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곡은 리듬에 마추어 달리기하면서 뛰기 좋게 140-150 BPM 속도의 ELF 의 곡에서 발췌하였습니다.
60이 넘은 회원들에게 권합니다.
전 곡 우리 밴드 좋은 친구들, 레파토리 입니다.
이 음악을 들으면서 리듬에 마추어, 같은 속도, 같은 거리를
한사람은 느리게 그리고 천천히 뛰었고,
다른 한사람은 약간 빠르게 걸었는데.
우리의 뇌는 전자는 "나는 뛰었다" 그리고 후자는 "나는 걸었다" 라고
생각합니다.
이 2사람의 성취도는 다릅니다.
같은 속도, 같은 거리를 뛰거나 걸었는데 말입니다.
캘리포니아 어느 고등학교 체육 선생님의 논문이 잡지에 실려서 알았어요.
저는 요즘 전자에 속합니다. 천천히 뛰니 부상을 당할 염려도 없고 내 나이에 매번 뛴다는
자신감도 생기고 또 우리 밴드 레파토리, 연주 연습에 도움도 되고요.
140-150 BPM이면 신나는 곡입니다.
1.황홀한 고백. 2.Wully Booly 3.Wipe Out 4.Bad case of loving you. 5.Bull Dog 6.Caasbah's Woman
7.갈채 8.강원도 아리랑 9.나이트 클럽에서 10.미운사랑 11.한잔해 12.빗속의 여인 13.연상의 여인
14.아파트 15.사랑아 16.열정 17.평행선 18.젊음의 노트 19.잘못된 만남.
10-06-2024
시몽
이 곡을 들으면서 Burke Lake 4.5 마일 한바퀴 돌았어요..
첫댓글 파일을 원하면 알려 주세요. MP3 file 을 보내 줄께요. 1시간 달리기용으로 만들었습니다.