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모둠 글쓰기를 발표했다. 발표는 인성이가 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15페이지에 있는 사진을 보고 마음을 표현했다. 총 4개의 사진이 있으며 봄햇살, 무지개, 구름, 번개 사진이다. 나는 여기에서 무지개와 번개 사진을 선택했다. 그리고 나서 자유롭게 쓰는 데에는 물 같다고 했다. 나는 내가 쓴 3가지중 물이 가장 내 마음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물이 가장 마음에 든다.
3월 17일
오늘은 학습일기를 발표햇다. 그리고 학급별 비유를 한것중 가장 잘한 것을 뽑았다. 가장 잘한것은 2조가 뽑혔다. 그 후 비유의 뜻을 배웠다. 비유는 표현하려는 대상(원관념), 다른 대상에 빗대어 그 대상을 보조관념이라 한다. 또한 상징이라는 것을 배웠다 상징이란 원간념이 생략되고 보조관념이 나온것이다. 따라서 상징은 원간념이 생략된것을 찾아야 하기 때문에 상징이 비유보다 어렵다.
3월 20일
나는 오늘 나는 지금 꽃이다라는 시를 읽었다. 그리고 나선 문제의 대한 답을 적었다. 대게 비유하는 것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몇개를 예를 들면 1연의 "나비가 날아 다니는 것 같다."는 무엇을 빗대어 표현한 것인지 적어보고 그것은 몇 연에서 확인할 수 있는지 찾아보자, 답은 가위가 왔다갔다 하는 모습과, 2연이라고 답할 수 있다.
3월 21일
오늘은 나는 지금 꽃이다라는 시를 마무리했다. 이시는 비유가 많은 만큼 비유에 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다. 비유에는 크게 4가지가 있는데 직유법, 은유법, 활유법, 의인법이 있다. 간단히 뜻을 말하면 직유법:직접, 은유법:은근히, 활유법 무생물을 유생물로 바꾼다, 의인법은 사람이 아닌것을 사람으로 한 것이다. 또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배웠다. 의태어는 모양을 표현한 단어, 의성어는 소리를 나타낸 단어이다.
3월 23일
오늘은 새로운 길이라는 시를 공부했다. 새로운 길 시는 윤동주가 썻다. 나는 지금 꽃이다는 비유를 공부 했다면 새로운 길은 상징에 대해 공부하게 해주었다. 문제 하나를 골라 적으면 시의 제목을 새로운 길이다라고 지은 까닭은 답이 없지만 나는 고난과 역경은 해치고 인생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라고 했다. 또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싶어서 라고 도 썻다.
3월 24일
오늘은 새로운 길을 마무리 했다. 새로운 길은 상징을 써서 일본에 독립 하겠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상징적 표현이 된곳은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보여서 마을로 에서는 내와고개는 일본 , 숲과 고래는 독립을 의미한다. 또한 수미상관을 배웠다. 수미상관은 처음 연과 끝연이 같은 것이다. 또한 수미상관은 구조적, 안정적이다.
3월 30일
사람이 시간 만 보고 시간만 신경 쓰다 보니 시간이 인간을 지배하는 것 같다. 불가능한 약속 내일 아침 6시 25분에 깨워 주는 것은 불가능 했다. 시간은 알지 못했고 다 제각각 이었기 때문이었다. 시계보다 믿음직한 배꼽시계는 배가 고프지 않는데도 시간에 맞춰 먹으니 배꼽시계로 먹으면 배가 고플때 먹을 수 있다.
3월 31일
오늘은 시간은 어떻게 인간을 지배하게 됐을까?를 읽었다. 옛날에 시간은 다 제각각 이며 정확히 알지 못햇다. 또한 시간을 알 맞지 못하면 힘들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었다. 따라서 시간을 동일하게 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안주고 시간을 지키게 되었다. 시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을 알았다.
4월 6일
오늘은 시간이 인간을 지배한다는 것과 인간이 시간을 지배해야 한다는 의견을 발표했다. 결과는 각각 4:4로 똑같았다. 시간이 인간을 지배해야 한다고 생각한 사람의 의견은 사람은 절제와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아야 한다는 예를 들었다. 인간이 시간을 지배해야 한다는 것은 자유롭게 자기가 하고 싶을 때 하는 것으로 예를 들었다.
4월 13일
말은 좋은 말과 나쁜 말을 할때 사람의 오늘 기분이 결정되는 것 같다. 좋은 말을 듣거나 하면 그 하루는 기분이 좋고 나쁜 말을 하거나 들으면 그 하루는 기분이 안 좋은 것 같다. 따라서 나쁜 말은 오래 가니까 앞으로는 나쁜 말 말고 좋은 말을 써야 한다.
4월 14일
오늘은 어휘에 대해 배웠다. 어휘는 공통된 단어가 묶여 있는걸 말한다 여기서 집합, 묶터있는 것은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기준은 3가지로 나눌수 있다. 3가지는 기원,지역,집단이 있다. 그중 나는 오늘 기원에 대해 배웠다. 기원에서도 3가지 종류가 있는데 바로 고유어, 한자어, 외래어다.
4월 17일
오늘은 어휘의 나머지 2개를 배웠다. 1개는 지역방언 즉 사투리 또 다른 한개는 전무어나 은어 처럼 집단에 따라 쓰는 말이다. 지역 방언은 유대감과 친밀감의 장점도 있지만 특정 지역 방언은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의 단점도 있다. 전문어는 전문 부분에서 특별한 의미로 사용하는 말이고 은어는 특정 집단이 비밀을 유지하려고 쓰는 말이다.
4월 18일
오늘은 어휘의 세계를 마무리 했다. 마무리 과정에서 우리는 문제를 풀었다. 문제는 당연히 어휘에 대한 문제 였다. 문제 몇개를 적어보면 전문어를 사용하는 까닭은 무엇인가요? 답은 단어를 정확히 지목하기 위해 라고 썻다.
5월 11일
오늘은 야,춘기야를 읽었다. 야,춘기야는 사춘기인 딸과 바쁜 엄마의 이야기를 쓴 소설이다. 몇가지 질문을 써보면 이 페이지에 쓰인 표현법은 찾으시오는 직유법. 엄마는 나의 어떤 행동 때문에 나를 춘기라고 부른 것일까? 방문을 잠구었기 때문이다, 이불을 뒤집어 썻기 때문이다. 김치찌개를 끓여 달라고 하는 이유는? 엄마의 사랑이 그리워서이다.
5월 12일
오늘은 야,춘기야를 읽었다. 예란이는 혼자서 하는게 익숙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쓸쓸함을 많이 탄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학교에서 모법생인 척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이러한 특징가 질문도 있었다. 나가 왜 집에 없는 아빠를 불렀는지 말해보자는 아마 혼자 있는걸 들키기 싫어서 인것 같다.
5월 16일
세번째 야춘기를 읽었다. 이번 내용에는 딸과 엄마의 갈등한 이야기를 많이 보여줬다. 나는 이 야기를 보면서 엄마 보다는 딸의 입장이 더 이해가 갔다. 이제 중요한 질문은 누가 우리 딸 머리를 그렇게 만들었어 라고 말한 이유는? 딸이 스스로 염색을 했다는 것을 부인하고 싶어서 인것 같다.
5월 19일
오늘은 네번째로 야! 춘기야를 읽었다. 오늘 내용에서는 엄마의 학창 시절이 드러나고 할머니의 말씀이 나왔다. 그래서 질문에서는 그에 관한 질문이 나왔는데 몇개를 써보면 할머니와 엄마를 대하는 나의 태도가 어떻게 다른가? 엄마한테는 예의 없게하고 할머니 한테는 친절하게 대한다.
5월 23일
오늘은 야 춘기야를 마무리 했다. 결국에는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이야기가 잘 마무리 된것 같아 기뻤다. 그리고 질문도 내용에 맞게 나왔는데 몇 개를 써보면 나에게 초록 껌 하나를 내미는 엄마의 행동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답은 화해하자는 의미 인것 같다. 그리고 오늘 요약하를 했다. 중간에 건너뛴게 있었지만 비스무리 하게 잘 된 것 같다.
6월 19일
오늘은 야 춘기야 형성평가를 했다. 문제는 춘기 입장에서 되어서 모는 문제와 여러가지 사춘기에 대한 문제가 있었다. 우리 조는 18번 문제를 틀렸는데 우리는 5번을 찍었는데 답은 4번 이었다.
6월 22일
오늘은 나의 경험을 글로 표현하는 즐거움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글은 여러 글쓰기를 보여주면서 글쓰기의 즐거움과 방법을 알려주었다. 좋은 글은 경험을 세심히 살피고 솔직하게 표현 하는 게 좋은 글이다.
6월 27일
뒤를 돌아보지 말고 앞을 봐라. 한번씩 뒤를 돌아보는 것도 좋지만 너무 많이 뒤를 돌아보면 앞을 가기가 어려워 지기 때문이다.
6월 29일
오늘은 사람들은 왜 모바일 게임을 즐길까? 라는 글을 읽었다. 이 글은 스마트폰 모바일 게임을 다뤘고 우리는 그 문단을 요약을 하는 활동을 했다. 오늘 요약할때는 주로 선택, 삭제와 일반화를 이용해 요약 했다.
6월 30일
오늘은 사람들은 왜 모바일을 즐길까?의 글을 읽고 문제를 풀었다. 그리고는 재주꾼 세 사람이라는 글을 읽었다. 그런 후 또 재주꾼 세 사람에 관한 문제를 풀었는데 문제는 대부분 글을 요약하는 문제였다.
7월 3일
오늘은 요약하기 형성평가를 했다. 결국 우리는 2개를 틀려서 18개를 맞았다. 11번과 16번을 풀었는데 11번은 2번이라 했지만 답은 4번이었다. 또 16번은 먼눈이랑 활꾼이 도왔다만 쓰고 이겼다는 것을 안 적어서 틀렸다.
교육 여행 소감문
내가 수련회를 가서 좋은 점은 일단 친구들이랑 간 게 가장 좋았다. 이유는 친구랑 간 게 이번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가족이랑도 여행을 많이 가봤지만 친구랑 간 것은 가족이랑 여행을 간 것과 달랐다.
두번째로 내가 좋았던것은 레크레이션이었다. 레크레이션은 수련회 온날 밤에 했는데 정말 힘들기도 했고 재미있었다. 레크레이션에서는 주로 장기자랑과 노랠르 크게 틀어놓고 춤을 춘것이 것 뿐인데도 그 방의 열기와 박수소리가 아직도 안 잊혀진다. 진이 다 빠질 정도로 힘들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세번째로 좋았던것은 루지 였다. 이유는 멀리서 볼땐 느리게 내려가 재미 없을줄 알았는데 실제로 타보니까 생각보다 빨리 내려가서 재미있었다.
네번째로는 짚라인이었다. 짚라인은 진짜 시원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강눈ㄷ를 지나가면 경치가 한눈에 다보이는데 정말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더 좋았던것 같다.
이제 안좋았던것을 말할건데 안좋았다 해도 다 참을만 해서 딱히 안 좋은게 없었다. 하지만 안 좋은점을 굳이 적으면 아마 일단 방이 건조한것을 첫번째로 말하고 싶다. 진짜 숙소는 말 그대로 건조했다. 입술이 다 텃고 분마다 갈증이 일어나면서 건조해서 여러 애들이 코피가 났다. 정말 건조 해도 너무 건조해서 조금 힘들엇던것 같다.
두번째로 안좋았던 것은 장점에서도 있었던 레크레이션이었다. 레크레이션에도 힘들었던 이유가 몇가지 잇는데 그중 몇개를 말하자면 일단 더웠다. 너무 더워서 가만이 있는데도 땀을 너무 많이 흘렸다. 또 다른 이유는 많이 움직였다. 땀을 많이 흘린이유도 너무 많이 움직인 것에 애한 큰 원인인것 같다. 그리고 나는 계속 움직이는 건 별로 안좋아하기 때문에 힘들었다.
세번째로 안좋았던 것은 햇빛 많은 곷에서 줄서있기 였다. 사람은 더운데 오래 있으면 힘들고 짜증나는데 당연한것 같다. 그리고 우리는 야외 활동을 많이해서 줄을 쓸때가 많은데 햇몇이 많다면 힘들고 짜증이 난다. 그래서 이러한 이유때문에 안좋았던것으로 세번째를 정했다. 물론 이번에 갔다온 수련회는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좋아서 괜찮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