaven is taken by the violent.
Do not wait for God to save you, and try to gain salvation (Mt 6:13).
○ The Law and the Prophets are commands to cultivate yourself,
whilst grace and truth are commands to save your spirit.
○ Take it by violence to save your spirit.
Actively strive to gain it from God.
○ You must strive to pray, believe,
receive the Holy Spirit, obey,
be baptized, abandon the past, and seek the new.
※ Fulfill God’s holiness,
unite with Jesus’ resurrection,
and have faith to be martyred by the Holy Spirit’s working.
松 竹 岩
2020. 3. 15.(主日)
내 나이 약관(弱冠)에 주 예수를 위해 살리라 맹세했던 때에 하나님이 길에서, 그 방황하던 길에서 나를 세우시고 내게 ‘하나님의 의도’를 깨우쳐 주셨으니 그때까지 성경전서를 75독을 했을 때다. 그러나 성경의 구절들과 그 안에 있는 사건들을 대개는 기억하고 있었으나 한마디로 무엇을 말씀하는지를 감히 알 수 없었던 때다. 혹시 성경을 잘못 해석했다가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닐까 하고 두려움이 차 있을 때에 하늘의 영감을 주신 것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까.
그러나 참으로 큰 것은 하나님의 의도와 함께 능력이 내 몸에 나타난 것이다. 그때로부터 역사하기 시작하여 전국 각지로 부흥사로 초빙 받았으며 가르치고 역사하되 군중은 구름같이 모여들었고, 목회자들은 보통 많게는 300여 명, 보통은 30~40명씩 모여들었다. 그때에 목회자들의 고뇌를 보았고 그들이 어디에 억압되어 있는지를 알았다. 모두가 교권과 교리에 손과 발이 매여 있어 꼼짝도 못함을 알았고, 부흥회를 마치고 나와도 몇 개월 후엔 그 교회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았다.
나는 ‘이때에 하나님이 왜 나를 부르셨을까? 미련하고 무식하고 자랑할 것이 없는 나를 왜 부르셨을까?’ 생각할 때에 이는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심을 깨닫고 내가 해야 할 몫이 있음을 분명히 각오하였다. 외롭고 힘든 골고다의 언덕길 같은 험한 길을 자초한 것이다. 내가 약해지면 나 역시 저들처럼 세속화되어 종교인이 되고 말 것이라는 염려 때문에 어느 교단에도 속하지 않고 오직 진리만을 짊어지고 천릿길이라도 달려가자 한 것이 내가 가는 길이었다.
나는 미련하고 외로워도 오직 이 한 길 ‘하나님의 의도만을 증거하자.’ 하고 그렇게 가르치고 목회하고 또 전하리라 하여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던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다. 외로운 길을 가는 나그네가 되어 핍박을 받아도 소외를 당해도 무시당하고 버림을 당해도 나 혼자 당하자 하고 참고 참아 시무언(視無言) 했던 것이 오늘에까지 온 것이다.
예수의 공생애가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그가 짊어지신 십자가가 얼마나 부끄러우셨을까. 그러나 그는 부끄러움을 개의치 않으시고 홀로 외로이 십자가에서 세상에 오신 일을 완수하셨다. 지구상에서 모든 것들이 사람의 마음을 끌지만 십자가만큼은 온 천하 만민이 다 부끄러워하여 기피하는 것이 아닌가. 주 예수 그의 결말은 세상이 부끄러워 기피하는 그 십자가를 친히 지셨다.
또 주를 따라오려는 자는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지 않으면 내게 합당치 않다’ 하신 그 말씀을 명심하여 오늘날 세상이 다 싫어하는 ‘베뢰아아카데미’를 위해 내 목숨을 내놓았다. 내 목숨보다 더 귀한 베뢰아를 위해 성락교회를 양육했고 베뢰아를 위해 시무언 했다. 베뢰아를 부끄러워하는 자는 십자가를 부끄러워하는 것과 같으니 그런 자는 내 동류가 될 수 없는 이미 마음이 떠난 사람들이다. 내가 죽더라도 성락교회는 베뢰아와 시무언을 그루터기로 하여 최후까지 승리하기를 기대한다.
. 視無言
주일예배순서
하나님의 신령하신 은혜와 성도의 진정한 믿음의 조화
교회소식(사회자)
찬송 30
기원
주신기도
찬송 313
참회기도
찬송 주님을 의지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Sing Hallelujah To The Lord
대표기도
성시합독 (시편 23편)
헌금
찬송 Hallelujah
교우교제
봉헌기도
성가대찬양
성경교독 (마태복음 11:12~15)
(Matthew 11:12-15)
합심기도
설교 : 천국을 침노하는 자
The Violent take the Kingdom of Heaven
찬송 410
새가족영접
찬송 355
축도
알림
※ 5월은 내 가족 돌봄의 달입니다.
1. 환언베뢰아특강 - 금요철야기도회
∙일시: 금요일 저녁 9:00
∙문의: 070-7300-6200
∙온라인 방송합니다.
2. 교회평신도연합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2-960-789491 고영석(교회평신도연합 총괄팀장)
3. 환언베뢰아기도회
∙일시: 매주 월요일~목요일 저녁 8:00~9:00
∙문의: 070-7300-6200
∙온라인 방송합니다.
4. 수요예배
∙일시: 수요일 오전 10:30, 저녁 7:30
∙문의: 070-7300-6200
∙현장예배와 함께 온라인 병행합니다.
5. 5월 베뢰아 추천도서는 『좁은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