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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광장 6월행사 성황 | ||
[2007.07.01 22:14] | ||
이날 행사는 어린이와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려 참가자들이 영어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끽했다. 미국 서부시대 분위기로 마련된 영어광장에는 인디안식 텐트인 '티피'를 만들어 놓고, 이곳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도록 했다. 페이스 페인팅 코너에서는 원어민이 직접 아이들에게 인디안 추장 얼굴 같은 모양을 그려주며 추장 모자를 쓰고 말굽던지기와 물총놀이를 함께 즐기기도 했다. 또 수강생 50여명으로 이뤄지는 기존의 '학생체험 야외부스'에서는 '바비큐 파티'를 주제로 수업이 진행됐다. 이밖에도 영어이야기를 들려주는 '미니 도서관'과 영어학습과 관련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간이 무대도 마련됐으며, 야외 카페에서 직접 구운 '핫도그'와 아이스크림, 레모네이드 등 먹거리를 영어로 대화하며 사 먹을 수 있었다. 동구청 관계자는 "더 많은 주민들이 영어를 체험하며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원어민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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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ㅎㅎㅎ 생각나네요 케빈교수님과 영어악동들...
아니 제니님이 버얼써 모니터링해오다니...
그냥...뉴스 볼려고 돌아다니다가....눈에 팍 들어 왔습니다....저번에 영어마을 이벤트 하실때 TV.... 화면에 비친....케빈교수님이 눈에 들어 오더군요....양볼 밑에 수염이 특이해서...기억 나더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