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 행 일 시 :2024년 9/25(수)~11/29 (금) 66일간 탐방 트레킹 ◈ 산 행 지 :개나다+미국 본토+하와이 전국 일주 (참가인원 대장포함 8명 미만)
[ 의무사항 ]
사고는 본인의 책임이며 필요 시 개인보험 가입을 권합니다.
대장의 통제를 따라주시고 개인행동은 금지합니다.
개인체질에 맞는 약품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취소 시 글 삭제 마시고 취소글을 다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약속시간을 지켜주시고 배려하는 산행을 당부합니다.
처음오신 분은 전화번호를 입력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동행은 1명으로 추가 인원은 회원가입 후 참석 바랍니다.
모든 산우님들은 산행 전날 산행공지를 꼭 재차 확인하세요
본 산악회는 비법정탐방로 산행결과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2024년 9/25(수)~1129(금)캐나다+미국+하와이 66일간 살아보기 탐방 트레킹 갑니다 이번에는 비행기 장거리버스 렌터카를이용하면서 미국의 경우 전 지역을탐방합니다 일부는 렌터카를 이용 캠핑장에서 한 두번 자는 경우도 있고나머지 일정은독채 아파트나 펜션또는 호텔을이용합니다 12회 이상 근교 산행에 참석해서그 후에 선별합니다 12회 이상 참석을 해도 탈락하는 분들이있을 수도있고 대장 근교 공지에 처음 신청하고 선별되는 분들도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분이처음 신청해도 한 번만 보면어떤 사람인 줄을알 수 있기때문에 12회 이상 참석했다고 해서 모두 선별되는 것이 아닙니다 대장하고 수년 함께한사람도 해외 원정에 안 맞거나 문제가 있을면 탈락할 수있습니다
*참가하실 분은음식 타박하지 말아야 함 아무리 맛있는 음식 여러가지도 몇 번 먹으면 지겹기 때문에 내 집에서 먹는 것만못합니다 이번 탐방에서는 가끔 취사를 하며 마트나 시장에서 장을 봐 집에서 먹는 음식처럼 해먹기도 합니다 *잠자리 불평불만 하지 마세요.내 집이불이 제일좋습니다. 상황에 따라트윈이 없는 경우더블에서 잡니다 더블에서 못 주무시는 분도 고려해서 신청하세요 힘들다고 불평불만 하지 마세요 대장이나 참가자 모두 오랜 여행을 하다 보면 힘듭니다 참가하는 분들이야 따라다니면 되지만 대장은 이것저것 탐방 중에 준비도 해야 하기 때문에 더 힘듭니다 *모든 조건이 좋으니까 신청하는 것이고 원정 가서 즐겁게 탐방을 즐기다 귀국하면 되는데 뭔 불만 남이 잘 따르고 즐겁게 분위기 잡는 사람에게 시기 질투 이런 게 외 필요한가요 조용히 즐기면 됩니다 도지탐 해외 공지만큼 신청하기 전에 자세하게 탐방가서 지켜야할 행동을 알리는 곳도 없습니다 여행사도 그렇고 타 산악회도 그렇고 초등학교 만 나와도 알 수 있는 내용을 올린 겁니다 꼭 공지에 올린대로 따르는 분들만 신청하세요 평소 성격하고 여행 매너는 다릅니다 성격이 안 좋은 사람도 여행매너는 좋은사람 많습니다
도지탐 해외 탐방을 함께 해본 분들은 잘 알 겁니다. 리딩이 탐방 중에 힘들다는 것을 대한민국에 여러 명 인솔하면서 처음 가는 곳을 진행할 수 있는 사람 몇 명 없습니다 특히 그린 산악회 해외 탐방은 리딩 현지에서 사고 시 해결 및 처리까지 하기 때문에 보기는 쉬워 보여도 아무나 못합니다. 여행사가이드는 수십 번 같은 코스를 반복하는 것이라 리딩하기가 무척 쉬워요. 일단 가이드는 참가자들 예약이나 취소 시 해결을 회사에서 담당자가 해주므로 현지에서 길 안내하고 식사 잠자리 만 해결하면 되는 진행이 쉽습니다
*신청하지 말아야 할 대상자* -몸이 아픈 사람 -제일 중요한 것은 참가자 모두 똑같은 상황인데 유독 혼자만이 불평불만 하는 사람 -탐방 중에 리딩에 잘 따르고 매너가 좋고 모든 면에서 잘하는 분을 시기하거나 질투하면서 민폐를 끼치는 분은 현지에서 배제합니다 -남이 잘하거나 리딩자가 칭찬해주면 그런 꼴을 못 보는 성격을 가진 사람 잘하는 사람을 본받으면 됩니다 -인도 남미 북유럽. 탐방 중에도 그런 사례가 있음 그렇 행동을 하는 사람은 무조건 아니라고 발뺌을 하는데 리딩자만 그렇게 보는 게아니고 함께한 회원들 중에도 그럴게 보는 분들이 있습니다
*모든 일정 관리 및 리딩에 잘 따르는 분만 신청하세요 *개인 욕심만 부리지 말고 타인에게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세요 *어디를 가느냐보다 누구하고 가느냐가 제일 중요합니다
위 글을 읽어 보시고 참가해서 그런 행동을 하는 분들은 코스 좋고 비용이 여행사나 타 산악회 보다 아주저렴하기 때문에 신청하는 겁니다 신청하는 분들은 이미 여기저기 비용이나 비슷한 코스를 모두 검토해보고 신청하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안 합니다 그렇게 해놓고 탐방 가서는 민폐를 끼치거나 리딩에 협조를 잘 안 합니다 해외 리딩도 안 해본분들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대장이 너무 하는 것 아니냐고 하는데 공지 올린대로 따르고 본인들이 혼자 여행할 줄 모르면리딩자하는 대로 따르면됩니다 다른 분들은잘 따르고 협조하는데 문제를 이르기는사람은 신청 안 하면 됩니다 로마 가면로마법을 따르라고 하죠도지탐공지에 왔으면 도지탐스타일 따라주면 됩니다 문제 있는 사람은해외 가면꼭 문제가 발생합니다
비용 66일간 캐나다+미국+하와이 1590만 원 *비행기 국제선 국내선 5번+장거리 교통비+식사비+시내 교통비+캠핑장 사용료+호텔+아파트 펜션숙소 비용+ 국립공원 입장료+박물관 입장료+투어 비용 관광지 입장+렌터카 보험료+유류비용+톨비 *불포함 음료 물+주류+화장실+별도 레저및 관광 비용+사고 시병원비 혹시 PCR 검사 요구 시비용+ 현지 사정상 일정보다 길어질 경우 추가 비용+미국 전자 여행 허가서 EST+캐나다ETA*여행자 보험
*타 산악회 캐나다 항공료 포함 11일에 500만 원이넘습니다 일정 중절반은 캠핑장이용직접 취사 나머지 일정은 케스트하우스 이용
*여행사 하와이 7일 트레킹 가이드비 포함 700만 원 *미국서부 캐니언 10일 가이드 포함 약 850만 원 *옐로스톤+요세미티10일 900만 원 이상 *출발 일로부터 만료 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야 합니다 *여행자 보험은 꼭 가입하세요
*탐방 중모든 사고는 개인 책임이며 리딩자나 산악회에는 아무 법적인 문제가 없습니다 *위 모든 것을인정하는 분만 신청하세요
*일 정 표 1일차 9/25 인천 출발 2일차 9/26벤쿠버 도착 시내 탐방 3일차 9/27 벤쿠버 탐방 4일차 9/28 벤쿠버~캘거리 탐방 5일차 9/29 갤거리~밴프 국립공원 트레킹 6일차 9/30 밴프 국립 공원 트레킹 7일차 10/1 재스퍼 국립공원 트레킹 8일차 10/2 재스퍼 국립공원 트레킹 9일차 10/3 레이크루이스~켈거리~토론토 이동 10일차 10/4 토론토 탐방 11일차 10/5 토론토~킹스톤 ~오타와 탐방 12일차 10/6 오타와~트르와비아르~퀘백 탐방 13일차 10/7 퀘백~애드워드 아일랜드 (빨간 머리앤의 고향)~캐빈디쉬 14일차 10/8 샬롯 타운~플릭트릭톤 15일차 10/9 라비에두루프~몬트리올~토론토 16일차 10/10 토론토~나이아가라 미국 입국 17일차 10/11 나이아가라~보스톤 18일차 10/12 보스톤 탐방 19일차 10/13 보스톤~뉴욕 20일차 10/14 뉴욕 탐방 21일차 10/15 뉴욕 탐방 22일차 10/16 뉴욕 탐방 23일차 10/17뉴욕~워싱톤 이동 24일차 10/18 워싱톤 탐방 25일차 10/19 워싱톤~피츠버그 이동 26일차 10/20 피츠버그~포트웨이 27일차 10/21 포트웨이~시카고 이동 28일차 10/22 시카고 탐방 29일차 10/23 시카고~러시모어 산 (미국 유명한 4명의 대통령 조각상이 있는 곳) 이동 30일차 10/24 머시모어 산~벨푸루쉬 이동 31알차 10/25 벨푸루쉬~엘로우스톤 이동 32일차 10/26 옐로우스톤 트레킹 33일차 10 /27옐로우스톤 트레킹 34일차 10/28 옐로우스톤~솔트레이크 이동 35일차 10/29 솔트레이크~요세미티 이동 36일차 10/30 요세미티 트레킹 37일차 10/31 요세미티 트레킹 38일차 11/1 요세미티~샌프란시스코 이동 39일차 11/2 샌프란시스코 탐방 40일차 11/3 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리스 이동 41일차 11/4 로스앤젤리스 ~롱비치 42일차 11/5 롱비치~라스베가스 이동 43일차 11/6 라스베가스 탐방 44일차 11/7 라스베가스~그랜드케니언 45일차 11/8그랜드케니언 탐방 46일차 11/9 그랜드캐니년~엘버커기 47일차 11/10 엘버커기~포드워스 댈러스 48일차 11/11 포드워드 49일차 11/12 포워드~맴피스 음악의도시 엘비스 플레슬리 고향 50일차 11/13 맴피스 탐방 51일차 11/14 맴피스~뉴올리언즈 (째즈 발생지 올드 팝 The House Of Rising Sun ) 발상지 52일차 11/15 뉴올리언즈 탐방 (이곳은 째즈 클럽이 많은 지역입니다) 53일차 11/16 뉴올리언즈~텔러해쉬 이동 54일차 11/17 텔러해쉬~올랜드 이동 55일차 11/18 올랜드 탐방 56일차 11/19 올랜드~마이애미 57일차 11/20 마이애미 탐방 58일차 11/21 마이애미~최남단 키웨스트 (*미국 최 남단에 있는 지역) 59일차 11/22 마이애미 탐방 60일차 11/23 마이애미~공항 61일차 11/24 하와이 호놀로루 (하와이는 유명한 힐링하는 곳이죠) 62일차 11/25 하와이탐방 트레킹 63일차 11/26 하와이 탐방 트레킹 64일차 11/27 하와이힐링 탐방 65일차 11/28 하와이 힐링 탐방 66일차 11/29 하와이 출발~인천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