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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게시판을 찾는 분들을 위하여 아주 간단한 비교를 보이겠습니다.
[진리를 사랑하는 물리학자]
진리를 사랑하는 진정한 물리학자들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숙지한 분들입니다.
1. '지구는 대기로 둘러쌓여있다' 는 내용을 믿는 분들,
즉,
http://terms.naver.com/entry.nhn?cid=3441&docId=1522983&mobile&categoryId=3441#
에서 보듯이
"지구는 질소 78%, 산소 21%, 비활성기체 1%, 탄화수소, 질소화합물 등으로 이루어진 대기권에 둘러싸여 있다.
대기권은 두께가 1,000㎞ 정도인 얇은 바깥층에 불과하지만, 화학적 조성과 높이에 따른 기온 변화를 기준으로
대류권, 성층권, 중간권, 열권으로 구분된다.
이른바 지구의 가스 방패라고 불리는 대기권은 지구에 생명체가 생존할 수 있게 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태양으로부터 유해한 자외선을 걸러 주며, 우주에서 날아오는 유성을 막아 주기도 한다.
무엇보다 대기권의 중요한 역할은 지구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것이다."
라는 내용을 믿는 분들.
2. '사상의 발생을 알리는 '신호(빛,음파 등)'가 관측자에게 도달해야 관측 가능하다.'는 것을 믿는 분들,
즉,
http://news.donga.com/3//20070323/8421603/1
에서 보듯이
"플레어 빛이 지구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8분 19초.
코로나 물질이 방출될 때 초속 수백∼수천 km 속도로 쏟아져 나온 고에너지 입자는 2∼3일이면
지구에 도달한다."
는 기사 내용을 믿는 분들.
3. '[시각]과 [시간]은 다르다' 는 것을 믿는 분들,
즉,
한국물리학회 게시판에서 얻은 답변을 참고로 보이면,
339 시각을 나누면? 백진태 2000-05-22 57
Re: 시각을 나누면? 정진* 2000-05-22 71
Re: 생각이 나뉘고 언어가 나뉩니다. 이해* 2000-05-22 80
제 목 Re: 시각을 나누면?
작 성 자 정진*
작 성 일 2000-05-22 오후 2:43 조 회 70
내 용
시각과 시간을 구분하는 분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보통 '무엇을 나눈다'고 하면 그 '무엇'은 양을 가진 것입니다. 시간에 대해서는 양을 이야기할 수 있지만, 시각에 대해서는
양을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8시를 예로 드셨는데, 그 '8'은 임의의 기준점에(12시) 대한 거리(양)의 의미(이것이 '시간'입니다)가 있지만 '8시' 자체는 양의
의미가 없는 한 순간일 뿐입니다.
양이 없는 것을 나눈다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경부선에는 여러 역이 있습니다.
서울-천안간의 거리(시간)를 2로 나눌 수는 있지만, 천안(시각)을 둘로 나누는 것은 의미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충*대 정진*
라는 위의 3가지 내용을 믿는 분들은 [진리를 사랑하는 물리학자]라 볼 수 있습니다.
**** 이에 반하여 [;바보들의 대행진;을 하는 "상대론자들"]은,
1. 지구는 달과 같이 대기가 없다.
즉.
"지구인들은 대기가 없는 진공중에서 살고 있다."
라고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며,
2. 사상의 발생을 알리는 신호가 없어도 귀신 같이 사상의 발생을 알 수 있다.
즉,
"태양에서 흑점활동이 있다면 안보고도 알 수 있다."
또는,
"지진의 P파, S파의 도달없이도 진앙을 알 수 있다."
는 초능력자들이며,
3. 시간을 구할 때,
"아침 '8시간'에 일을 시작하여 '10시간'에 끝나면 2시간 일한 것이다"
또는,
"아침 기상시간은 '6시간'이다."
와 같이, 초등학교 수준도 안되는 말을 주장하는 사람들입니다.
정말 큰 일은,
고등학생들 까지도 이러한 바보들의 대행진에 합류하기 시작한 것 같다는 데 있습니다.
정말 큰일 입니다.
한창 공부해야할 젊은 두뇌들을 바보들의 대행진의 대열에 서게하려는 교육계를 보면,
국가의 장래가 어찌되려는지....
심히 걱정됩니다!!!!
이곳을 찾으시는 분들과 토론을 하고 싶기는 하지만,
기초적인 개념을 너무도 모르시기 때문에 토론의 기대는 않습니다.
다만 제가 지내온 길과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길을 알려드리고 싶군요.
제가 걸어 온 길을 적어보면,
1976.2: 인하공대 응용물리학과 졸업(69학번).
1976~1978: 인하대학교 응용물리학과 학습 및 실험조교.
(이때 처음 "신호를 이용한 정확한 관측법" 이라는 논문을
물리학회에 제출했으나 반려.....학문과 현실에서 많은 갈등과 방황)
1984. 4: 한국 물리학회(국민대).
"마이클슨-몰리(Michelson-Morley)실험의 현실적 고찰"
"도플러효과와 관측법" .............초록으로 발표.
1988.11: [상대성이론의 해설과 비판] (102쪽)
제책하여 무료 배포.
이 관계로, 1990년 3월 23일자 스포츠 서울. 22면(반 면)에 기사화.
1990.11: 전두환 대통령 시절.
청와대 민원 제출을 위하여 찾아갔으나, 종합민원실에서 취급한다 함.
1990.11.14: 정부 종합민원실 회신.
"물리교육에 관하여 의견 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물리학 뿐 아니라 모든 학문은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으며, 또 그
연구 내용은 해당 학자들의 모임인 학회에서 논문으로 자유롭게
발표되고 토론할 수 있는 것으로 정부에서는 이러한 학회 활동을
위하여 많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가 건의한 학문의 정부통제, 정부 주도하에 공개토론 및
정부 차원의 질의 응답기구 설치 등은 부당한 것으로 판단되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끝." ......문교부 장관 직인.
1992.10: 한국 물리학회(서울대).
"마이클슨-몰리 실험의 고찰"
"로렌츠(Lorentz) 좌표변환식의 수식적 의미"
"특수 상대성이론에서 '시간 팽창'의 의미적 고찰"
"특수 상대성이론의 기대효과 및 실험 사실에 대한 의미적 고찰"
..............초록으로 발표.
1993.4: 한국 물리학회(한양대).
"사이클로트론 동작 설명에 대한 계산 과정의 고찰"
"일반 상대성이론의 증명이 된 빛의 휘어짐에 대한 고찰"
"아이브스-스틸웰의 수소 원자 선속의 진동수 천이에 대한 고찰"
...............초록으로 발표.
1996.3: [현대 물리학의 수치 '상대성이론의 종말'] 출판.
.........전파과학사
1998: 청와대 게시판에
EBS교육방송에 1시간만 할애 부탁하는 글을 3번 올림....반응없음.
1997~1998: 나우누리 물리동호회.
1999: 하이텔 물리동호회.
2000~2002: 유니텔 물리동호회.
<직업>현재 서울 지하철공사의 기관사로 재직 중.
http://www.most.go.kr (과학기술부)
안녕하세요?
요즈음처럼 이공계 기피가 심한 어려운 시기에 과학기술 중흥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시는 장관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과학분야에 많은 흥미를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
한편으로는 장관님의 청사진에 공감을 하면서도,
의례적인 일이 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선입관도 듭니다.
이제까지 보아올 때,
어떻게 하면 예산이나 많이 따 낼 것인가?의 연구만 하는 것 같았으니까요.
장관님께서는 부디 진정한 국가 과학중흥을 위한 행정을 펼치시기 바라며,
제 고민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진정으로 국가과학진흥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이시기를 바라면서....
저는 서울지하철공사에서 기관사로 근무하고 있는 백진태라고 합니다.
저는 69학번으로서 인하공대 응용물리학과를 1975년 졸업했습니다.
"교육이 백년지 대계"라면, 영재들의 교육은 국가 발전을 향한 필수적인 과업이겠지요.
그래서 영재학교나 특목고의 설립이 필요했고, 또 과기원 등의 육성은 필수적이라 봅니다.
그러나 결실을 맺어야 하는 대학의 과학교육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어느 누가 검정 및 확인을 할 수 있는지요?
대학 교육에서 거짓말이 진실인 양 교육되고 있지는 않은지요?
어린 학생들이나 일반인들에게 과학적 흥미를 끌도록 홍보하는 것도 좋지만,
우선 진리 탐구의 방법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더욱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소견으로는,
물리학은 기초학문에서 필수적인 과목이며, 과학 발전을 위한 교두보적인 학문이라 봅니다.
이러한 물리학이라는 학문이 "상대성이론"이라는 만화적 내용으로 인하여,
한창 진리 탐구에 몰두해야 할 영재들의 중요한 시간을 낭비한다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시간 낭비의 문제가 아니라,
1. 학생들의 학문 탐구 방법의 미비
2. 창의적인 사고 방법 부재
3. 학문과 실생활의 접목 실패
등의, 여러가지 낭비를 동반한다는 데 더욱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리학자의 양성이 없으면 과학의 기반적인 발전은 기대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에,
저로서는 국가 발전을 위해서는 대학에서 진리를 탐구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지난 20여년간을 물리학적인 진리를 알려야 한다는 일념으로 많은 노력을 해 왔습니다.
[정부 종합민원실 회신(1990.11.14)
"물리교육에 관하여 의견 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물리학 뿐 아니
라 모든 학문은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으며, 또 그 연구 내용은 해당 학자
들의 모임인 학회에서 논문으로 자유롭게 발표되고 토론할 수 있는 것으로
정부에서는 이러한 학회 활동을 위하여 많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가 건의한 학문의 정부통제, 정부 주도하에 공개토론 및 정부
차원의 질의 응답기구 설치 등은 부당한 것으로 판단되니 양지하시기 바랍
니다. 끝." ......문교부 장관 직인.]
근래에는,
[1998 : 청와대 게시판에 EBS교육방송에 1시간만 할애 부탁하는 글을 3번 올림....반응없음.]
이렇게 노력도 해 보았습니다.
문교부 회신에 따라 물리학회에 발표도 해 보았고,
"상대성이론의 종말(전파과학사 간)"이라는 책도 내 놓았었습니다.
[[[단언하지만, 물리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한 국가적인 과학 중흥은 요원합니다]]]
이제 장관님께 한 말씀 여쭙고 싶습니다.
과학기술부에는, 일반인들의 과학기술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지요?
예전의 문교부처럼, 학교 관계자들에게만 혜택을 주는 것은 아닌지요?
우리나라 과학교육의 실질적인 문제점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한말씀드 렸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대로의 물리교육은 우리나라의 과학을 망친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현실과 동떨어진 교육은 결코 발전이 없다는 것을...
나라의 장래가 걱정되어 한말씀드렸습니다.
많은 양해 있으시기 바랍니다.
장관님! 안녕히 계세요!!
제 목 : 장관님! 나라를 먼저 구해야 합니다!
첨부파일 :
백진태 님께
최근 청소년들의 이공계 기피현상 등의 문제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또한 직업현장에서 근무하면서도 국가의 미래를 위하여 고민하시고,
좋은 의견을 제시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1세기는 과학기술이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이며, 이에 따라 물리학을 비롯한
기초과학의 중요성이 어느대보다도 강조되는 시기입니다.
과기부는 매년 기초과학에 대한 연구투자를 지속적으로 화대하는 한편,
초중고생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짐으로써 청소년들의 이공계 진출을 촉진하고,
대학 내의 과학교육이 현장성있고 내실있게 제공되기 위한 종합적인 방안을 마련 중에 있습니다.
또한, 문의하신 일반인들의 과학기술 지식활용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과기부는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 및 이해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청소년 및 일반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과학축전 등 체험활동 위주의 각종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토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보내주신 의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과학문화재단 홈페이지(www.ksf.or.kr)를 방문하시면,
보다 상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제 목 : 장관님! 좋으시겠습니다! 눈 먼 돈 많이 확보하셨네요?
첨부파일 :
안녕하세요?
예전에 장관님께 질의드렸던,
지하철 공사에서 기관사로 근무하고 있는 백진태입니다.
제 홈페이지는
http://hometown.weppy.com/~tjkk
이고요, 메일주소는
tjkk@unitel.co.kr
입니다.
그간 과학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300억원이라는 천문학적 거금을 "과기 창조의 전당(?)"에 쓸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장관님의 업적에 찬탄을 금할 길 없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런 돈이면, 아니 그 돈의 몇 십분의 일 만 있어도,
우리나라의 에너지 아니 전세계의 에너지 개발에도 유용할 수 있건만....
장관님의 생각에는,
과학기술인의 범위가 어디까지라고 생각하시는지요?
학교 교수나 연구소 연구원만 인 줄 아시는 것은 아닌지요?
가까운 이웃 나라인 일본에서는 일반인도 노벨상을 받았다지요?
그런데 우리나라의 그 유능한 교수나 연구원님들께서는 왜? 한 분도 못받지요?
좀 더 넓게 과학 정책을 펴시기 바랍니다.
그런 유능하다는 사람보다 더 유능할 수도 있는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는 많다는 것을
생각 좀 해 보시란 말입니다.
일반인에게도 과학적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보셨습니까?
학교나 연구소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해당 기관이나 근무처에서 지원을 받아 연구하지만,
일반인들은...??
각자 알아서 특허를 따던지 하라??
특허 이전에,
연구비가 없어서 고생하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셨는지요?
적어도 국가의 과학 정책이라면,
특정지어진 사람들 뿐만 아니라,
과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인들도 참여하고 대우 받을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 기반이 이루어 지도록 해야 하지 않나요?
학교의 기초 과학 교육부터가 잘 못이라는 점을 들어,
오래 전에 문교부에 질의했던 것을 생각해 보십시요.
> : 정부 종합민원실 회신.
> "물리교육에 관하여 의견 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물리학 뿐
>아니라 모든 학문은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으며, 또 그 연구 내용은 해당
>학자들의 모임인 학회에서 논문으로 자유롭게 발표되고 토론할 수 있는 것
>으로 정부에서는 이러한 학회 활동을 위하여 많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귀하가 건의한 학문의 정부통제, 정부 주도하에 공개토론 및
>정부 차원의 질의 응답기구 설치 등은 부당한 것으로 판단되니 양지하
>시기 바랍니다. 끝." ......문교부 장관 직인.
보셨습니까?
우리나라의 과학이란 것은,
오래 전의 문교부 회신에서 알듯이 장관님처럼 특정인들을 위한 것일 뿐,
진정한 국가의 과학 장래를 위한 것이 아니란 말씀입니다.
과학 기술이 특정인들에게서만 나오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어쩌면 사회 생활 중에 더 알 찬,
그야말로 창의적인 사고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한번 장관님께 건의 드리고 싶습니다.
과학의 기초 학문이 되는 물리학의 상대성이론이란 것에 대해서,
국가에서 지원하는 모든 분야의 교수, 연구원들을 상대로 토론을 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자리를 마련해 주시는 것이,
장관님이나 국가 기관의 일이 아닌가요?
전의 문교부 장관처럼 쓸데없이 학회로 미루지 마시고....
우리나라의 우수 두뇌들이 물리학의 상대성이론에 연관된 내용으로,
바보화 되는 것을 막아야 하지 않겠는지요?
고등과학원인가? 과학기술원인가? ... 등등 몽땅 합해서라도,
자리를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은 국가의 백년지대계라는 것을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교의 기초 교육부터가 엉터리이면 안되겠지요?
예산 따 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교육에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제 소청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
그렇습니다.
저는 이제 학계나 학교 교단의 책임있는 분들과의 토론을 원할 뿐, 이곳에 글을 올리시는 분들처럼 기본 개념도 모르는 분들과의
시간 낭비를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곳에서 진리를 배우고 싶으신 분은, 정중하게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예의를 지킨다면, 답변을 해 드릴 수는 있지만,
그렇지 않고, 예의없는 비방성 글은 모두 삭제할 것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메일 주소가 변경되었습니다.
다음 카페에서 "상대성이론의 종말"을 찾으시면 됩니다.
물론 지하철공사에서도 정년퇴직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