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의 이단사이비대책 위원장으로서 과천지역 목회를 하시는 허식목사님! 가장 가까운 이단 사이비의 본거지 인근에서 직접 들으며 보아가며 느끼신 점이 각별 할것 같아 질의 합니다. 가정과 교회를 허무는 이리떼와 같은 거짓 육체 영생교 신천지에 대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님으로서 어떤 견해와 대책이 필요 하다고 생각 하시며 그런 이단과의 물밑 대화도 경우에 따라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설마! 적당히 그들과 절충하여 그들이 계속 가정과 교회를 허물도록 회당 건축도 허용하고 @천지들이 잘 쓰는 비유로 말하자면 지저분한 균을 옮기는 바이러스나 곰팡이가 계속 번식 할 수 있는 공간을 허용토록 하여야 한다는 매우 안일하고 방관자적인 의견을 가지신건 아니겠지요?
평강이님, 설마 그렇게 하겠습니까? 신천지인들의 회당 건축을 적극적으로 권유하는 어리석은 일은 결코 하시지 않겠지요? 어떻게 그런 말을 한 사람이 이대위 위원장을 하겠습니까?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말입니다. 인간의 탈을 쓰고, 목사의 직분을 가졌다면 결코 그런 어리석은 짓, 하나님께 책망받고, 교회 앞에 정죄당할 일을 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말입니다. 저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만일에 그런 말을 했다면 부끄럽고 또 부끄럽고 창피하고 창피해서 쥐구멍을 찾고 스스로 회개하고 결코 이대위 위원장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평강이님의 염려처럼 그런 말을 하고도 이대위 위원장을 한다면 그 사람은 이미 사람이기를 포기한 것이겠지요? 목사 이전에 말입니다. 기본적으로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가 있는 것이이죠?
우리 회원님들... 염려하지 맙시다. 이번에 선출된 이대위원장은 결코 이단 사이비와 결탁하거나 이단 사이비를 옹호하거나 두둔하지 않고 결연한 일사각오의 신앙으로 한국교회를 지키고 이단 사이비와 싸울 분이라고 믿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함께 기도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한기총이 사단과 결탁하지 않고서야 어찌 이단의 옹호자를 이대위원장으로 세우겠습니까?
맞습니다. 한기총은 이런 말도 안 되는 사이비들이 창궐하는데 제대로 대응한번 하거나, 우리 카페에 응원 한번 해 준적 없지요. 좋은 일도 하겠지만 그저 감투싸움에 정신이 없는 그런 조직으로 인식 되어 갑니다. 처절하게 고꾸라져서 회개하시오! 우린 우리대로 갑시다! 우리 힘으로 개뼉다귀 같은 악질 사이비를 제대로 패대기 한번 칩시다! 더 이상 종교를 빙자한 사기꾼들을 두고 볼 수 없으니까요. 02.11 21:40
goodnews님. 방가^^ '허식 목사님은 과천시 이단사이비 대책위원장이 아니고, 과천에서 목회 하시지 않고, 신천지대책과천시범시민연대에 전혀 관계 하고 계신분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왜 그런 프로필을 소개하고 있나요? 사칭하는 것인가요? 궁금해서요... 02.11 23:07
1. 과천시에는 영락교회라 없다. 2. 허식 목사라는 분은 현재 과천에서 목회를 하지 않는다. 3. 허식 목사라는 분은 현재 과천시 기독교 연합회 소속이 아니다. 4. 현재 과천시 기독교 연합회 이단사이비 대책위원장이 허식 목사라는 분이 아니다. 5. 허식 목사라는 분은 신천지 과천성전(문원동)을 짓게 해주어야 한다고 수차례 공공연히 말한 바 있다. 6. 허식 목사라는 분은 성전 건축 찬반을 떠나, 신천지를 교회라고 생각하는 것에 매우 심각한 문제가 있다. 7. 한기총의 이대위원장 선임은 한기총의 권한이지만, 신천지를 교회라고 생각하는 분을 이대위장에 선임함은 한기총이 이단사이비 판단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던진 것이라 분석해 볼 수 있다. 02.12 01:57
1. 과천시에는 영락교회라 없군요! 2. 허식 목사라는 분은 현재 과천에서 목회를 하지 않군요. 3. 허식 목사라는 분은 현재 과천시 기독교 연합회 소속이 아니군요. 4. 현재 과천시 기독교 연합회 이단사이비 대책위원장이 허식 목사라는 분이 아니군요. 5. 허식 목사라는 분은 신천지 과천성전(문원동)을 짓게 해주어야 한다고 수차례 공공연히 말한 바 있군요. 6. 허식 목사라는 분은 성전 건축 찬반을 떠나, 신천지를 교회라고 생각하는 것에 매우 심각한 문제가 있군요. 7. 한기총의 이대위원장 선임은 한기총의 권한이지만, 신천지를 교회라고 생각하는 분을 이대위장에 선임함은 한기총이 이단사이비 판단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던진 것이라 분석해 볼 수 있군요. 02.12 06:28
1. 과천시에는 영락교회가 없다고 합니다 2. 허식 목사라는 분은 현재 과천에서 목회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3. 허식 목사라는 분은 현재 과천시 기독교 연합회 소속이 아니라고 합니다. 4. 현재 과천시 기독교 연합회 이단사이비 대책위원장이 허식 목사라는 분이 아니라고 합니다
저가 잘 알고 분 입니다. 같은 소속이구요 같이 활동하고 있구요 언제 든지 저와 연락하시면 만나 실 수가 있읍니다. 이상하게 보시지 마십시요 그리고 여기서 중단하십시요 우리들은 절제가 필요하지요 행복한 생각님, 의인구원님 5번에 대한 자료를 주십시요 제가 해결하겠습니다.
우리 방식대로 가면 됩니다 언제 우리가 그쪽의 도움을 받은 적 있읍니까?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빡시게 우리방식 대로 저들을 처부술 때까지 합시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편이기에 가능합니다. 할렐루야
5번에 대하여, 뉴코아백화점 건물 10층 매입 반대 1만여명 서명운동이 진행되던 시점에, 신천지대책 과천시 범시민연대 (본인을 포함한) 회원들이 시장님과 면담을 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는데, 평소 시민연대에 활동이 없으시던 허식 목사라는 분이 오셨고, 동석하셨습니다.
그 자리에서 뉴코아백화점 10층에 대한 신천지 매입 진행에 관하여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신천지의 매입이나 용도 변경 등에 관하여 문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물론 시는 시정을 하는 입장에서 중간적 입장이었기 때문에 우리는 절차 준수만을 요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허식 목사라는 분이 제 옆에 앉아있다가, '과천의 중심가에서 소란스럽고 허가가 되지 않고 있으니, 과천 외곽에 허가를 내어주면되지 않는냐? 신천지가 이미 매입한 외곽에 허가를 내어주어야 하는 것 아니냐?'라는 취지로 이야기를 하였고, 그런 취지의 설명으로 분명히 '신천지도 교회인데, 인정해 주어야 하지 않느냐? 자신들의 교회 건물을 짓도록 해주어야 하지 않느냐?'란 취지로 말씀하였습니다. 놀라서, 같이 있던 다른 회원이 그 목사님의 말을 끊고, '그렇지 않다. 우리의 취지는 그렇지 않다. 신천지가 과천을 성지로 여기고, 과천 이곳 저곳의 부동산을 매입하거 들어와서 소란스럽게 하고 있다. 뉴코아백화점은 유통시설이니 유통시설에 이런 종교 시설이 들어와 불편을 주어서는 안 된다. 신천지의 과천 성전 건립을 반대한다'라는 취지로 다시 이야기 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과천시청 방문 때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과천에 있는 행사(씨티홀)에서 시장님과 같은 테이블에 동석한 허식 목사라는 분이 시장님에게 위와 같은 취지로 위와 같은 이야기를 하였다고, 동석하여 들었던 두 분으로부터 다시 확인했습니다.
신천지로부터 6억원 청구소송에 31명 중 끝까지 공동 대처하지 않은 1명은 누구일까요? 02.12 11:45
행복한생각님의 기술내용이 사실이라면 제 개인적으로는 한기총의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의 자격이 없다 생각 합니다. 그런 생각으로 무슨 이단과 사이비에 대한 대책을 세우겠습니까? 마귀집단과 타협을??? 차라리 이대위 해체가 낫겠습니다. 조만간 언제 한번 같이 만나서 그 진위를 확인해 봐야 하겠군요. 02.13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