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 마치고
어느 토요일 유난히
별것도 아닌 것들을 동반하여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쥐잡듯 잡힘을 당했습니다
매사에 자기부인의 기회를 여기면서도
한계에 부딪혀 주님앞에 울부짖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배사랑목사님이 쎄빠크기도는 지정의와 감정을
빼는 기도라는 말씀이 생각나 저의 감정을 빼는
기도를 드렸는데 감정에서 역사하는 많은 것들이
있음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처리되지 않은 육성적 감정을 동반하여
교만 자존심 자기사랑 자기연민 자기집착 자기보호 자기방어등이
감정에 엮매여 살았던 것들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감정에서 올라오는 지옥과도 같은 것들을
예수님의 이름과 권세로 이기길 원하여
돌파와 자유의 시간들을 가지면서
죽는척이 아닌 진짜 죽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주님을 더 힘있게 의지하고 의지하리는
믿음을 드렸을뿐인데
주님은 이일로 여러 통로로 생각지 않은 재정을 주셨습니다
마지막 4강 김샤론간사님을 통한 영광체험할때에는
처음부터 비행기가 고공으로 일직선으로 올라가면서
평강이 강같이 부어졌습니다
오늘의 영광체험은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영광체험때 주님의 눈동자를 보고 주님의
메시지를 받으라 하실 때 바람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현상을 보고 강력한 바람 시원한 바람 잔잔한 바람등과 같이
주님이 바람처럼 저와 함께 하시고 동행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간사님을 통한 기름부음시간에
보물선을 타고 항해하는데
주님이 머리이시면서 옆에서 함께 가시면서
지도해 주시고 지혜와 계시와 분별로 주님과 함께 동역해
가신다는 기름부음과 생명의 통로 기름부음의 통로로
사용하시길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과
이 기름부음을 통해 자녀와 남편과 친정에 흘러 변화가
있으리라는 기름부음을 받으면서 감사와 감격이 북받쳤습니다
꿈환상해석반을 통해서
다른 때보다 많은 꿈을 꾸게 하심으로
꿈을 통해 묶임을 알게 해주시고
꿈속에서 제가 저희 집을 청소했음에도
다른이가 와서 고양이 모래를 집안에 뿌려
때마침 저희 집에 방문한
몇분의 도움으로 고양이모래를 치우고
저는 진공청소기로 청소하는 꿈을 꾸게
해주시고
순종해야 할 부분에서는
두 번에 걸쳐 꿈을 통해
알려 주셔서 순종의 열매를 드릴수
있는 통로로 사용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꿈환상해석반을 통해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품과 목사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간사님을 통한 강력한 사랑과 치유와 축사와
회복의 기름부으심 감사드립니다
반원님들과는 행복한 시간 감사합니다
첫댓글 샬롬♡
글이 너무 은혜롭습니다
주님께서 평안의 복음의 예비하신
신을 주시며 걱정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마임하임님께서 높은곳에 서서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주님과의 여정속에서 더욱 기쁨과 소망과
감사가 향기로 진동하며 매순간 주님께
생명과 사랑을 고백하는 마임하임님이
되신것을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으로 취합니다 ^^
꿈속에서 남편하고 높은 산에 서서
바다를 보는데 맑고 깨끗한 물위에 십자가가 바다위에 비치면서 십자가주변으로 반짝반짝 빛이 나는 꿈을 꾸었는데
새기쁨의 대언댓글을 보면서 기쁨이 넘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나의 사랑하는 마임하임아
이제 생명의 생수가 강물이 되어 흘러가리라
이제 그 유수가 창수가 되어 물살이 빨라져 흐르며
너와 네 삶속으로 영역으로 점점 흘러 퍼져나가고
나중엔 두갈레로 나뉘어 흘러가리라
내가 그려준 비젼을 따라 너의 영역들에
나의 아름다운 나라를 나와 함께 건설하리라
이사야54:14
너는 보라 내가 아름다운 색깔로 네 돌들을 쌓으며 사파이어로 네 기초를 놓고
마노로 창문을 만들며 홍옥으로 네 성문을 만들고
네 모든 경계를 아름다운 돌들로 꾸미리라
너는 주의해서
망대를 세우고
적군이 오나 안오나 보고 조심해서 지켜라
너의 시선을 나에게 떼지말며
내가 인도하는대로만 잘 따라오라
너의 모든 기도, 눈물, 노력을 다 보았고 내가 받았으며
기뻐하노라 그 영광을 받노라
나와 함께 가자 나의 사랑하는 자야
놀랍고 아름다운 앞길이 기다리고 있단다
마임하임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아멘으로 취합니다 !!
간사님 4주동안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낌없이 쏟아 때려부어주시고
깊은 사랑의 기름부으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