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디오엘엘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대영입니다.

	cutStr('사리',11)	너무나 많은것들이 거짓인 지금 상황에 누굴믿어야하는지 솔직히 의문이네요. 대전지사 또한 문닫은 시점이 저들이 구속되어 조사받는 기간이랑 겹치고,사장님또한 재판장에 나와 피해자들과 대화한다고 하구선 그약속도 이뤄지지 않고, 크립토에선 A/S센타또한 운영하지 않고 서울 본사 마포구 사무실또한 없는주소로	[2004/07/21]
	cutStr('사리',11)	나오고.. 이런상황에서 어떤걸 믿어야 하나요? 그렀게 억울하고 피해를 보셧다면 피하시는것보다 당당하게 피해자들과 만나 타협을 했을겁니다. 지금 디오엘엘로 피해를 보신분들은 다른사기업체에 당하신 분들보단 인원이 적을줄 알고있거든요. 참 크립토 홈피는 어떠한 안내문도 없이 바껴졌더군요	[2004/07/21]
	cutStr('사리',11)	이런거 하나하나가 전부 의심받을수 있다고 생각 못하셧나요? 저희들은 피해를 입은 금액을 돌려받는것이 중요하지 사장님 사업에 관심이 있는게 아니랍니다. 모비아리란 인식은 사기업체 아이템으로 전략해버린 이상 다른사업구상을 하시는게 낫겠죠.아울러 몇몇분들이 모여서 디오엘엘 상대로 고소한건 아시죠?	[2004/07/21]
	cutStr('사리',11)	피하지 마시고 맞서서 대처할수 있는 그런 사장이 되었음 합니다. 저희도 이제 많이 지쳐가는군요!!	[2004/07/21]
	cutStr('디오엘엘',11)	사리님 디오엘엘 대전지사 폐업한 시점은 2003년 5월경입니다. 제가 재판정에 나가서 여러분들을 못만난 이유는 대금 회수가 이루어지지 않고 해당 업체 직원들마저 도망가버린 상황에서 발생된 제 개인 채무와 회사 채무로 인한 부분입니다. 마포구 사무실 또한 임대료 때문에 비워야 했고 크립토는 제품 제조 회사일 뿐	[2004/07/21]
	cutStr('디오엘엘',11)	A/S회사는 아닙니다. 그 문제는 해당 업체에서 관장해야 할 부분이랍니다. 크립토 홈피는 크립토 회사 성격상 국내 유통을 디오엘엘에게 맡기고 있는 부분이라 해외 영업에 치중하기 위해 바뀐 부분이구요. 아울어 모비아이는 사기업체의 아이템이 아닙니다. 또 제가 사기업체들 때문에 전력 투구 해온 모비아이를 버리고	[2004/07/21]
	cutStr('디오엘엘',11)	다른 사업아이템을 구상한다는 건 생각 할 수 도 없는 일이구요. 충고는 감사합니다. 그리고 전 여러분들을 피하진 않습니다. 피해야 할 이유도 없구요. 저와 회사, 그리고 이원우 이사를 고소한 부분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건으로 인해 저희 측이 처벌 받을 이유도 없답니다.	[2004/07/21]
	cutStr('디오엘엘',11)	오히려 제가 그 업체를 상대로 명예회손, 명의 도용, 대금 미지급에 관한 소를 제기 해야 하는 상황이죠. 그렇게 해서 금전적으로 또는 제가 처한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면 응당 해야 맞겠지만 이젠 그럴 여력도 없는 상황이랍니다.	[2004/07/21]
	cutStr('디오엘엘',11)	어찌 보면 여러분들과 전 많은 피해를 보고 있지만 전 다시 여러분들로 인해 회사 및 제 자신 또 제품에 대한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이 아닌가 싶군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모비아이의 권리자로서 여러분들 중 제품을 받은 분들의 모비아이를 업체에 공급한 가격으로 다시 사들여 피해 금액을 줄여드리고 현재 구속중	[2004/07/21]
	cutStr('디오엘엘',11)	인 회사, 사람을 통해 받아 내는 방법이겠죠. 여러분들은 개인 이시니까. 또 모비아이에 관심이 있어서 사업할려고 했던 분들 중에 아직도 그런 생각이 있으신 분들을 이끌어 드리는 방법도 있겠구요. 사리님이 아마도 예전에 저하구 통화 하셨던 분 같은 데 약속을 못지킨건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제 개인 사정을 다 말	[2004/07/21]
	cutStr('디오엘엘',11)	씀드리지 못 하듯이 이해해줬음 하구요. 결코 피해서 이진 않습니다.	[2004/07/21]
	cutStr('hpjumbbang',11)	저는 모비아이가 필요치 않거든요 공급가로라도 반품했으면 하는대..그리고 상황이 나아진다면 피해자들 보상해주겠다고 연락을 주신다는 보장이 있는지요? 약속을 해주심이..	[2004/07/21]
	cutStr('ㅇ.ㅇ',11)	맞습니다.모비아이제품 지금 깨끗하게 택배박스안에 잘 보관되어있는데 주소지는 디오엘엘의 주소였던 마포구입니다. 최소한 이 제품은 반품을 해주셔야 옳지 않을까요?그리고 이 제품을 엠엔에스에 돈도 받지 않고 공급해주셨다면 이건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아무튼 이 제품은 반품으로 보내고 계좌이체해주셨으면합니다!	[2004/07/22]
	cutStr('ㅇ.ㅇ',11)	그리고 계약서역시 디오엘엘로 싸인이 되어있습니다. 그것도 김대영사장님의 싸인입니다. 그리고 계약서상에 많은 부분을 어긴걸로 간주되고있습니다. 피해를 받으셨다고는 하지만 최소한 위에 모비아이 제품은 저러한 이유로 반품을원하네요.	[2004/07/22]
	cutStr('디오엘엘',11)	두 분 어떤 말씀인지는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두분다 디오엘엘이 가해자라는 입장에서 하시는 말씀이신것 같군요. 디오엘엘이름으로 배송이 된것은 저희 회사가 서비스 주체 회사이기 때문에 배송이 된것이구요. 같은 피해자의 입장이지만 여러분들은 개인들이기 때문에 최대한 노력을 하려는 것입니다. 아랫분의 말씀	[2004/07/22]
	cutStr('디오엘엘',11)	중에 돈을 받지 않고 공급한다는 부분은 유통 생리상 후불도 가능 하기 때문이죠. 아마도 제가 그 회사들을 너무 믿었던 탓일 겁니다. 하지만 돈을 받고 설치가 됐더라도 그에따른 부분은 저희 회사 몫은 아닐 것입니다.	[2004/07/22]
	cutStr('디오엘엘',11)	계약서 부분은 저도 가입자에게 팩스로 받아 보았지만 디오엘엘 인감도장도 아니랍니다.저희 회사는 설립후 인감을 변경 한 일이 없으므로 확이 가능 할껍니다. 또한 대표이사 김대영이라는 란에도 제 사인이나 도장은 없답니다. 제가 한일 이 없으니까요. 그 쪽 직원들의 임의로 했거나 제가 본 계약서에는 란이 비워져	[2004/07/22]
	cutStr('ㅇ.ㅇ',11)	설치하신분은 거의없는걸로 압니다. 다 박스안에그대로 처음그래로구석에방치되어있는상태입니다. 반품해주세요. 솔직히 그걸후불로받는다는것도 이해가안갑니다. 이게 무슨 홈쇼핑도아니고요. 당연히 돈을 받고 공급해주는것 아닌가요? 왠지 남기신글에 설득력이 없어보이네요. 아마여기있는분들 아무도 믿지않을겁니다.	[2004/07/22]
	cutStr('디오엘엘',11)	있더군요. 저러한 이유라는 건 무엇입니까? 소매업체에서 발생된 부분을 도매 업체가 책임을 지는 경우는 없다고 봅니다. 반품에 대한 규정이 있는 경우하고는 다르죠..	[2004/07/22]
	cutStr('디오엘엘',11)	직업이 어떤 직업인지는 모르겠지만 도매 유통인경우 공급시에는 계약금을 받고 월말 판매분을 정산해서 익월 중순이든 정해진 날짜에 잔금을 받는 것이 통상적이랍니다. 그리고 사기 업체에서 판매한 제품이 약 70여대가 되는데 설치 된 부분은 40여대 가까이 되며 저희측 설치 기사 말로는 설치 하러 갔더니 설치 안한다	[2004/07/22]
	cutStr('디오엘엘',11)	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2004/07/22]
	cutStr('오리콤',11)	사장님의 일목요연한 설명에 우선은 안심이 됩니다.저희나 사장님이하 직원분들 모두 피해자이시겠죠. 기왕지사 이렇게된거 어찌하겠습니까? 진작에 속시원하게 여기에 해명이라도 해주셨으면 그렇게 소송까지 가는일은 없었을지도 모를텐데.차라리 독자적으로 모비아이 사업을 하셨으면 좋아겠군요 이렇게된이상 반품이	[2004/07/22]
	cutStr('오리콤',11)	라도 받아주시고 카메라대금은 환불해주셔야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계약서관련설명도 판사앞에서 설득력있게 나중에 해명하시면 되겠지요.굳이 저희를 이해시킬필요는 없을겁니다.아무쪼록 재판결과가 나오는대로 실형이 선고되면 변호사들이 검찰이랑 합의를 보라고 종용하겠지요.사장님도 피해보상을 원하신다면 빨리	[2004/07/22]
	cutStr('오리콤',11)	고소부터 하세요! 사장님과 디오엘엘이 사기단카르텔의 일부가 아니라는것은 법정에서 증명하시면 됩니다.그럴기회가 충분히 있을겁니다.그렇게되면 사장님과 회사의 명예도 회복되겠지요. 아모쪼록 잘 마무리가 됬으면 좋겠습니다.아울러 그 사기꾼들이 끝까지 몸으로 때우겠다면 그 가족들을 통해서라도 반듯이	[2004/07/22]
	cutStr('오리콤',11)	받아낼것입니다.제 주변에 법조계에 계신분이 있으셔서 자문을 받고 있습니다.이상입니다.	[2004/07/22]
	cutStr('HARDCORE',11)	위에 분 말씀이 맞습니다. 디오엘엘 사장님께서 진정 피해자시라면, 우리보다 더 큰피해를 입고 계실겁니다. 사장님 말씀대로 판매에 관해서는 카르텔 측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고, 꼬릿말 달아주신 것처럼 우리 개개인의 피해 또한 안타까워 하신다면 가장 먼저 고소부터 하십시요. 직접적으로 거래하고 계약한	[2004/07/22]
	cutStr('HARDCORE',11)	사장님께서 앞장서서 고소하시고 법적절차를 밟아가신다면, 우리들 또한 함께 할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개인 대 기업의 싸움이 아닌 기업 대 기업의 싸움이 되기에 그만큼 카르텔사기꾼들을 벌주고 우리의 권리를 찾는데 훨씬 더 도움이 될겁니다. 정말로 결백하시다면 가장 앞장서셔야 할분은 바로 사장님이십니다.	[2004/07/22]
	cutStr('HARDCORE',11)	그럼 디오엘엘과 모비아이가 사기라는 말도 사라지겠지요. "사기꾼들을 잡는데 가장 앞장선 사람은 알고보니 우리와 똑같은 피해자였던 디오엘엘이었다." 라구요. 신문이나 방송을 타도 가장 앞장섰던 디오엘엘이 많은 관심과 사기라는 오명을 벗게 되겠지요. 고소하십쇼. 저희들은 이제 아무도 믿지 못합니다. 보여주십쇼.	[2004/07/22]
	cutStr('사리',11)	김대영사장님!! 전에 저하고 통화하실때 그 사기꾼들이 디오엘엘을 빙자해서 법적대처를 취해서 혐의를 벋었다고 하지 않으셧나요? 그리고 피해를 본들에게 피해자들이 원한다면 모비아이 또한 반품처리해준다고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공급가액 33만원이던가? 근데 판매액은 100만원이 넘지만,,,,	[2004/07/22]
	cutStr('디오엘엘',11)	오리콤님, 하드코어님, 사리님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부분 중에 저와 디오엘엘은 현재 이 사건과 무관한 것으로 이미 검찰 수사가 종결이 되어 있는 상태라 제가 판사나 법정에서 제 의사를 피력하는 일 은 아마 안해도 될 것이구요. 모비아이 사업이 그 카르텔 쪽애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여하튼 말씀 감	[2004/07/22]
	cutStr('디오엘엘',11)	사하구요.. 모비아이의 이미지상 여러분들의 제품 환불 부분은 빠른 시일 안에 해드릴려구 노력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여러분들이 싸우셔야 될 제품은 모비아이가 아니고 모비도스라는 쇼핑몰이 될 것입니다..	[2004/07/22]
	cutStr('ㅇ.ㅇ',11)	몰 상대로 싸우고 있습니다. 다만 사장님께서 고소도 없이 법적으로 해명을 안하고 계시며 모비아이가 계약시 140여만원을 차지하고 있다는것을 알아내고 대부분의 계약금이 모비아이 제품을 팔려고 이용되었다는게 화가나서입니다. 아무튼 저 역시 위에분들처럼 법적으로해명을 해주세요.	[2004/07/22]
	cutStr('ㅇ.ㅇ',11)	근냥 말로만 애써 해명하시고 그게 법적으로 못하신다면 정말 여기에 있는 어떤분도 사장님의 말씀을 믿지 못할겁니다. 아무튼 모비아이 반품에대해서 빠른 해결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참고로 그 설치여부에대해 묻지 않은 피해자들도 상당수입니다. 위에 그 설치여부에 관한건 변명이라고 봅니다.	[2004/07/22]
	cutStr('디오엘엘',11)	179만원 중에 모비아이가 140만원을 차지 한것은 몰랐던 부분이구요. 제 입장에서는 죄송하지만 득실을 따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제가 그들에게 법적인 근거로 청구 해서 받을 수 있는 부분과 제가 소를 제기해서 좋지 않은 일로 연루된 모비아이의 이미지 타격을 생각하면 성질은 나지만 그게 최선은 아니지 않나	[2004/07/22]
	cutStr('디오엘엘',11)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돈을 받을 수 있는 확신도 없는 상황이구요. 형사사건이므로 별도의 민사 소송을 거쳐야 하는데 짧은 경험상으로 징역을 살다 나온 사람에게 보상을 받는다는 것이 쉽진 않을 거란 생각이 드는 군요.	[2004/07/22]
	cutStr('찬란한태양',11)	다들 그만 하시죠. 돈받을 생각하지 마세요. 돈 쉽게 벌려고 했던 자기 자신들을 되돌아 봅시다. 전 이 사건을 통해서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인간이란 이렇게 나약한 존재구나. 물질적 욕망 앞에서도 어쩔수 없이 지고야 마는 존재구나 하고 말입니다. 돈을 너무 쉽게 봤다는거죠.	[2004/07/23]
	cutStr('찬란한태양',11)	여러분. 돈을 받을수 있을꺼라고 생각하세요? 처음 몇분 돈 돌려 받은건 극적인 상황의 연출이라 생각하세요. 소송걸어서 돈 받을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여. 여러분 이제 잊어요. 현재에 충실하며 살아갑시다.이제 더이상 너무 연연하지마세요.	[2004/07/23]
	cutStr('찬란한태양',11)	제가 이런 말 한다고 야속하게 생각할수도 있겠습니다. 모든분들의 마음과 같은 저 입니다. 저 역시도 피해자 입니다. 그런데 어찌 돈을 안받고 싶겠습니까 다 똑같은 마음입니다. 하지만 과감히 내려놓을껀 내려 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그만 합시다. 솔직히 돈을 너무 쉽게 벌려고 했던 우리들의 욕심에서 나온	[2004/07/23]
	cutStr('찬란한태양',11)	이 사건이 아닌가요? 우리의 너무 큰 욕심이 빚어온 사건입니다. 이제 그만합시다. 세상에 돈 쉽게 벌릴꺼라 생각하세요? 나이는 나이대로 잡수신 어른들이 당했다는건 정말이지 전 이해가 안갑니다. 저같은 사회에 첫 발을 붙인 나이 어린 사람이람 모를까, 세상물정 다 아시는분들이 당했다는게 더 분통터져요.	[2004/07/23]
	cutStr('찬란한태양',11)	이제 그만합시다. 제발... 저 디오엘엘이라는 사장도 이제 그만 괴롭힙시다. 사기꾼들이 저 사장의 이름과 회사명을 방패막으로 온갖 횡포 다 저지르고 도망간거지 저 인간이 한건 아니잖습니까, 여기서 또 한번 우리의 욕심은 불거저 나옵니다. 돈에 대한 욕심 말입니다. 우리의 욕심이 빚어 놓은 사건임에도	[2004/07/23]
	cutStr('찬란한태양',11)	우리는 끝까지 우리의 욕심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저 사장도 얼마나 대가리 피 터지겠습니까 막말로 다른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다른사람을 이해하는 마음도 없이 어찌 내 사리 사욕만을 감당하려하십니까, 이런데는 논리적이고 현명한 판단도 잘하시는 분들. 그런데 왜 이 사업 시작하기전 병신같은 새끼들한테	[2004/07/23]
	cutStr('찬란한태양',11)	속임당하고 돈 준거죠? 이제 그만 제발 그만해요 그만 하기로 해요 제발. 이제 그만말입니다. 네 ? 우리 정말 그만해요 제발 눈물납니다. 이젠 그만합시다. 돈 받을 생각 마세요. 전 카드값 그냥 일시불로 알바 해서 벌은 돈으로 다 내 버렸습니다.	[2004/07/23]
	cutStr('ㅇ.ㅇ',11)	그래도 희망이 보일때는 포기하지 않는것도 중요합니다. 디오엘의 사장님 괴롭히는건 그만하되 최근에 경찰청에서 자금추적에 관한 전화도 받아 돈을 못받는다는 건 생각지도 않습니다. 이렇게 희망의 빛이 보일떈 다 되돌려 받을 수 없어도 어느정도 일부는 받는게 옳은 태도인듯 싶습니다.	[2004/07/24]
	cutStr('ㅇ.ㅇ',11)	앞에 극적이라고 하셨는데 돈을 받으신분들 물어보면 그분들은 그만큼 포기하지 않고 저희가 1~2시간 투자할떄 그분들은 거의 하루종일 매일 꾸준히 힘써서 돈을 돌려받았습니다. 법은 아무나 돕지 않습니다. 법 역시 부지런한 자를 돕기 마련입니다.	[2004/07/24]
	cutStr('ㅇ.ㅇ',11)	그리고 모비아이 박스안에 뜯지도 않은체 방치하고 계신분들은 김대영사장님께서 회사를 예전처럼 끌어올리시고 8월중말에 반품을 해주신다는 약속도 하셨는데 적어도 그 돈은 되돌려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2004/07/24]
	cutStr('좋은 사람',11)	찬란한태양님 이일이 그렇게 쉽게포기하고 잊져버릴 일이 아닌줄압니다. 사기당한 179만원때문에 그거 받을려구 많은 사람들이 노력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그이유도 있겠지만 그보다 더큰이유는 모아존같은 사기꾼들이 앞으로 발붙이지 못하도록 세상에 알리고 또다른 불행한 피해자가 생기지않도록 예방하자는 차원에	[11:09:39]
	cutStr('좋은 사람',11)	서 피해액을 떠나서 노력하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습니까? 직접 사기를 당하고보니 어려운형편에 죽을맛인데 그쓰라린 마음을 알기에 다시는 이땅에 파렴치한사기꾼들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자는 생각으로 한곳에 모인것아니겠습니까? 세월지나면 피해자들이 스스로 지쳐서 자포자기해서 잊으버리려는(않좋은 기억을	[11:18:13]
	cutStr('좋은 사람',11)	잊으려는심리) 심리를 역이용해서 사기꾼들은 제차 삼차 비슷한 범죄를 저지럽니다. 모아존사기수법이 이미 몇년전에 일으났던 어느 사기사건과 흡사하다는 것도 이런맥락에서입니다. 우리들이 몇년전의 그사건만 접할수있었다면 모아존사기피해자는 되지않았을것입니다. 다시는 어려운 서민들을 울리는 사기꾼들이	[11:39:05]
	cutStr('좋은 사람',11)	발붙이지 못하도록 우리모두 노력합시다. 저두 사기피해 예방과 흥보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서로 협력하며 앞으로 좋은 정보를 함께 공유해 나갑시다. 그리고 디오엘엘사장님 여러가지 항변하셔지만 피해금액이 커진원인제공을 하신것은 엄연한사실아닙니까? 모비아이제품이 첨가되는바람에 피해규모가179만원 돈안받고	[11:58:24]
	cutStr('좋은 사람',11)	물건 막내주는 장사꾼는 없을것입니다.그렇다고해서 모아존이 이름있는 회사도 아니고 결국 모아존과 손잡고 우리피해자들에게 그비싸고 쓸모도없는 (호스팅요금 몇만원으로도 충분히 매장운영 할수있는 상황인데 모비아이제품첨가) 모비아이제품을 팔아먹은 사장님 몇 % 에 환불해주실지 입장을 분명히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