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T 48 ~ 49일차,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_02
CDT 48일차, 2026년 8월 7일
보행거리: 34.6km
총오르막: ?
총내리막: ?
누적거리: 1543km
102.6km 지점. 급한 시냇물가 야영.
오늘도 경치는 환상적이다. CDT 본루트보다 거리는 좀 길지만 티톤 루트로 온것은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다.
수많은 하이커들을 마주한다. 마국 전역에서 온 티톤 크레스트 트레일을 걷는 사람들이다.
가족으로 보이는 아홉명의 하이커들이 마주오고 있다. 가족이냐고 뮬으니 그렇다고한다. 자녀가 8명이라한다. 한명은 사정이 있어 못왔다고 한다. 미국에도 이렇케 자녀를 많이 둔 가정이 있다는것에 놀라웠다.
오후 6시. 지도를 보니 비스듬한 사면을 지나가다가 고개를 넘는다. 한시간 거리에 야영지가 없어 보인다. 누군가 경사지를 다듬어 머문 흔적이 보인다. 불편하게 보이지만 이곳에 자리를 잡았다.
CDT 49일차, 2026년 8월 8일
보행거리: km
총오르막: ?
총내리막: ?
누적거리: km
잭슨 도착.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을 보기위해 미국 전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곳이다. 국제 공항이 있다. 물가가 상당히 비싸다. 호스텔은 아에 없고 호텔도 300불 이상.
맥도널드에서 점심 먹으며 파워충전. REI에서 식량구입. 신발 깔창구입. 가까운 쇼핑몰에서 식량 추가 구입. 초밥 한상자에 맥주한잔.
근처 빨래방에 가보니 세탁 20달러. 건조에 12달러. 아주 비싸다.
RV Park에서 샤워에 15달러. 비누도 샴푸도 타올도 없다. 빨래는 손으로 간단히 빨아서 널어노니 한시간 만에 다 말랐다.
이른 저녁을 먹고 트레일 입구로 향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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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CDT
CDT 48 ~ 49일차,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_02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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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09 07:3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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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 저도 미국인친구와
그랜드티턴 에 와있어요
Grand teton Apline club 에서 14일까지 있다가요
미국친구에게 대장님이 찍은 사진도 보여주었어요
편한 저녁에 들르실수있으면 오셔서
여기친구들과 저녁이라도 함께 해요
잭슨에 오신 것 같군요. 진작 알았으면 뵐수도 있었는데 아쉽군요. 잭슨엔 몇시간 머물다가 산으로 들어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