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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료와 혈당강하제 여주효능♣︎
☆ 암은 당분을 먹고 자란다.
환자에게 밥 대신 주는 포도당 주사는 암을 성장시킨다.
이런 이유로 당 수치를 조금만 낮춘다면 역으로 암 치료의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미토의원 암전문의 김자영 원장(이미지)은 혈당강하제가 암치료를 돕는 좋은 약이라고 말한다. 그 원리는 혈당을 낮추어 암을 굶겨 죽이기 때문이다.
암을 억제하려면 흰쌀밥 밀가루음식 당분이 많은 음식이나 음료 등을 피하고 현미잡곡밥과 같은 슬로우 푸드가 좋다.
■ 현미와 정미를 반반씩 혼식하거나 도정한 쌀밥을 먹더라도 저염식만 하지 않으면 큰 상관은 없다. 질병을 이기는 기본은 섭생에 있다.
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싱겁게 먹이고 포도당 놔주는데 이것은 암 치료에 역행하는 것이다.
쉬운 예로 음식에 간이 맞아야 환자가 먹고 그래야 기운을 낼 수 있다.
저염식하면 당분이 혈액에 오래 머물러 암이 이용하기 때문에 음식에 소금을 충분히 쳐서 맛있게 먹어야 한다.
너무 짜게 먹을 필요는 없지만 혈당을 높이는 탄수화물류의 음식으로 간식했을 때는 김칫국이나 식염수를 적정량 마시면 안전하다. 그러면 따로 혈당강하제가 필요 없다.
■ 여주가 암치료에 놀라운 효과가 있는 것도 여주에 있는 카라틴이라는 성분이 췌장 베타세포에 작용하여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혈당강하의 역할을 하고 혈관 내 포도당을 연소시켜 각 세포에서 에너지원으로 쓰이게 하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여주는 혈당강하제요 암을 굶겨 죽이는 암치료약이다.
■ 식사 시 염분만 적당하다면 여주도 필요 없지만 암환자라면 여주는 보조로 조금씩 사용하면 된다.
여주를 많이 먹거나 공복에 먹으면 저혈당 증상 보이니 식후나 식중에 먹고 각인이 섭취하면서 그 양을 조절해야 한다.
여주는 인슐린과 비타민C가 과일 중에 가장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약 3개월만 복용해도 당뇨는 물론 가벼운 합병증이라면 정상으로 돌아온다고 한다.
여주 복용 시 장기복용을 해야 하기 때문에 생과보다는 말린 여주가 복용하기에 편하며 또한 환으로 만들어 먹으면 편리하다.
다른 치료약과 같이 혼용해도 상관 없다. 노당환도 그런 작용을 하도록 만들어졌다. 여주는 피를 맑게 하며 변비 뇌졸중 동맥경화 콜레스테롤 등에도 효과가 있으며 정력증진에도 효과가 뛰어나다.
당분이 많은 음식과 저염식을 피하고 여주를 상식하면 현대인의 3대질환인 당뇨와 암과 고혈압 극복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