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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
노옥희 울산시장 후보 선대본 | ||
문의 |
임동선 정책국장 010-5891-4157 | ||
날짜 |
2010년 6월 1일(화) | ||
주 소: 울산광역시 북구 명촌 6길 38 /전화: 052)283-2010, 070-8835-4284 메일 : newjinbous@gmail.com 위원장:노옥희(011-580-8053) 홈페이지: http://cafe.daum.net/usjinbo |
○ 6월 1일(화) 주요 내용 <선거운동을 마치며 울산시민 여러분께 드립니다.>
○ 6월 2일(수) 주요 내용 <차분히 선거결과 기다릴 것> |
○ 6월 1일(화) 주요 내용
<선거운동을 마치며 울산시민 여러분께 드립니다.>
- 진보신당 노옥희 울산시장 후보는 투표일을 하루 남긴 오늘 72시간 마라톤 유세를 이어갔다.
- 오후 1시 30분에는 선거운동을 마치며 울산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이 자리에서 노옥희 후보는 “그동안 시끄러움과 불편함을 묵묵히 참고 선거운동을 지켜봐 주신 울산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천안함과 단일화에 묻혀 이번 선거에서 진보신당의 좋은 정책들이 울산시민 여러분께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 점 너무나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 노옥희 후보는 “울산지역 12명의 진보신당 후보를 대표해서 선거운동을 최종 마무리하며 울산시민 여러분께, 특히 진보신당을 사랑하시는 분들께 마지막으로 호소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에 대한 심판을 위해서 꼭 투표해줄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진보신당에는 “서울의 노회찬, 인천의 김상하를 비롯해 8명의 광역단체장, 그리고 전국 곳곳에서 173명의 후보들이 여러분 옆에서 후보로서 함께 하고 있다며, 진보신당 후보들에 대한 지지와 더불어 기호 7번 진보신당에게 울산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실 것을 부탁”하였다.
- 끝으로 노옥희 후보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땀 흘려 일하는 노동자ㆍ서민을 위해 진보신당에 힘을 보태줄 것을 호소하였다.
- 노옥희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오늘 동구지역의 후보들과 함께 집중유세를 펼치며 선거운동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 6월 2일(수) 주요 내용
<차분히 선거결과 기다릴 것>
- 진보신당 노옥희 울산시장 후보는 투표일인 내일(2일) 오전 10시 남편인 천창수씨와 함께 동구 대송동 1투표소(대송동주민센터 1층)에서 투표를 하고, 차분히 선거결과를 기다릴 예정이다.
- 진보신당은 내일 노옥희 후보를 비롯한 각 후보들은 개표가 시작되는 6시 시당 사무실에서 지지자들과 선거운동원들과 같이 개표결과를 기다릴 예정이다.
2010년 6월 1일
진보신당 울산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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