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저희가 길을 잃어버린 양같이
갈 길 몰라 헤매이고 방황할 때에
우리의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는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주의 기르시는 양이오니 목자 되시는 주님을 따라가게 하소서.
주님 앞에 충만한 기쁨과 영원한 즐거움이 있음에 감사하며
그 기쁨을 누리며 살게 하옵소서.
매 순간 마다 주님이 저희들을 이끄시는 대로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을 내려주시옵소서.
주님을 더욱 의지합니다.
주님 저희들이 날마다 생명의 길을 걸으며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우리는 아브넬처럼 공의를 저버린 채 눈앞의 이익만을 좇는
기회주의자가 되지도 말고,
요압처럼 공적인 일은 생각하지 않고 개인의 감정만을 앞세우는
감정주의자도 되지 말게 하옵소서.
오직 다윗처럼 하나님을 의지하고
공의와 정의를 행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 살아가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사람은 온전하지도 완벽하지도 않습니다.
그러기에 사람의 결정은 불완전합니다.
옳을 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늘 불안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결정은 언제나 완전하며 실수가 없으시며
어둠 속의 빛처럼 우리를 항상 바른 길로 인도합니다.
잠언 기자는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고 했습니다(잠 3:5, 6).
우리가 자신의 지혜를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인정하며 그분을 신뢰하고 그분의 뜻을 구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