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치유의 강에 완전히 잠기다!
가장 강렬했던 순간은 '멈출수 없는 사랑'을 부를 때였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너무 커서 한참을 통곡 하였다.
목사님 통해 부어주신 사랑의 기름부음과 안수로
상처의 화산이 폭발되며 엄청난 치유가 일어났다.
김유정간사님께서 내가 치유에 강에 완전히 누워있다고
웃음이 터지시며 대언해주셨는데 정말이었다. 😀😄
골수,혈관, 뼈까지 치유의 기름이 들어갔고, 간사님 손을
통해 깊게 박혀있던 상처의 갈고리를 완전히 뽑아주셨다.
어렸을때부터 부정적인 말로 받았던 상처라고 하셨다.
집에 와 잠드는 순간까지도 배와 허리에 불이 지속되었고,
가계에 흐르는 모든 쓴뿌리마저 뽑아주셨음을 믿고 선포한다.
주님 감사합니다^^
집으로 오는 길에 하늘로 수직상승하는 비행기가 보였다.
순간 한달전 우여곡절 끝에 비행기에 탑승한 꿈이 생각났다.
이미 새예루살렘행 비행기에 탑승했음을 믿음으로 취했다.
SIGN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 ✈️ ✈️
둘째날, 금수저 인생! 영적거인으로 빛나는 인생!
둘째날은 더 강력했다. 🔥 🔥 💣 💣
엉덩이가 방방 뜨고 온몸이 파르르 떨며 컨트롤이 불가했다.
천사가 날 들었다놨다 하는것 같아 고함이 절로 나왔다.
'지진으로 와주세요'라는 기도에 응답주셨다.
이후 이어지는 영광체험. 크리스탈 우주선을 타고 있다.
(목사님기름부음 안에서는 환상이 신기할 정도로 선명하다)
사랑을 의미하는 빨간색, 내 이름이 적힌 좌석에 앉았고,
조종사 주님이 나를 사랑스럽게 보시는데 세상 든든하다.
어느 덧 나는 독수리에 올라타 마음껏 하늘을 날고 있고,
어느 덧 영광 속에 내가 사라진다. 그곳에 더 머물고 싶었다.
영적전쟁만 하다가 재정을 구할 생각은 못했었다.
4강때 목사님 통해 재정의 기름을 강력히 부어주시는데
달라$$ 수백장이 회오리처럼 나를 감싸고 돈다. 💰💰💰
애초에 이 땅에 내 것은 하나도 없었음을 기억하며
주시면 하늘곳간에 차곡차곡 쌓을 것임을 다짐했다.
부족하고 연약한 흙수저인 나도 주님이
금수저로, 영적거장으로 만드실 것임을 믿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두려움의 영은 완전히 떠났다.
조주향, 이수정간사님 두분이 동일한 대언을 주셨다.
두려움의 영이 처리되었다고 하신다. 아멘아멘!!!! 🙏 🙏
주님이 그 영을 생명수강에 던져 버리셨다고 하셨다!👍👍
사실 4일전에 꿈으로 확증을 주셨었다.
(이전에 중독의 영 떠날때도 4일전 꿈을 주셨는데,
죽을 4를 의미하는 것 같기도 하다? )
칼을 든 어떤 사람이 날 죽이려고 달려들었는데,
뒤에서 누군가 총으로 그 사람을 쏴죽이는 꿈이었다. 🔫
'주님이 두려움, 사망의 영을 죽여주셨구나' 라고 생각했다.
이전에 한참 가위눌림으로 두려움의 영과 밤새도록
영적전쟁한 뒤 가위눌림이 사라져 다 축사된 줄 알았는데
역시나 영은 한번에 쉽게 안나간다 라는 걸 다시금 느낀다.
그래도 이번엔 꿈과 간사님들 통해 확인사살 시켜주셨다.
확인사살의 중요성을 깊게 깨달았고,
다시는 못들어오게 보혈로, 성령으로 채울것임을 다짐했다.
마치고
말씀을 더 읽고 더 깊게 파고 들어야 한다는 것.
이것이 이번 성회 때 주신 주님의 강력한 음성이다.
- 나를 통해 주님 말씀이 선포되고 하늘나라 비밀이 풀어져
많은 영혼들이 그들의 주님을 만난다는 나안나간사님 대언.
- 매일 성경 5장씩 읽는 나에게 10장씩 읽으라고
이수정간사님 통해 숙제 주신 주님..... 😭 😢
결론은 말씀. 말씀. 말씀!!!
진리만이 나를 온전히 자유케 하고
말씀통해 부어주실 지혜와 천국비밀이 많음을 깨닫게 된다.
주님 말씀이니 빼박 순종해야한다.
내일부터는 말씀을 먹어버리겠음을 다짐하고 지키고자
이곳에 선포한다! 열정을 불어 넣어주세요, 주님!
첫댓글 할렐루야 엘리님♡
철도와 자기부상열차가 보입니다.
빠르게 달립니다.
사랑하는 나의딸아♡
철도가 있으면 그 길따라 열차가 달리듯
내안에 거하는 사랑하는 나의 딸도 내가 인도하는 그 길따라 쭉욱
빠르게 안전하게 충돌없이 나아갈것이다.
나만보고 나아오라♡
복되고 복되며 번성하고 번성케되리라♡
엘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찬양의 입술💋님 💕 💜
여기서도 뵈니까 너무 반갑습니다 😁😀
귀한 대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2개월전 레마로 받았던
말씀인데 확증해주셨음을 믿음으로 받습니다~!
복주시고 번성케 하길 주님을 찬양합니다 ^^
안전하고 빠르게 저를 인도해주실 주님 안에서만
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엘리님^♡^
믿음의나무가 듬직하게 넓게 자리를잡고
커져나가며 움트며 뻗어나가는 줄기에서
꽃이피여 향기나며 그향기가 진동하며
펼쳐 나가는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그나무는 엘리님 이라 하십니다
사람들의 쉼을주고 마음의 상처쓴뿌리 향기
를통해 치유하며 회복하는 자가 되게 하시며
치유하는 사람들로인해 본인것도 함께 치유
되게 하신다 하십니다
사랑스런 지혜로운 내딸아
네안에 나의 영광이 가득차고 있노라
용암이 분출되듯이 믿음이 너를 일으켜
세우고 있노라 정결거룩 집중하여 나오라
내가 움직임에 따라 너는 따라오라 내가 의의
길로 인도하리라 말씀의 진리를 붙들고 나가자
하십니다
엘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
너무나 유쾌통쾌상쾌하신 노주원간사님 ❤️ 🤍
간사님과 함께 했던 점심시간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귀한 주님음성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바래왔던 시냇가에 심긴 믿음의 나무의 모습입니다.
저를 통해 다른 영혼을 치유해주시고 저도 함께
치유해주시겠다는 주님...너무 좋습니다. 녹습니다😭
생수가 차고 넘쳐흐르고 용암이 더 분출될수있도록
정결거룩, 말씀에 더 집중하며 나아가겠습니다.
힘이 뿜뿜 납니다. 간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엘리님~
주님의 사랑으로 만지심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아멘!!! 사랑하는 불기둥님 💕
짧지만 강력하게 주님의 사랑을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생각만해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불기둥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엘리님~
빗자루로 마당을 쓸고 있습니다
손님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나를 의지하고 나를 신뢰하며
나의 향기를 풀어냄을 기뻐하노라
이제 너의 계획에 나의 지혜를 붓노라
온갖 참 지혜가 나로 부터 내려옴이라
더욱 믿음을 가지고 내게 나아오라
기쁜소식을 안겨주리라 안겨주리라 하십니다
엘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사랑하는 ❤️ 나안나간사님 ❤️
귀한 대언으로 늘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흥분되는 환상과 주님말씀에 수차례 읽고
또 읽었던 것 같습니다. 손님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니!!
누굴 맞이하고 있는 걸까요! 이밤중에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ㅎㅎㅎㅎ
기쁜 소식을 기대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계속 제게 충만히 부어주시는 지혜 감사합니다~
오늘은 간사님이 다른분들 사역해주시는 중에도 제
손이 불덩이였습니다. 간사님 통해 부어주시는
기름부음을 취할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간사님과의 인연, 너무 감사합니다~
간사님! 저 벌써 감사하기 숙제 끝낸 것 같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축복합니다
폭발성회를 통해 상승기류에 올라타심을 축복합니다
창과 칼을 들고 무장한 용사가 보입니다
머리에 투구를 썼으며 하얀 날개가 다려있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더높이 날아 올르게 되리라
너의 앞에 노여있는 어두움들이 너를 공격 할찌라도 너는 그들을 향해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라 벌벌 떨고 도망가리라. 평강이 너와 함께 할것이며 왕같은 제사장의 기름부음으로 너를 새롭게 하리라. 말씀을 허리에 동이고 더욱전진하라 진리가 너를 자유롭게하리라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용사로 거듭거듭해가는 엘림님을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다윗맘님 댓글보고 너무 기뻤네요! ❤️
귀한 환상과 대언 통해 주님음성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의 검으로 더 휘두르길 원합니다!
진리의 허리띠를 꽈악~동여매길 원합니다!
처음엔 끝이 없어 보여서 잠깐 좌절감이 왔었는데,
다윗맘님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격려의 말씀으로
마음을 다시 잡고 인내하며 끝까지 나아가겠습니다!!
소중한 인연주심에 주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윗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
비행기를 타고 창문으로 보이는 하늘 풍경과 땅의 경치를 보며 감탄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지으신 만물을 보며 감격하고 있습니다
영적 상승이 있다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네가 빠르게, 빠르게 성장하고 있구나
너를 보는 나는 그 기쁨을 이기지 못하는구나
하나를 가르쳐주면 열을 깨닫는구나
견고한 진을 하나씩 하나씩 파쇄하며 영적전쟁을 하는 너에게 강한 용사의 기름을 붓노라
전신갑주를 취하고 집중함으로 나오는 너에게 선두주자의 기름을 붓노라
나를 전하는 메신저로 사용하리라
네가 단련된 후에 정금같이 나오리라
나의 빛으로 반짝 반짝 빛나게 될때에
그 빛으로 모든 어둠을 뚫을것이며
사람들이 그 빛을 보고 나에게로 나오게 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엘리님~
짧은 머리도 잘 어울려요~❤️👍😊
아멘아멘!!! 에스더라희님!! ❤️ 🤍 💟
비행기를 탑승하고 여유로운 모습의 환상 너무 기쁩니다!
이미 탑승했다는 감동을 계속 주시는데 에스더라희님
통해 다시한번 확인받고 믿음으로 취합니다~
영적상승!!!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저를 단련하신 후 정금같이 나오게 하실 때,
빛을 발할 때를 인내와 연단으로 기다리겠습니다!!
힘이 되는 귀한 주님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긍정의 에너지가 늘 넘쳐나는 에스더라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머리칭찬 감사드려요 ㅎㅎ
사실 펌이 라면사리처럼 나와서 다시 피고 심폐소생하고 왔어요..ㅋㅋㅋ)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