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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雲巖운암 李敬載이경재 畫伯화백 作品작품.
| 106. 乙卯除夜 倍艮齋先生 守歲于繼草齋 年邁學荒 悼舊悵今 因拈韻言志 을묘제야 배간재선생 수세우계초재 연매학황 도구창금 인념운언지 乙卯年을묘년(1915) 除夜제야에 艮齋간재 先生선생을 모시고 繼草齋계초재에서 守歲수세하였는데, 그해 學問학문이 荒廢황폐해져 옛날을 哀悼애도하고 只今지금을 슬퍼해서 詩시를 지어 뜻을 말하다. | ||
| - 後滄후창 金澤述김택술 - | ||
| 奧在歲重光 | 오재세중광 | 지난 辛亥年신해년 1)엔 |
| 攻苦鳳山房 | 공고봉산방 | 鳳山봉산 글-房방에서 열심히 工夫공부했지. |
| 天寒歸豐沛 | 천한귀풍패 | 추운 날 全州전주 2)로 돌아가니 |
| 客子感何長 | 객자감하장 | 나그네 마음 어찌 끝이 없나. |
| 遠承大人命 | 원승대인명 | 멀리 大人대인의 命명을 받들고 |
| 守歲三席傍 | 수세삼석방 | 가까운 자리 3)에서 守歲수세하였는데 |
| 俛仰成陳跡 | 면앙성진적 | 잠깐 사이에 지난 자취가 되어 |
| 忽忽十五霜 | 홀홀십오상 | 어느덧 十五십오 年년이나 되었네. |
| 中間風樹後 | 중간푸우후 | 途中도중에 父母부모님 돌아가신 後후 |
| 所學就荒凉 | 소학취황량 | 배움이 荒凉황량하기도 했었지. |
| 二毛歲且盡 | 이모세차진 | 半白반백 머리로 해가 또 다해 |
| 默坐華山堂 | 묵좌화산당 | 조용히 華山堂화산당에 앉았네. |
| 飜覺新舊恨 | 번각신구한 | 문득 新舊신구의 恨한을 느끼니 |
| 叢集煎我腸 | 총집전아장 | 온갖 내 애-肝腸간장 태우는 것이 모였네. |
| 及此回前轍 | 급차회전철 | 이때 이르러 前轍전철을 돌아보고 |
| 進進趨康莊 | 진진추강장 | 繼續계속 前進전진하여 큰길로 나아가리. |
| 屹彼洙泗上 | 흘피수사상 | 우뚝하다 저 洙水수수와 泗水사수여 4) |
| 數仞夫子墻 | 수인부자장 | 孔子공자의 담-牆장을 몇 길인가. 5) |
| 嗟爾毋泄沓 | 차이무예답 | 아 게으름 피우지 마라 6) |
| 惜此流年光 | 석차유년광 | 흘러가는 時間시간이 아깝구나. |
| 免敎父師望 | 면교부사망 | 父母부모님 스승님 바람을 벗어나게 한다면 |
| 究竟歸亡羊 | 구경귀망양 | 끝내 失敗실패를 맛보리라. 7) |
| 1) 辛亥年신해년 : 原文원문 ‘重光중광’은 古甲子고갑자로 辛신에 該當해당된다. 따라서 乙卯年을묘년인 1915年보다 4年 前전인 辛亥年신해년(1911)을 가리킨다. 2) 全州전주 : 原文원문 ‘豐沛풍패’는 中國중국 中國 漢한나라 劉邦유방의 故鄕고향인 沛縣패현 豐邑풍읍을 가리키는 말로, 故鄕고향을 말하는데, 朝鮮조선 太祖태조 李成桂이성계가 全州전주 李氏이씨이므로 全州전주를 가리키는 말로 使用사용하게 된 것이다. 3) 가까운 자리 : 原文 ‘三席삼석’은 임금이나 臣下신하, 스승과 弟子제자 사이의 매우 가까운 자리를 말한다. ≪禮記예기 文王世子문왕세자≫ 4) 洙水수수와 泗水사수여 : 두 江강 사이에서 孔子공자가 弟子제자들을 데리고 學文학문을 講論강론했기 때문에 後世후세에 洙泗수사를 儒家유가의 對稱대칭으로 일컬었다. “내가 그대들과 洙泗수사의 사이에서 先生선생님을 섬겼다.”라고 한 말도 있다. ≪禮記예기 檀弓단궁 上상≫ 5) 孔子공자의 ----길인가 : 孔子공자의 學文학문이 매우 深奧심오함을 表現표현한 말이다. “宮牆궁장에 比喩비유하자면, 賜사의 담-牆장은 어깨 높이라 집 안의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지만, 스승님의 담-牆장은 몇 길 높이라 門문으로 들어가지 않고서는 아름다운 宗廟종묘와 數수많은 百官백관을 볼 수 없다. [譬之宮牆비지궁장 賜之牆也及肩사지장야급견 窺見室家之好규견실가지호 夫子之牆數仞부자지장수인 不得其門而入부득기문이입 不見宗廟之美百官之富불견종묘지미백관지부]” ≪論語논어 子張자장≫ 6) 게으름----마라 : 孟子맹자는 임금을 섬김에 義의가 없고 進退진퇴에 禮예가 없으며 말만 하면 先王선왕의 道도를 誹謗비방하는 사람이 ‘泄泄沓沓예예답답‘에 該當해당한다고 하였다. ≪孟子맹자 離婁上이루상≫ 7) 失敗실패를 맛보리라 : 이 世上세상에서 잘 되든 못 되든 結果的결과적으로 모두 똑같이 失敗실패하게 된다는 말이다. ≪莊子장자≫ 騈拇변무에 “臧장은 冊책을 읽다 羊양을 잃어버리고, 穀곡은 노름을 하다가 羊양을 잃어버렸으나, 羊양을 잃어버린 것은[亡羊망양) 모두 똑같다. ”라는 말이 있다. ※ 究竟구경: 끝내, 마침내, 結局결국 1. 窮極궁극. 2. 事理사리의 마지막. 畢竟필경. |
| 지음 : 김택술(1884-1954) 후창집 권26 역자 : 주다감, 강동석, 장안영, 박정화 발행 : 재)한국학호남진흥원 호남선현문집 국역총서 『후창집』7 |
| 107. 遠齋李丈次前韻見贈 因疊韻回謝 원재리장차전운견증 인첩운회사 李遠齋이원재 어른께서 앞 詩시에 次韻차운하여 보내주셨기에 疊韻첩운을 써서 感謝감사의 마음을 보낸다. | ||
| - 後滄후창 金澤述김택술 - | ||
| 文章學班馬 | 문장학반마 | 文章문장은 班固반고와 司馬遷사마천 1)을 배우고 |
| 事業期杜房 | 사업기두방 | 일은 杜如晦두여회와 房玄齡방현령 2)을 期約기약했는데 |
| 碌碌俗子輩 | 녹록속자배 | 변변찮은 俗世속세의 사람들은 |
| 名利一念長 | 명리일념장 | 名聲명성과 利이끗으로 생각이 많네. |
| 小少志太迂 | 소소지태우 | 어릴 적부터 遠大원대한 抱負포부를 가져 |
| 不欲涉其傍 | 불욕섭기방 | 그 곁에는 가려고 하지 않았네. |
| 求道道不進 | 구도도불진 | 道도를 求구하였으나 道도가 나가지 않아 |
| 喫過三十霜 | 끽과삼십상 | 넋두리로 三十삼십 年년이나 지났네. |
| 心田久不治 | 심전구불치 | 마음을 오래도록 다스리지 않아 |
| 茅根日荒凉 | 모근일황량 | 띠 뿌리에 날로 荒涼황량해졌지. |
| 偉哉蓬南叟 | 위재봉남수 | 偉大위대하구나 蓬南봉남의 어른께서는 |
| 所立庶升堂 | 소립서승당 | 세운 學說학설이 높은 境地경지에 거의 다다르셨네. |
| 防慾鐵門限 | 방욕철문한 | 慾心욕심을 막으려 門地枋문지방을 鐵철로 감쌌고 3) |
| 忍窮石心腸 | 인궁석심장 | 困窮곤궁을 忍耐인내하려 마음을 돌처럼 단단히 했네. 4) |
| 歲暮殘雪夕 | 세모잔설석 | 歲세밑 눈이 남은 저녁에 |
| 相守華山莊 | 상수화산장 | 華山화산의 別莊별장에서 서로 마주했네. |
| 瑗什古且雅 | 원십고차아 | 高尙고상한 詩句시구 高尙고상하고 典雅전아하니 |
| 爲我開面墻 | 위아개면장 | 나를 위해 담-牆장 마주함을 열어주었네. 5) |
| 從今酬發願 | 종금수발원 | 只今지금부터 所願소원을 이루는 것은 |
| 亶在借餘光 | 단재차여광 | 眞實진실로 남은 빛을 빌려주는 데 있으리 |
| 何處間光境 | 하처간광경 | 어느 閑暇한가롭고 넓은 곳에 處처하여 |
| 結隣共相羊 | 결인공상양 | 이웃 맺고 함께 逍遙소요 6)할까 |
| 1) 班固반고와 司馬遷사마천 : 原文원문 ‘班馬반마’는 中國중국 班固반고와 司馬遷사마천(司馬遷)을 가리키며 이들은 文章문장을 짓는 데 模範모범으로 삼을 程度정도로 著名저명했다. 2) 杜如晦두여회와 房玄齡방현령 : 原文원문 ‘杜房두방’은 唐당 太宗태종 때의 名相명상이었던 杜如晦두여회와 房玄齡방현령을 가리킨다. 杜如晦두여회는 決斷결단에 뛰어났고, 房玄齡방현령은 謀策모책에 뛰어났다고 한다. 3) 門地枋문지방을----감쌌고 : 얇은 鐵板철판으로 門地枋문지방을 감싼다는 뜻으로, 여기서는 出入출입이 制限제한을 嚴重엄중하게 하는 比喩비유로 쓰였다. 4) 마음을----했네 : 이른바 鐵石心腸철석심장이다. 바르고 剛直강직한 마음을 形容형용한 말이다. 唐玄宗당현종 때의 賢相현상으로 廣平郡公광평군공에 封봉해진 宋璟송경이 일찍이 梅花賦매화부를 지었던바, 뒤에 詩人시인 皮日休피일휴가 自身자신의 桃花賦도화부 序서에서 宋璟송경의 梅花賦매화부를 들어 말하기를 “내가 일찍이 才士재사 宋송 廣平광평의 바르고 剛直강직한 資質자질을 思慕사모해왔으나, 그의 鐵石철석같은 心臟심장으로는 아마도 柔順유순하고 愛嬌애교 넘치는 말을 吐토해낼 줄 모르리라고 여겼었는데, 그의 글을 보다가 梅花賦매화부가 있어 보니 말이 通暢통창하고도 豐富풍부하고 華麗화려하여 南朝남조의 徐庾體서유체를 꼭 닮아 그 사람됨과는 아주 달라 보였다.”라고 한 데서 온 말이다. * 典雅전아하다: 法度법도에 맞고 雅淡아담하다. 5) 나를----열어주었네 : 原文원문 ‘面墻면장’은 사람이 글을 배우지 아니하면 마치 낯을 담-牆장에다 대고 선 것과 같이 답답하다는 말로서, ≪書傳서전≫<周官篇주관편>에, “배우지 않으면 낯을 담-牆장에 댄 것과 같다[不學墻面불학장면].”나온다. 6) 逍遙소요 : 原文원문 ‘相羊상양’은 相佯상양과 같은 말로 徘徊배회나 逍遙소요함을 뜻한다. |
| 지음 : 김택술(1884-1954) 후창집 권26 역자 : 주다감, 강동석, 장안영, 박정화 발행 : 재)한국학호남진흥원 호남선현문집 국역총서 『후창집』7 |
| 108. 除夜次遠丈韻 제야차원장운 除夜제야에 遠丈원재 어른의 詩시에 次韻차운하다. | ||
| - 後滄후창 金澤述김택술 - | ||
| 歲暮羈牕坐嗒然 | 세모기창좌탑연 | 歲세밑에 客窓객창 아래 멍하니 앉아서는 |
| 摩挲案上古人篇 | 마사안상고인편 | 冊床책상 위의 옛사람 冊책을 어루만진다. |
| 亂山殘雪三更夜 | 난산잔설삼경야 | 한밤-中중 여기저기 山산엔 눈 남아있고 |
| 明漢疎星萬里天 | 명한소성만리천 | 萬里만리 하늘 밝은 銀河水은하수엔 별 성그네. |
| 空待金丹生鼎裏 | 공대금단생정리 | 솥 안에 金丹금단 생기기만 부질없이 기다리며 |
| 怕將霜白撲頭邊 | 파장상백박두변 | 머리 끝에 힌 서리 내릴까 겁나는구나. |
| 誰歟起我尋眞境 | 수여기아심진경 | 누가 나를 일으켜 眞境진경을 찾게 할까 |
| 爲有高風遠老賢 | 위유고풍원로현 | 高尙고상한 風格풍격 갖추신 어진 遠老원로 계시니 |
| 지음 : 김택술(1884-1954) 후창집 권26 역자 : 주다감, 강동석, 장안영, 박정화 발행 : 재)한국학호남진흥원 호남선현문집 국역총서 『후창집』7 | ||
| 109. 挽鄭聖燦【洪燮】 承師命作 만정성찬【홍섭】 승사명작 鄭聖燦정성찬 洪燮홍섭 萬事만사 스승의 命명을 받아 쓰다. | ||
| - 後滄후창 金澤述김택술 - | ||
| 世哀民不興 | 세애민불흥 | 末世말세에 百姓백성 일어나지 않으니 |
| 誰歟修人職 | 수여수인직 | 뉘라서 사람의 職分직분을 닦을까. |
| 嗟哉鄭公賢 | 차재정공현 | 아 賢明현명하신 鄭公정공이여 |
| 志行透金石 | 지행투금석 | 志行지행은 金石금석을 뚫을 만하네. |
| 少日因傷哉 | 소일인상재 | 젊은 時節시절 힘들게 보내셨어도 |
| 孜孜耕且讀 | 자자경차독 | 부지런히 밭갈고 글도 읽으셨네. |
| 短蓑披朝雨 | 단사피조우 | 짧은 도롱이로 아침 비 뚫고 |
| 古檠趨霜夕 | 고경추상석 | 오래된 燈盞등잔으로 추운 밤 버티셨지. |
| 北堂歲月晩 | 북당세월만 | 어머니께서는 年歲연세가 많으셨기에 |
| 負米百里峽 | 부미백리협 | 쌀을 짊어진 채 1) 百里백리의 峽谷협곡도 갔지. |
| 風樹經三年 | 풍수경삼년 | 父母부모님 돌아가신 지 三삼 年년이 흘러도 |
| 至痛尙何說 | 지통상하설 | 至極지극한 아픔 아직도 무어라 말할 수 없지. |
| 名與實相隨 | 명여실상수 | 名聲명성과 實相실상이 서로 따랐기에 |
| 輿論播鄕邑 | 여론파향읍 | 고을에 좋은 輿論여론 가득했네. |
| 晩及臼翁門 | 만급구옹문 | 뒤늦게 臼翁구옹의 門下문하에 이르러 |
| 求道何勤篤 | 구도하근독 | 道도를 求구함에 얼마나 부지런히 했나. |
| 心地戒畦畛 | 심지계휴진 | 마음은 先入見선입견 2)을 警戒경계하며 |
| 步趨遵繩尺 | 보추준승척 | 行動행동은 먹줄과 자귀 3)를 따랐네. |
| 進修房未已 | 진수방미이 | 德덕에 나가는 授業수업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
| 中途遽折輻 | 중도거절복 | 中途중도에 갑자기 世上세상을 떠났구나. |
| 九原無由起 | 구원무유기 | 九天구천에서 일어날 길이 없으니 |
| 懿範何處得 | 의범하처득 | 아름다운 規範규범을 어느 곳에서 얻을까. |
| 荒誅憑凄風 | 황주빙처풍 | 거친 腦沙뇌사로 쓸쓸한 바람을 依支의지하니 |
| 碧城杳無極 | 벽성묘무극 | 碧城벽성 4)은 아득하여 끝이 없네. |
| 1) 쌀을----채 : 子路負米자로부미의 줄인 말이다. 孔子공자의 弟子제자인 子路자로는 家難가난하여 每日매일 쌀을 등짐으로 져서 百里백리 밖까지 運搬운반하여 그 運賃운임을 받아 兩親양친을 奉養봉양했다는 古史고사에서 나온 말이다. 2) 先入見선입견 : 原文원문 ‘畦畛휴진’은 先入見선입견을 말한다. 3) 먹줄과 자귀 : 木手목수가 使用사용하는 道具도구로서, 法則법칙을 말한다. 4) 碧城벽성 : 金堤김제의 옛 이름이다. |
| 지음 : 김택술(1884-1954) 후창집 권26 역자 : 주다감, 강동석, 장안영, 박정화 발행 : 재)한국학호남진흥원 호남선현문집 국역총서 『후창집』7 |
*****(2025.11.02)
| ** 狎鷗亭압구정 ** | ||
| - 林悌임제(549 - 1587) - | ||
| 人而可狎鷗 | 인이가압구 | 사람이 물새를 戲弄희롱하며 마주함은 |
| 以其無機也 | 이기무기야 | 아마도 거짓이 없었기 때문이리라. |
| 狎鷗以名亭 | 압구이명정 | 물새를 戲弄희롱함이 亭子정자 이름이라니 |
| 果是忘機者 | 과시망기자 | 果然과연 거짓된 마음을 잊었겠는가? |
| 往事俱悠悠 | 왕사구유유 | 지나간 일 모두 아득히 오래되었고 |
| 寒庭草可藉 | 한정초가자 | 쓸쓸한 뜰에 雜草잡초 뒤섞여 어지럽네. |
| 永懷淸隱翁 | 영회청은옹 | 오래도록 생각나는 淸隱청은[金時習김시습]翁옹 |
| 悲來淚盈把 | 비래루영파 | 슬퍼 慰勞위로하니 눈물 한 줌 가득하네. |
| * 狎鷗亭압구정: 亭子정자 이름. 서울 江南區강남구 狎鷗亭洞압구정동 漢江한강 가에 있었다. 朝鮮조선 世祖세조 때 韓明澮한명회가 創建창건. 漢末한말에 洪水홍수로 遺失유실되었다. * 淸隱청은: 碧山淸隱벽산청은, 梅月堂매월당, 東峰동봉·贅世翁췌세옹 * 金時習김시습(1435-1493)의 號호. 韓明澮한명회가 狎鷗亭압구정을 짓고 아래와 같은 懸板현판을 지어 걸자 * 靑春扶社稷청춘부사직: 젊었을 때는 國家국가를 도와 일하고, * 白首臥江湖백수와강호 : 흰 머리로 江湖강호에 눕네. 늙어서 머리가 하얗게 되면 世上세상에 누워서 晩年만년을 보낸다는 말. 이 詩시를 金時習김시습은 이를 도울 扶부를 危殆위태로울 危위로 누울 臥와를 더러울 汚오로 바꾸어 * 靑春危社稷청춘위사직: 젊어서 社稷사직을 危殆위태롭게 했고 * 白首汚江湖백수오강호: “흰 머리 되어 江湖강호를 汚染오염시켰네.”로 바꿔 불렀으니 林白湖임백호가 그를 記憶기억해 내어 읊었습니다. * 林悌임제: 1549-1587, 字자는 子順자순, 號호는 白湖백호. | ||
* 晩霞만하 丁海崙정해륜 敎授교수님 提供제공.
* 小泉소천 鄭鐘圭정종규 會員회원님 提供제공.
| - 젠슨 황, 오히려 이 대통령에 고개 숙여 절했다..? 죽마고우 맺은 글로벌 리더! 그날 치킨집에서 무슨 일이?! (박영식 양지열 이상민) #이재명 #이재용 #젠슨황 (1031_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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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K-패션! 한복의 멋에 빠진 브라질
https://v.daum.net/v/20251102200443365
https://tv.kakao.com/v/459011377
관광객 받으려 야심차게 신공항 열었는데...캄보디아 '초비상' 상황 [지금이뉴스]
https://v.daum.net/v/20251101172513303
https://tv.kakao.com/v/458988606
가라앉는 자카르타…인도네시아 신수도를 가다
https://v.daum.net/v/20251101214056989
https://tv.kakao.com/v/458993332
[단독] "암처럼 전이, 캄보디아 다음은"…유엔, '단골 표적' 한국에 경고
https://v.daum.net/v/20251102193055920
https://tv.kakao.com/v/459010794
전쟁보다 잔혹했다...브라질 갱단 소탕 현장서 '지옥의 무기고' 발견 [지금이뉴스]
https://v.daum.net/v/20251102163412433
https://tv.kakao.com/v/459006721
아르헨티나 중간선거 개입한 트럼프…재정지원 논란[시사쇼]
https://v.daum.net/v/20251102080211906
트럼프의 노골적 선거 개입, 아르헨티나 중간선거 뒤집다
https://www.youtube.com/watch?v=b-4AlUqLHQ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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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숙
@이상숙
잠 안 자고 봐도 70일…‘세계 최대’ 이집트 대박물관 개관
https://v.daum.net/v/20251101194748314
https://tv.kakao.com/v/458991009
[글로벌D리포트] '세계 최대' 이집트 대박물관 개관…공사비만 '1조 4천억' 유물 '5만 점'
https://v.daum.net/v/20251031153927772
https://tv.kakao.com/v/458966336
[뉴스추적] APEC 명장면 3…핵추진 잠수함 / 금관 선물 / 젠슨 황의 치맥 회동
https://v.daum.net/v/20251102194717135
https://tv.kakao.com/v/459010966
美서 핵잠 얻고 中과 민생협력…李 '안미경미중' 밑그림 나왔다 [경주 APEC]
https://v.daum.net/v/20251102155538743
https://tv.kakao.com/v/459006565
@이상숙
노키아 투자, 깐부치킨 회동…젠슨 황의 큰 그림은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
https://v.daum.net/v/20251102131946442
'세계 최고 세일즈맨' 젠슨황의 엔비디아가 한국에 공들이는 이유 | 빈틈없이월가
https://www.youtube.com/watch?v=UWKGGzHDO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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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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