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임계점돌파 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br>저는 올해 목표는 화요집회 현장 참여해서 기름 부음받기였습니다<br>목사님 께서 내속에 내제되어 있는 것이 많다면서 기름 부음 밖에는 없다는말씀 하셔서 주님이 주신 감동은 화요집회 현장 이었습니다<br>영광의 문지기 학교 시간시간마다 목사님을 통해 풀어지는 기름 ,찬양 시간이 지날수록 더 높아지고 깊어졌다 나는 아짝 같이 따라간다. ㅎㅎ 뒤떨어지면안데 하며 ㅋㅋ <br><br>열린문 기도회 전날 나는 꿈을 꾸었다 사람들피해 하늘 높이 날아 올라간다 어떤 여자가 따라온다 내가 날아가는것을 보고 어 나에게도있었는데 하면서 내것을 빼앗을려고 따라온다 나는 더높이 날아 올라간다 올라가다가 피할곳을 찾는데 예날 친정 집으로 들어 갔다 거기에는 친정식구들이 있었다 <br><br>어는정도 영처리 하고 나서는 나오지 않았었는데 친정 집이 꿈에나온거 보면 내속에 아직 처리 되지 았는것이 있나보다 기도회를 통해 처리하자<br><br>열시간 기도 생각만 해도 힘든 일이다 목사님 말씀 처럼 나는 죽었다 해야된다 ㅋㅋ 죽자 나나름대로 열심히 기도하지만 나에게도 한계점이 있다 뒷심이 딸린다 현장에서의 통성기도란 정말 엄청난일이다 <br>집에서 하는것 하고는 비교 할것이 못된다<br> <br>기도하다보면 뒷심히 딸려 달려나가다가 떨어지고 달려가다 떨어 지곤 했었다 이번에 이것을 극복하자 목이 아파온다 목사님 말씀 목에서 걸리는사람은 목이 안뚤어진거라 하신다 이것을 뛰어넘고 뒷심을 키우자 그래 오늘 현장에서 죽자 피토하면되지 피는 안토하겠지만 ㅋㅋ<br>주님이 꿈을 통해 보여주신것처럼 내안에 처리 되지않는것 깨끗게하시고 나의 한게를 뛰어넘어 더높이 올라가게 도와주세요 하며 기도한다 죽을것 같다 배에 힘이 들어가고 배위로 목으로 뚥고 올라오니 위도 아프다 예전에도 그랬는데 이번 기도회 에도. 그렇다 한번 더 둟어 진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잔제들이 있나보다 열심이 내지른다 나의 한계를 뛰어넘게 도와주신다 죽을것 같지만 입이 더크게 벌어진다 턱이 빠질것 같다 깊은곳에서 소리가 터져나온다 난온몸을 내던진다 내가하는것이 아니다 주님이 하신다 현재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감사하다 한단계 한단계 뛰어 넘계 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br> <br>🎶👑 주님께감사 합니다 목사님을 통해 유랑이 넓고 깊고 풍부한 기름을 부어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br>목사님 간사님들 뒤에 바짝 따라 갑니다 주님 뒤에서 팍팍 밀어주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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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스케이트 를⛸️ 탑니다. 평소에 연습을 많이 했기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기초를 연습하지만 그 중에서도 단연 독보이는 정불꽃치유자님은 혼자 그사이에서 유유히 어려운 동작을 연습해봅니다! 그러다 스케이트장 밖으로 나가 신발을 벗고 다른 신발로 이것 저것 신어보고 딱 맞는 신발을 골라 갈아 신습니다. 마침 새 하얗고⛸️ 아무도 신지 않은 새 신발입니다.
다시 스케이트 장에 들어가 날을 익히도록⚔️ 처음과 같이 연습해 봅니다. 그러다 한자리에서 빙글 빙글 도는 동작을 합니다. 매우 아름답습니다.
이윽고 주님과 커플로 스케이트 경기에 나와 많은 관중들 앞에서 피겨를합니다. 주님과 흰끈으로 발끝에서 몸통까지 묶여 한발 씩은 들고 주님 발과 정불꽃님 발이 짝을 이루어 앞으로 앞으로 나아갑니다.
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 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너의 작은 순종이 하늘 문을 열고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임파테이션으로 네게 이를 것이다. 세밀한 내 음성에 귀울이고 실천하는 너의 순종 위에 내가 기름부으리라! 하늘의 기쁨이 있으리라!나아가라! 지경이 넓혀지리라!확장되리라! 나와 연합함으로 나를 더욱 알게되고 나의 마음과 합하여 나아가게 되리라! 신부의 기름을 붓노라!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연합을 이루어 나의 몸(에클레시아:교회)을 이루게 될 것이라!
이사야 26장 1. 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을 성벽과 외벽으로 삼으시리로다 2. 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나라가 들어오게 할지어다 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4.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20-빛노래고린도전서 13장 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에베소서 4장 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5.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6.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첫댓글 아멘 아멘
치유자님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정불꽃치유자님의 결단과 의지가
열정의 불꽃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너의 열정을 뿜어내라.
그럴때 너는 가장 빛나리라.
나와 함께하는 여정에
수많은 일들을 통해
너의 잠재되있는 색색의
맛깔스러움이
하나하나 터쳐나오리라.🌈
사랑하는 나의 신부여🌸
나와 잡은손을 더욱 꼭잡고
나의 꿈을 실현하고 펼치길 원하노라.
시작이 반이듯
이미 많은것들을 알고 취하고
걸었던 걸음을 이젠 달리고
뛰며 나는 기적으로 성장하리라.
너와 늘 함께 하리라.
내가 도우리라. 내가하리라.
내가 너를 사랑하고 사랑하노라.😍
정불꽃치유자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정불꽃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께서 지혜로 계시로 많은것들을 말씀하시고 풀어주십니다.
사랑하는 나의딸
내가 네게 알려주리라
하나하나 세밀하게 말하고 기억나게 하리라
네가 내게 눈맞추며 더 친밀한 시간들을 나와함께 보내게 되리라
많은것들이 치유되어지고 회복될것이며
네가 강하게되고 은사들이 풀어지리라
기대하라
놀랍고 위대한일이 펼쳐지리라
말씀하십니다.
축복합니다.
정불꽃치유자님
사랑합니다.
더 견고하며,
디테일 하게 작업하며
하나님의 만지심이 펼쳐지고,
특별한 김밥이 보여지고,
두툼한 속과 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자욱합니다. 김이 모락, 코에
고소한 냄새가 진합니다.
하나님께 올려드리는것 이라고
말씀하시고,
주님과 하나되어 고소한 냄새가
진동합니다.
내사랑아! 내가 너와 함께 하노라!
사단이 냄새맡고 왔다가
일곱길로 줄행랑 칩니다.
독보적인 치유자님과 가정안에
범접할수 없습니다.(접근금지 법안 통과) 새로운 돔 설치와
삼중기름으로 막이덮어지고,
하나님이 좋아하는 김밥맛을 내는
큰손이 된다 하세요^^♡
영광의 맛집, 고소한 참기름
사람들이 몰려오고, 특별한 은총과
사랑이 있으십니다.
위로와 소망, 복음, 생명빛이
발산됩니다.
진리로 자유를 선포하며,
예수피로 무장하며,
당당한 문지기이신
정불꽃치유자님 축복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당당한 문지기도 더 성장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석류문간사님 가정에도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차고 넘처나심을 축복합니다
피겨 스케이트 를⛸️ 탑니다.
평소에 연습을 많이 했기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기초를 연습하지만
그 중에서도 단연 독보이는
정불꽃치유자님은 혼자 그사이에서
유유히 어려운 동작을 연습해봅니다!
그러다 스케이트장 밖으로 나가
신발을 벗고 다른 신발로 이것 저것 신어보고
딱 맞는 신발을 골라 갈아 신습니다.
마침 새 하얗고⛸️ 아무도 신지 않은 새 신발입니다.
다시 스케이트 장에 들어가
날을 익히도록⚔️
처음과 같이 연습해 봅니다.
그러다 한자리에서 빙글 빙글 도는 동작을 합니다.
매우 아름답습니다.
이윽고 주님과 커플로 스케이트 경기에 나와
많은 관중들 앞에서 피겨를합니다.
주님과 흰끈으로 발끝에서 몸통까지 묶여
한발 씩은 들고 주님 발과 정불꽃님 발이
짝을 이루어 앞으로 앞으로 나아갑니다.
찬양🌈 '나의 기도 하는것 보다'
(홍정식 曲, 에벤에셀워십) - https://youtube.com/watch?v=9TqgdqISN-8&si=-o5M_cygAe1JPiOp
베드로전서 1장
21. 너희는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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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
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너의 작은 순종이 하늘 문을 열고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임파테이션으로
네게 이를 것이다.
세밀한 내 음성에 귀울이고 실천하는
너의 순종 위에 내가 기름부으리라!
하늘의 기쁨이 있으리라!나아가라!
지경이 넓혀지리라!확장되리라!
나와 연합함으로 나를 더욱 알게되고
나의 마음과 합하여 나아가게 되리라!
신부의 기름을 붓노라!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연합을 이루어
나의 몸(에클레시아:교회)을 이루게 될 것이라!
이사야 26장
1. 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을 성벽과 외벽으로 삼으시리로다
2. 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나라가 들어오게 할지어다
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4.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20-빛노래 고린도전서 13장
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에베소서 4장
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5.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6.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하나님과 평안의 띠를 두루고
주님의 몸된 교회로 연합하는
예수님의 아름다운 신부 정불꽃치유자님을
예수님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 축복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