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의 글을 정리 잘 했다고 선생님으로 부터 칭찬 받은 50대 초반의 중년남자 입니다.
선생님이 시험공부하듯 전 자료를 읽어보라고 이메일까지 보내 주신 성의에 감동하여 책자로 만들어 열심히 읽고 시술하고 했지만,,,
처음엔 잘 모르겠더라구요
서울 2차 정모 때 참석하고는 백문이불여일견이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30년 동안 고생한 목디스크를 자료실 대로 열심히 했지만 정모에서 선생님이 실제 시술해 주신 것과 차이가 있음을 알았지요.
선생님이 자료실의 글을 엉터리로 작성하신게 아니고,
시술자리와 지압방법이 글로는 설명을 할 수 없는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 실제로 알았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이 보고싶어
3차 정모에 참석했지요
전날 상가집에서 밤을 새워 잠을 못잔 상태로 늦게 도착했습니다.
선생님이 반갑다고 악수하면서
운동을하여 손바닥에 뚝살이 있는 것을 보고 치료를 해주십니다.
"이건 운동해서 생긴 뚝살인데요" 하니
팔꿈치 옆을 눌러지시면서
한달후에 없어지니 열심히 하라고 가르쳐주신다
또 감사
오늘 회비 값은 했구나 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휴식시간에
모든 회원분들께 이야기를 했지요
선생님이 시술해 주시면 집에 가면 다 잊어먹는다,
그러니 볼펜으로 시술 해 준 자리를 꼭 표시하고 집에가서 반복 반복 하시라고 알려 줬더니 모두가 볼펜을 들고 난리다
선생님의 시술자리 손, 발, 다리, 팔뚝에 볼펜자국이 새카맣게 해서 댁으로 가시는 모습에 옆에서 보니 웃음이 나더군요 챙피한지도모르고 젊으나 나이가 먹으나 온 몸이 볼펜 자욱이니 말이죠,,,
그런데
정모 후기를 보니
볼펜자욱이 많았던 분들 모두 즐거운 후기를 쓰셨군요.
선생님께서
혈뇨가 나오는 것을 시술 해 주셨습니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검진결과 수치가 나오면
그 결과를 올리도록하지요
선생님
포항 잘 도착했습니까?
힘든사람을 돕자는
선생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지도록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서울 4차 정모에
모든 분들을 다시 뵙기를 기대하면서,,,,,
건강을 위해 열심히 시술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카페 게시글
종부테라피체험사례
정모는 꼭 참석해야 한다
강아
추천 0
조회 185
02.09.17 15:25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안녕하세요! .(^O^) ♬
❦☞잘주무셨나요 .(^O^) ♬
❦☞문안인사올림니다.(^O^) ♬
❦☞오늘은 어버이날이네요?(^O^)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O^)♬
❦☞종부파동원리 창안자 박종부님 카페 동 호 회~화 이 팅.(^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