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안녕~
나는 개구리 유치원에서 가장 잘생긴 질러라고해!
5월13일 난 공영대 이벤트 연출과 2학년 조슬기가 아닌,
개구리 유치원, 아리를 짝사랑하던 질러가 되엇습니다.
처음 준비하는 과정,
처음엔 참 힘들고 서글픈일들이 많았지만,
같이 무엇가를 같이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2009년 최고의 추억이 생겼으니깐요.
공연 준비를 하면 할수록
알면 알수록 각자의 매력들이 풍부했던 우리 씨디씨
서로서로 으싸으싸 해가면 우리 보물를 찾아가는 그 마음마음 하나하나의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서로가 힘들떈 서로를 돕고 서로 의지해주는 우리 씨디씨 최고죠!!!!!
우리들이 느꼇던 만큼 씨디씨도 더욱 사이가 진해졌을거라 생각해요.
공주, 먼곳에 떨어져 있지만
제2의 가정??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 진짜 따뜻함 훈훈한 곳!
공연 준비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몰카!!!!!! 우리 3기애들의 연기 실력이,,,,,최고
또, 애들 생일!
또 까딱했음 못올렸을 공연!
제일 아쉬운점은 최종 리허설을 못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노력한만큼의 성과를 얻어서
질러는 좋습니다.
공연 솔직히 많이 섭섭했던 점두있지만,
정말 내자신이 웃으면서 했던거 같습니다.
우리 보물찾기를 위해 도와주신 교수님, 오라버니 언니들 고맙습니다^^
또한 이 멋진 추억을 함께 만든
우리 씨디씨 3기,4기 정말 고맙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쭉 행복할거고요~
우리들이 웃으면서 했던 공연 행복한 추억!
씨디씨 가족들 사랑해요♡
첫댓글 언니 수고하셨습니다!
언니감사해용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